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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반려동물 보유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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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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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50 | 작성자 : 명연 | 작성일 : 2020-01-28 | 조회수 : 5
82449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0-01-28 | 조회수 : 1
82448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0-01-27 | 조회수 : 7
82447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0-01-27 | 조회수 : 9
82446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0-01-27 | 조회수 : 112
82445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0-01-27 | 조회수 : 11
82444 | 작성자 : 승량 | 작성일 : 2020-01-26 | 조회수 : 212
82443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0-01-26 | 조회수 : 63
82442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0-01-25 | 조회수 : 93
내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에, 내 큰며느님은 병원으로 아래층으로 오가며 제 집 살림까지, 한 달 동안 무지 힘이 들어 보였습니다. 또 다시 명절이 되었으니 몸살도 풀기 전에 다시 힘들어질 것이 뻔했습니다. 명절 차례를 생략해 줄 묘안을 짜냈습니다. 몸이 힘들어도 내게 일감을 맡길 며느님이 아니니까요. 원례 집안에 우환이 있거나 제주의 와병 중의 제사나 차례를 생략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아직도 비실거리기도 하거니와 영감이 와중에 독감과 장염이 겹쳐서 고생을 하고 겨우 자리를 떨고 일어났기에 핑계 아닌 핑겨로 며느님을 해방 시키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며칠 전에 제 생일상도 두 번씩이나 차렸으니까요. 영감에게는 나의 와병이나 영감의 와병보다 며느리의 노고가 더 딱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며느리가 아직도 힘이 들 터이니 요번 차례는 생략해 줍시다." 진실로 며느님을 위한 조치였습니다. 아니면 둘째를 불러 일을 맡길 터인데 둘째는 아직 익숙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런데 명절이 다가오니, "알아서 해"라던 영감의 기분이 썩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냥 차레를 지낼 걸 그랬나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핼쑥한 며느님을 보아하니 내 판단이 옳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나도 기분이 썩 좋지 않기는 합니다. 명절엔 기름 냄새를 풍겨야 하는데 말이지요. 그래도 큰 며느님 표정은 아주 밝아 있습니다. 내일 아침엔 두 아들네 식구랑 간단하게 떡국을 먹기로 했습니다. 우리 님들 모두 행복한 명절 맞으시고 운수대통하십시오^^
82441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0-01-24 | 조회수 : 385
82440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0-01-24 | 조회수 : 55
82439 | 작성자 : 명연 | 작성일 : 2020-01-24 | 조회수 : 84
82438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0-01-23 | 조회수 : 339
82437 | 작성자 : 마가렛 | 작성일 : 2020-01-23 | 조회수 : 370
