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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아이들의 경제 교육 꿀팁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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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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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02 | 작성자 : 나목 | 작성일 : 2020-10-28 | 조회수 : 27
10월28일-아버지 얼굴에도 로션을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전쟁이다.따스함을 박차고 나오기가 힘겹다.새벽 공기는 추위를 느끼기 시작하는15도를 한참 밑돈다.시계의 알람을 끄고 머리끝까지 이불을 뒤집어쓴다.하지만 그렇게 몇 분 더 자 봐야 손해다.영국의 한 연구팀은최근 수면시간의 작은 변화가 되레수면 주기를 파괴한다는 것을 밝혀냈다.잠깐의 행복이실은 피곤함을 유발한다는 결론.지금보다는 한겨울의 추위는의외로 감기를 불러오지 못한다.극지방은 너무 추워감기 바이러스도 살수 없다.감기는 겨울보다 밤낮의 기온차가 큰환절기를 노린다.환절기에 사람은 허술해지기 쉽다.감기 바이러스는 날렵한 복싱선수다.상대의 약점을 발견한 즉시 치명적인 한 방을 날린다.또 초겨울, 감기만큼이나 무서운 것이바로 피부 건조다.좀 소홀했다 싶으면금세 얼굴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자꾸 온몸을 긁적거리게 돼왠지 불쌍해 보이기 십상이다.씻고 난 뒤에는 물기가 다 가시기 전에로션이나 보디오일로 몸에 보호막을 쳐 주자.내얼굴만 보습해서 되겠는가?찬바람 뚫고 출근하시는아버지 얼굴에도 로션을 발라 드리면온종일 마음까지 촉촉하실 게다.이번 주 코끝 쏴한 찬 느낌이 몰려온다.일교차도 크다.감기 바이러스에 약점 잡히지 말자~!!
83201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0-10-28 | 조회수 : 16
83200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0-10-27 | 조회수 : 109
83199 | 작성자 : 마가렛 | 작성일 : 2020-10-27 | 조회수 : 71
83198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0-10-27 | 조회수 : 134
모든 병을 음식으로 낫게 하시고 힘들 것 같으면하늘에 의사 스승님들께서 직접 오신다.그래서 그녀는 주위 가까운 사람들이 큰 병이 났을때,,고생하지 마시고,돈도 훨씬 적게 들고,약을 따로 먹을 필요도 없고신경쓸 필요 없이,작은 기도금으로 좋아질수 있는 일이니믿고 그렇게 해 보라고 할 때도 있다물론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만,,,오해 받기 싫으니까그녀 말을 듣고 무릅이 너무 심하게 아파서 큰 병원에서 수술을 하려고예약해 두었다고 몇일 날 병원을 갈 것이라고하시기에 그녀는 자신이 일러주는대로,속는샘 치고 한번 해 보라고했더니 그녀 말을 듣고 기도금을 올리고 밤에 잠을 자는데꿈속에서 의사 가운 입은 두 남자가 오시더니자신의 무릅 피부를 조금 걷어내고는 수술을 하는데뼈를 끓어내는 소리가 자신의 귀에 다 들리더라는 말을 하면서깨끗하게 나았다는 말을 그녀에게 했었다.고맙다는 말까지도 잊지 않았다.,,,,,,,,,,,,, 하늘에서 그녀의 몸을 그림으로 그려 아픈 곳이있는 곳마다 하늘에 스승님께서 점을 찍어 표시를해 주시면서 보라고 하시는데정말이지 부끄러울만큼1센치 관격으로 병이 있는듯 했다.아프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그러다보니 그녀가 기도를 할 때마다 하늘에서 약을 주신다.더구나,그녀는 병원 약이 몸에 잘 받지 않는다.그러다보니 언제나 하늘에 약이 아니면그녀는 살아갈 수가 없을 정도다.가끔은 의료 보험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오늘은 병원을 한번 찾아 갔다.기도금보다 적게 들지 않을까하는 계산에서,,,교통사고 이후 허리 디스크가 심해서 전문 병원을찾아 보험이 되지 않는 값비싼 주사를 맞은적이 있다.병원에서 좋다고 권했기 때문에 맞았던 것인데,,,,,그날 그녀는 하반신 마비가 되는 줄 알고 정말 무서웠다.주사를 잘못 맞은 것이다.