울언니'를 마치며...
처음 1회를 쓰고 그다음 다음으로 넘어가면서 사실 저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란게 왜 그런지...자꾸만 내 글보다는 님들의 조회수에 더 많은 신경이 쓰이고 그래서 한동안 저 딜레마에 빠졌드랬답니다. '봄햇살'님처럼 이쯤에서 그만둬야 겠다고 생각까지 했지만 차마..
[제11회]
오늘 하루도 빚쟁이들에게 시달리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갚아도 갚아도 끝이없는 현실이 죽도록 싫은데 무엇에 그리 미련을 두는건지 하루벌어 갚아야 하는 빚들... 언젠가는 벗어날수 있을런지... 아무도 도와주지를 않습니다. 단지 의지로 그동안 살려고 발버둥친 시간 세월들이..
인생의 굴레
스트레스로 인한 위 통증은 암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가끔 무섭게도 느껴오고 위암으로 진행 될 까 가끔씩 그녀를 불안하게 도 한다 "뻐꾹 뻐꾹 뻐꾹 "시계소리, 남편의 코고는 소리는 그녀의 잠을 멀리 몰아내고 어둠 속에서의 남편은 그녀에게 허탈감으로 오고 세월이 갈수록 ..
커플(?)
사랑? 웃기지마. 네가 날 얼마나 안다고 사랑이야? - 황겸 - 다시 술자리로 돌아갔을때 그 분위기 그대로인데다, 밖에선 말도 안되는 소리를 궁시렁 거리던 공현도 제자리에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에 겸이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래, 단순한 술주..
너를 사랑한 죄로....
결혼 생활은 그다지 평탄치 못했다 남편은 둘째지만 외국에 나가계시는 남편의 형님은 사고로 돌아가셨다 아들이 하나남은 어머님.. 남편을 일찍 잃고 혼자 살아가시는 그런 어머님껜 남편만이 유일한 피난처였다 홀 시어머님을 모시기란 힘든일이였다 더더욱 하나남은 자..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 네에, 서윤석 산부인과입니다." " 아, 저 원장님 좀 바꿔 주실래요? " " 누구시라고 말씀드릴까요?" " 윤정희라고 합니다. " " 네에 , 윤정희씨요 ?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요." " 아 나야? 언제 ..
그녀를 사랑하세요
진영은 무슨 일인지 궁금해 하는 정희에게 차를 빌려 출발했다. 인천공항으로 달리다 용유도로 차를 몰았다. - 또 바닷가군... 긴 해안선이 보이는 도로를 달리며 진영이 중얼거린다. 이곳에 있기는 한 걸까? 정희가 알려준 전화번호로 걸어볼 까도 생각했지만 자신..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
꿈이 아닌 현실이었다. 분명 그녀가 편집부로 보낸 원고가 활자화 되어 신문에 실린 것이다. 그렇게 결혼 후 아내와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사느라 잊고 살았던 아니, 잊혀졌던 그녀의 이름이 또렷하게 박힌 기사가 5면을 장식하고 있었다. "000. 000......." ..
화려한 싱글(완결편)
"경선씨 축하합니다." 아침일찍 경선은 성훈의 전화를 받았다. "뭘요? 무슨일있어요?" "경선씨 신문에 났던데요?" "............ㅎㅎ 벌써 실렸구나..." "사진 잘나왔던데요? 조금 살이 빠진것 같네요."..
다시 찾아온 사랑 - 재회
다음날 아침 선영은 약속시간에 맞추어 신화그룹 로비에 도착한다 잠시후 민석이 도착. 선영은 민석의 얼굴을 보자마자 그간의 섭섭함을 잊는다. 민석 : 선영아~ 왔구나...고맙다..음..무지 (덥석 손을 잡는다) 선영 : 어색해 한다 그 시각 서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