올해는 신권으로 새뱃돈을 주고싶어 주초에 일찍 은행문을 두드렸다. 동서네 두 곳, 친정에 세 곳 이니 벌써 조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이 어른거린다. 양가 어른들 용돈에 이번에 중,고, 대학교까지 들어가는 조카들이 있으니 허리도 돈도 휘청거린다.ㅎ 작년엔 은행에 갔더니 신권이 소진 되었다는 문구를 바라보며 실망하며 뒤돌아 선 안타까운 마음에 올해는 일찍 서둘렀다. A은행에선 그나마 여유있게 신권을 바꿔주고 새뱃돈봉투까지 여유있게 챙겨주니 괜시리 제대로 서비스를 받는 기분이다. 혹시나 조금 부족할까 싶어 B은행에 들렸더니 여기는 협동조합이라 조합원들에게만 신권을 바꿔준단다. 조합원이란 말이 생소해서 물어보니 처음에 가입비 5만원을 입금하고 나중에 탈퇴할 때 반납해 주며 은행과는 좀 다른 체계로 활동하고 조합원이 되어야 저금을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C은행으로 가보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대기표 번호가 처음은행의 번호와 같아서 우연인데 그냥 좋은 우연이네 싶었는데 기다린 순서가 허무할 정도로 적은 양의 신권과 새뱃돈봉투도 딱 1장만 받으니 기다린 보람이 없었다. 물론 창구직원은 모든 사람에게 혜택을 드려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데 A은행은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여유있게 신권을 바꿔 주었을까? 아니면 신권을 많이 보유하고 있었을까? 은행도 서비스 직인데 갑자기 서비스하는 것에 너무 소홀한 기분에 조금 언잖았지만 창구직원의 눈웃음과 미안함에 그냥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섰디. 처음은행은 나와 거래도 거의 없는 은행인데 이렇게 서비스를 잘 받고 보니 거래를 하고 싶어진다. 이런 나의 얄팍한 마음에 헛 웃음도 혼자 흘러보며 원래 사람마음은 다같아 하면서 합리화 시킨다. 어렸을 때 큰집에 가서 새배드리며 새뱃돈 받으면 얼마나 신나고 기뻤는지 그 새뱃돈을 잘 때 요 밑에 두면서 깨끗하게 다림질 했던 생각이 난다. 당분간 신권이 내 주머니에서도 들어오고 나갈 터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돈을 좀 함부로 대한단다. 신권을 잘 쓰면 헌 돈으로 가는 길이 멀어지고 신권을 받으면 나도 기분이 좋고 상대방도 기분이 좋으니 돈을 잘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스쳐지나 간다. 돈을 소중하게 잘 다루면 돈이 들어 온다니 믿거나 말거나 한 번 실천해 보시길요~^^
82436 | 작성자 : 마가렛 | 작성일 : 2020-01-23 | 조회수 : 480
82435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0-01-23 | 조회수 : 17
82434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0-01-22 | 조회수 : 442
명절이 내일 모레라고, 식사하시는 분들 잡채 ㆍ떡국ㆍ 고구마전ㆍ 동그랑땡ㆍ 국민보헝공단에서 자원봉사ㆍ 사람이 많타고, 일이 더잘진행될게 아니라 차분해야 한다ㆍ 주방오래다닌양반 오늘 자기 뜻데로 안되니, 소리지르고 난리~~정신이 나가겠다ㆍ 밥멕는 사람들이체하 겠다ㆍ 주방에서 돈도받는것도 아니고, 천천히 하면될일 이지 안되보이고, 그사람 누거 며느리가 될지 정말 훤하다ㆍ 당신잔소리도 입이 아프겠지!! 남이 하는일이 다 마음에 들수있나?다리 허리가펴지질 않고, 더구나 새로오신 한분이 전혀 일진도가 힘들다ㆍ 그런데, 그건 내가 조금더 하면되는거지 음식은 잘먹었지만,너무 일을 어렵게 시킨다ㆍ 잡채가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가? 전처리만.한시간도 더걸린다 ㆍ 간단하면서 여렇이 먹을 에뉴면되지 시간은 촉박하고, 그래도시간은 흘렀다.ㆍ 요새 다행인건 내가다행인할시간이 없다는것~ 계속 일을 하도록 해야겠다. 돈도 중요하지만, 자연스레 운동이 된다. 내일만 지나면, 설날 열심히 하자! 그래도 몸도 아프지만, 정말 삼일동안은 허리가 나가는지 알았는데, 할수 있다를 마음에 새기며, 나에 한계를 본다ㆍ 그런 열악한 곳도 시간은유유히 흐른다ㆍ 오늘은 되도록 어르신들께 인사를 했다ㆍ 웃어 주신다ㆍ 다행이 부족한 음식도잘드셔 주신다ㆍ 장애인ㆍ고렁 어르신식사 드리는게 보람된다ㆍ 난 일하는것이기도 하지만, 이곳에서 많이 배운다ㆍ 내일만 참고 일하자!!
82433 | 작성자 : 승량 | 작성일 : 2020-01-22 | 조회수 : 353
82432 | 작성자 : uno | 작성일 : 2020-01-22 | 조회수 : 153
82431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0-01-22 | 조회수 :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