다른 사람들은1시간이면 일으나 집으로 가는데그녀는3시간이 지나도 아파서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주사를 맞고는 남자 한명과 간호사 두명의 부축으로질질 끌려가듯 옆 침대로 옮겨졌다.왼쪽 다리가 감각이 없었기 때문이며 나중에는 간호사가오더니 택시를 불러줄 테니 타고 가겠냐고 묻는다.가족중에 누가 올 사람이 없냐고 한다.어떻게 병원에서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지,,,,,그녀는 조금만 더 있어보고 그러겠다고 했지만멀쩡하게 두 다리로 걸어와서 이게 뭐야,,,,너무 속이 상했다.그녀는 집에 와서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 있었다.그리고 하늘에서 다리 상태를 꿈으로 일러 주시는데그녀가 염려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함을 보여주셨다.결국 그녀는 기도금을 올리며 낫게 해주십사고 빌어야 했었다.주사를 맞을 때도 그녀가 너무 고통스러워 소리를 지를 정도였으니까그녀가 소리지르는 것으로 약이 잘못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주사를 주던 간호사가 (간호사가 아니고 윗 사람인듯 했다)알았는지 주사 바늘을 이리 저리 하면서 이젠 괜찮냐고 묻기에약이 제대로 들어가니까 고통이 없어져 괜찮다고 했다.기도금을 올린후 다리가 시퍼렇게 마치 썩은 피를 보는듯다리 뒤쪽 전체가 10일 가까이 시퍼렇다.하늘에서 주사의 독과 나쁜 것을 다리로 빠지게 해 주신 것이다. .하늘에서 여자 스승님께서 오시어 내 다리를보시더니 아주 무섭다고 하신다.어떤 병이던 아픈 통증이 아래로 내려가면그것은 쉽게 나을 수 있는 병이지만통증이 위로 올라가면 그것은 큰 병이 되는 원인이 된다.머리부터 어깨까지 아픈 통증은 손으로 손가락으로 빠지고나머지 통증은 다리로 하여 엄지 발가락 있는 곳으로빠지는 것을 하늘에서 보여주셨다.그런데도,그녀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는지 또 한번의 병원 약으로 치료를 해 보자는 생각으로감기 치료를 했지만 1년이 넘었는데도기침이 멈추지 않아 결국 하늘에 약으로 치료를 했어야 했다. 병원약으로는 치료가 안되는 구나 싶다.하늘에 약은 꿈으로 먹고,마시고,또 기도할 때,주시면 받아 마시는 것으로 끝이다.그러면 심하게 아프던 몸도 거짓말처럼 깨끗하게 낫는다.감사드리는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
83197 | 작성자 : 행운 | 작성일 : 2020-10-27 | 조회수 : 37
83196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0-10-27 | 조회수 : 29
83195 | 작성자 : 승량 | 작성일 : 2020-10-26 | 조회수 : 215
남편이 집에 없으니 밥안해주니 편하고 좋긴 하면서도 집안이 텅빈거같다.2주정도 일을할게 있다고 가더니. 막상 가보니까 한달은 일을 해야될거 같단다.그래서옷좀 택배로 부쳐달란다. 그래서 어제 남편옷을 더 챙겨서 마침 아들이 왔길래편의점가서 옷좀 네가 부치고 오라고 시켰다. 엄마 택배 안해봐서 네가 좀 부치라했다.토욜날 와서 하루자고 어제 간 아들은 오늘밤에 또와야 한단다.대전에서 내일 교육이 있어서 또와야하니 오늘이 교육이었으면 좋았을걸.피곤하게 두번 왔다가게 생겼다. 그동안 숙소에서 방이 없어서 아들이 거실에서 그동안 생활을 했는데, 어제부로 방이 나와서 아들도 어제 아점먹고. 바로 내려갔다. 가서 방도 옮기고청소도 해야하고. 할게 많단다, 이제 방이해결되서 다행이다. 숙소가 3층이란다.빌라 3층이라 올라다니렴 힘들겠지만 아들은 젊으니 운동겸 올라다님 될테지.나는 하체가 약해서. 2층만 올라가도 힘들고 다리아프던데. 옥상까지 빨래널러 올라가면.다리가 후덜거린다, 이제 옥상에 빨래 널날도 얼마 안남았네. 겨울엔 방에다가 빨래를 널으니까가습기 역활도되고. 방에 빨래널면 잘마르고 일석이조다.세월은 왜그리도 빠른지 모르겠다. 벌써 작년 이맘때가 다시 돌아왔으니 말이다.벌써 김장철이 다가왔고,나야 김장은 안하지만. 그래도 김치한통 담고.깍두기나 한통 담아야지,배추김치 담아야하는데. 형님이 준거 맛없다고 하면서도 억지로 그래도 다먹었네,ㅎ볶아먹고 찌개해먹고, 오늘 한쪽 있던거 아침에 김치찌개 해먹고, 이젠 조금 남았다.오늘 저녁은 두부 부쳐서 조림해서 먹어야겠다. 고기 안먹으니 두부래도 많이 먹어야하는데.예전에 두부 다이어트할때 두부에 질렸는지. 잘 안먹어진다.그래도 가끔 먹으려한다.남편이 옆에 있다 없으니.ㅎ 방이 썰렁하고. 허전하고 심심하고 그렇다.ㅎ3층 아줌마는 나보고 이럴때 자유를 누리란다.ㅎ 남편이 빨리오면 좋겠다. 한달이 너무길다.
