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또 다른 날들아
계절은 시시각각으로 그 빛을 달리 하고 때로는 그 빛을 미쳐 느끼기도 전에 다른 시간 앞에 맞닥뜨리기도 한다 어제와 사뭇 다른 오늘 앞에서 희는 서 있다. 남자가 있는 도시로 그를 만나려 왔다. "여보세요 나 …차 희에요." "차 희너 어디야 지금 어디냐고?" ..
창녀 마리를 사랑해 주는 모..
먼저 이 글을 재미있게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4부의 이야기를 끝내고 이제부터 본 게임(?)에 들어갈까 합니다. 5부 "원수와의 첫 대면"부터(조금 길것 같음) 시작하여 6부 "첫번째 복수"로 들어갑니다. 대략 15 - 20부로 꾸밀 예정..
16편|작가: nan1967|글번호: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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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제 4 부 의기 투합 - 2 | 14화 제 4 부 의기 투합 - 1 | 13화 창녀 마리를 쓰며.......
마지막회
너무 캄캄하다. 정신을 차릴수 없다. 도무지 스위치를 ?을수가 없다. 눈뜬 장님 상태로 엉금엉금 방을 맴돌아 본다.역시. 이성 마저 희미해진다. 포기하고 가만히 누워있자니,서서히 어둠이 익숙해진다. 내가 누운 왼쪽 위에 창문 같은 윤곽이 보인다. 그렇다면 오른쪽엔 ..
[제11회]
오늘 하루도 빚쟁이들에게 시달리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갚아도 갚아도 끝이없는 현실이 죽도록 싫은데 무엇에 그리 미련을 두는건지 하루벌어 갚아야 하는 빚들... 언젠가는 벗어날수 있을런지... 아무도 도와주지를 않습니다. 단지 의지로 그동안 살려고 발버둥친 시간 세월들이..
우리결혼합니다...여러분 초..
일본에서의 생활은 비현과 민혁에게 서로를 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힘을 자신들이 알지못하는 살이에 서로를 끈끈히 묶어주는 매듭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늘 한쪽 가슴구석에 무엇인가를 안고 사는 비현으로서는 이번 일본행이 무엇보도 자신에게 힘이 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자신..
[제16회]
"너무나 끔찍합니다." 트루먼의 흥분한 목소리가 대장의 귀전을 때린다. "당황하지마. 우선 시체를 잘 싸둬. 밀폐시키라 말이야." 대장은 그를 타이르는 투로 대답한다. 내일 예정대로 귀환하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통화를 끝낸다. 대장은 소름을 느낀다. 대체 무슨 일이..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
꿈이 아닌 현실이었다. 분명 그녀가 편집부로 보낸 원고가 활자화 되어 신문에 실린 것이다. 그렇게 결혼 후 아내와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사느라 잊고 살았던 아니, 잊혀졌던 그녀의 이름이 또렷하게 박힌 기사가 5면을 장식하고 있었다. "000. 000......." ..
울언니'를 마치며...
처음 1회를 쓰고 그다음 다음으로 넘어가면서 사실 저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란게 왜 그런지...자꾸만 내 글보다는 님들의 조회수에 더 많은 신경이 쓰이고 그래서 한동안 저 딜레마에 빠졌드랬답니다. '봄햇살'님처럼 이쯤에서 그만둬야 겠다고 생각까지 했지만 차마..
[제11편]-마지막회
백설이의 자금지원을 받으면서 나의 세력은 점점 커져갔어. 이제평민출신 왕자비에 대한 백성들이 선망은 대단해서 나의 인기도 점점 높아져만 갔지 더불어 문뎅이 우리 남편까지.. 나는 막강한 자금력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대민 봉사를 하고 아울러 힘이 될만한 대신들..
러브 카렌다
호텔 나이트의 현란한 불빛아래서직원들이 다른사람들과 섞여서 빠른 비트의 음악에 맟추어춤솜씨를 자랑하고 있었다.춤추는 젊은이들에게선땀냄새 조차도 섹시하고알콜의 수작도 일조한탓에간간이 섞인 남자직원들의 눈빛이예사롭지가 않다.모두들 스트레스 발산이라도 하듯과장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