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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89

창녀 마리를 쓰며.......


BY nan1967 2003-05-09

창녀의 딸로 태어난 한 소녀....

죽음의 앞에서 새롭게 태어난 한 소녀의 서글픈 사연.....

그리고 그 소녀 앞에 나타난 한 청년.....

그 둘이 엮어가는 사랑과 복수........

서서히 들러나는 악의 정체....

그 악과 앞으로 어떻게 대치할 것인지......

............................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처음엔 욕심으로 "이것을 책으로 만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고자 먼저 이 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머리 속엔 이미 대충의 윤곽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호응에 따라 이 글은 살수도 죽을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심판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1부 2부 3부.. 이런 형식에 작은 단위까지 집어넣은 것은 지금도

계속 글을 써 내려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 단위씩 끊어서 작성했으면 좀 더 편리하겠지만 한 단위가

너무 길면 여러 님들이 지겨워 하실듯 하고 저 역시 글 쓰기가

매우 어려워 작은 단위를 작성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의 내용 기대해 주십시요.

더 좋은 글로써 여러분들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 로또복권 꼭~!! 당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