83194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0-10-26 | 조회수 : 247
83193 | 작성자 : 김정인 | 작성일 : 2020-10-25 | 조회수 : 241
음식은 배 부르기보다 먼저 몸에 좋은 약이 되는 것이 좋은 음식일 것이다. 그녀는 똑같은 음식이라도 다른 사람들이 먹는대로 만들어 먹지 못할 때가 있다.닭 한마리가 있다면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취향것 요리를 해서 먹어도 몸에 약이 되고 몸을 이롭게 할 것이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독이 되는 음식이 된다.하늘에서 ,그녀에게 닭을 어떻게 해서 먹어야 하고, 무엇을 넣어야만이정말로 그녀에게 딱 맞는 보약 같은 음식이되는지 다 일러 주시고 가르쳐 주신다.그리고 하늘에서 보았을 때 뭔가 조금 부족한듯 하면스승님(하늘에 의사)께서 하늘에 약을 가져오시어그녀가 만들고 있는 음식에 약을 넣어 주신다.그러면 그녀의 몸에 딱 맞는 맞춤형 음식이며 보약이 된다.사람들은그녀가 코스모스처럼 가늘다고 하며 보호를 해 주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하지만 기운 쓰는 일을 할 때면 놀란다. 힘이 세다며 특별한 보약을 해 먹느냐고자주 물어보곤 한다.그녀에게는 모든 음식을 하늘에서 맞춤형으로 해 주시기에먹는 음식에도 특별함이 있다.그녀가 견과류를 한입 넣고 보통으로 씹어 삼키니까하늘에 여자 스승님께서오시어 그녀 방 벽에 기대어 서서 견과류 드시는 것을실제로 보여주시면서 입 안에서 죽이 될만큼 씹어서 삼켜야 된다며앞으로는 그렇게 씹어서 먹어라고 하실 만큼아주 섬세하고 자세히 가르쳐 주신다.때로는 율무를 먹어라, 팥, 조를 먹어라 그때 그때 다르기도 하다그녀의 몸 상태를 봐 가면서 일러 주시는 것이다.율무가 기능성 식품이기에 어떻게 해서 먹어야 하며 어떤 것을섞어서 해 먹어야 한다는 것도 말씀 하신다.또,어떤 것은 먹어야 하는데 그녀가먹기 싫어하면 먹기 싫어도 꼭먹어야 한다고 몇번이고 말씀해 주신다.반면에 그녀가 먹어서는 안되는데도 먹어면먹지 말라고 하시며 그것을 먹으면 몸에 어떤 반응이올 것이고 어디가 아플 것이고 음식이지만,부작용을 일러주신다.옛 어른들이 음식으로 병을 낫지 못한다면 그 병은 나을 수없다고 하신 그 말씀을 그녀는 잘 알고 있다.
83192 | 작성자 : 행운 | 작성일 : 2020-10-25 | 조회수 : 56
83191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0-10-25 | 조회수 : 189
83190 | 작성자 : 나목 | 작성일 : 2020-10-25 | 조회수 : 88
83189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0-10-25 | 조회수 : 18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드디어 해결책을 찾은 듯 하다. 원래는 불면증과 거리가 멀었는데 나이 탓인지 잠 못드는 밤이 늘었다.약을 먹는 것도 싫고 병원을 찾는 것은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다.몸을 많이 움직이면 절로 잠이 오겠지 싶어 열심히 일을 해봤지만 소용이 없다.잠 못드는 밤이 계속되니 은근히 치매가 걱정이다.불면이 치매와 상관 있다는 신문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나서다.이미 본 드라마를 켜놓으면 심심해서 잠이 들기도 하는데 깊은 잠은 아니다.도대체 잠을 잔 것인지, 깨어 있었던 것인지 아리송이다.나이가 드니 잠 못드는 밤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고 뱃살도 늘어난다.거울 속 모습이 점점 보기 흉해져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먹는 것이야 평생 소식을 했으니 더 줄이긴 그렇다.그 다음은 운동인데 천성이 운동과는 거리가 멀다.해야 하는데 하기 싫으니 기껏 한다는 것이 침대에 누워 하는 스트레칭이다.잠이 오지 않으니 스트레칭하는 시간이 절로 늘었다.잠들기 전에도 하고 잠에서 깬 후도 하고 수시로 했다.그렇게 몇 달이 지나니 뱃살이 좀 줄고 몸놀림이 가벼워진 듯 하다.뱃살보다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 불면의 밤이다.잠 못드는 밤보다 푹 자고 일어나는 밤이 늘었다.뱃살을 빼려고 시작한 스트레칭이 불면증을 치료할 줄은 미처 몰랐다.잠이 오지 않으니 스트레칭을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본다.하다보니 내 몸에 필요한 스트레칭이 어떤 것인지 감이 온다.움직여서 몸이 뻐근하면 그 스트레칭을 오래 많이 해서 몸을 풀어주었다.침대에 누운 채로 스트레칭을 하다보면 하품이 나오고 몸이 나른해지면서 잠이 들었다.드라마를 켜놓고 자는 잠과 달리 깊은 잠을 잔다.돌멩이 하나로 두 마리 새를 잡은 셈이다.뱃살도 줄고 불면의 밤도 줄었다.더욱 열심히 스트레칭을 해야겠다.
