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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4-21 |
조회수 : 91
86888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4-20 |
조회수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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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린플라워 |
작성일 : 2026-04-20 |
조회수 : 244
86886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4-19 |
조회수 : 134
86885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6-04-18 |
조회수 : 372
86884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4-18 |
조회수 : 171
86883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6-04-18 |
조회수 : 344
86882 |
작성자 : 그린플라워 |
작성일 : 2026-04-17 |
조회수 : 209
86881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6-04-17 |
조회수 : 382
86880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6-04-16 |
조회수 : 417
86879 |
작성자 : 연분홍 |
작성일 : 2026-04-15 |
조회수 : 168
86878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4-15 |
조회수 : 70
86877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6-04-14 |
조회수 : 481
86876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4-14 |
조회수 : 269
86875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4-14 |
조회수 : 113
86874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6-04-13 |
조회수 : 460
참 참 참.21세기, 지금도 오진이 있다니요. 만석이가 오진으로 며칠 <신장병> 환자가 되었었지요.여차 저차해서 오늘 오명을 벗었습니다 휴~.잘 걷지도 못하는 걸, 영감의 구박을 받으면서 병원엘 다녀왔지요.아이들은 새로 접수를 하느니, 접수를 하는 게 빠르다느니, 해 주기만하면 연계접수가 빠르느니만리장성을 쌓았지요.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간사해서, 만리장성을 쌓기가 수월하더군요.이러쿵 저러쿵해서 아무일도 아닌 게 되고, 룰루랄라하고 귀가했습니다.영감도 기분이 좋다는 표현이겠지요. 워낙 말이 없는 양반이니까 말은 없어도 나를 끌고 어찌나 신명나게 걷던지요. 그게 당신이 신명났다는 표현인지, 마누라를 위한 쎄레모니인지. 누구를 위한 모션이었는지 기분은 좋았습니다. 이제 15일에 제일 큰 일로 병원에 정기검진만 받고 오면 한참은 쉬게 되겠습니다.아이고 야~. 아프지 말아야지, 병원 다니는 일도 큰 행사 같습니다. 큰 돈 드는 어려운병 얻으면, 모르긴 해도 연명치료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결국은 갈 것을 목돈 쓰고, 남아있는 아이들 어렵게 만들지는 말아야지요.우리 모두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삽시다요^^ 16명의 기술자를 두고 하던 영업장 이었습니다. 그때가 좋았는데. <만석이의 작업실>
86873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4-13 |
조회수 : 193
86872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4-11 |
조회수 : 337
병원에 오래 전에 예약이 되어 있어서, 영감은 정기 검진 차 나섰다. 요새로 청력이 부쩍 안 좋아진 것 같아서, 나도 따라 나서자 하니, 기어코 혼자 가겠다고 고집이다."잘 안 들린 건 다시 물어보고 그래요."워낙 본인이나 남을 귀찮게 하는 걸 싫어 하는 양반이 하더니, 내 걸음이 시원찮음을 가엾이 생각하는가?고맙긴 하지만, 나도 영감이 걱정인데.다행히 대학병원이 이웃에 있어서, 벌써 올 때가 되었는데 영감이 함흥차사다.급한 성질에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바로 입원을 한겨? 걱정을 하다 전화를 거니,"처방전 받아서 아예 약국에 들러서 약을 타 오느라고 늦어."언젠 자기가 처방전 들고 다녔나? 항상 집으로 바로 와서 날 귀찮게 했지.거기까지는 좋았다.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나더니 문을 열고 인상을 팍 쓴다."왜?" 무슨 일일까? 병원에서 뭐, 안 좋은 소리라도 들은 겨?"왜? 병원에서 어디 안 좋은 소리 들었어요?"거실에 들어서며 인상이 험악해졌다. 무슨 일인지 당췌 짚히지가 않는다.병원 다녀오기가 힘이 들었을까? 그래도 그건 나한테 인상을 쓸 일은 아니지.<저럴 땐 걍 모르는 척 놔 두고 봐야 혀~. 아니믄 손녀 딸이나 내려와야제.허지만 갸두 이전고등학생이여유~. 이, 그려두 만날 때마다 뽀뽀는 해 주던디?!> 이뻐죽겄쥬~~~나두ㅎㅎㅎ.
86871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6-04-10 |
조회수 : 258
86870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6-04-10 |
조회수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