83188 | 작성자 : 낸시 | 작성일 : 2020-10-25 | 조회수 : 317
아들방을 지금 장판을 걷어내고 말리고있다, 장판도 나혼자 다 걷어내고,어제는 저녁 일찌감치 먹고, 집에있는 벽지로 아들방 아래쪽만 내가 도배를했다.심하게 지저분 한곳만 도배를하고 장판만 새로 갈아 주려고 그러고있다.도배까지하고 장판을 갈아주려면 또 몇십만원 달라할테고, 어차피 자주 쓰는 방도 아니고.아들놈 일주일에 한번와서 2틀자고 가는게 고작인데. 지금 나도 자금 사정도 안좋고.앞으로도 돈나갈때 투성인데. 여유 생기면 도배는 새로하면 되는것이고. 급할것도 없다,벽지가 모자르고 풀도 모잘라서. 더 넓게 도배를 못했지만. 어차피 가구로 가려질 부분이라 괜찮다 안보이니까. 우선 보이는곳만 예쁘게 도배를했다.이제 겨울 돌아오면 남편도 일도 많이 못하고, 남편도 지금 지방에 갔고.매일 저녁마다 통화하고 있다. 어제오늘 무척 쌀쌀한데.. 남편은 내말 안듣고 작업복 겉 잠바를 가져가보랬더니.그냥 가더니만 어제 통화하니. 내말대로 가져올걸 그랬다고 암튼 왜케 당신은 내말을 안듣냐고사람이 어째그리 준비성이 없냐고 퉁박을 줬더니..ㅎ 이제 마누라 말 잘들어야겠다한다.옷많이 가져가야 짐만 된다고 여유있게 가져가 보랬더니. 그리 말을 안듣더니만..ㅠ거문도 섬으로 일을하러 갔는데. 한번 왔다갔다 허기도 힘들고, 돈이 많이 깨져서쉽게 나올수도 없다한다, 바람많이 불면 배도 안뜨고하니. 오지말고 일 다끝나고 오라했다.무슨 가을날이 이렇게 쌀쌀한지. 이러다가 금방 겨울이 찾아올테지. 암튼 일년이 빠르기도하다.아들놈은 어제 올줄알고 기다리고 있다가 전화해보니. 오늘 어쩌면 온다하네.택배나 받아달라 카톡하고, 지가 아쉬울때만 연락하는게 자식이라고 나는그리 맘에서 내놓고살려한다, 자식도 머리크니 말하기도 어렵고.불편하다, 말하면 잔소리 취급하고 듣기싫은 표정보일때.. 속으로 서운하지만..그러려니한다, 그래서 카톡으로 가끔 말을하면. 알았어 ㅋㅋ 요렇게 답장이온다.아들이라 별로 할말도없고, 나도 그렇다. 집에오면 친구들과 밥먹으러 나가는게 이젠 나도 편하고좋다, 뭐 해주기도 귀찮고. 하기도 싫고, 막상 음식 해놓으면 집에서 밥을 한끼도 안먹고 갈때가 더 많은데 그래서 이젠 음식준비 안하기로한다,먹고싶은거 지가 시켜먹고 가고, 집에서 라면먹고 갈때도 있고 그렇다,아들도 음식 해놓지말라하니. 안하면 나야 편하고좋지. 어느땐 이제 아들도 귀찮은걸.ㅎ내몸 아프니 아들이고. 남편이고 밥해주기 귀찮을때 종종있다.자식은 품안의 자식이요, 그래도 내 옆에 끝까지 나랑 함께 할 사람은 미우나 고우나.남편이니까. 돈 벌어다 나를 먹여 살리는것도 남편이지. 자식은 아니니까.ㅎ이젠 남편과 사이좋게 싸우지말고 살려고 노력한다.,.ㅎ 남자들은 단순하니까.조금만 비유 살살 마춰주면. 말을 들어먹으니까..어치피 부부도 비즈니스 관계다.남편을 돈벌어오게 만들고,하려면 어쩌겠나 내가 져주고. 여우처럼 굴어야지..ㅎ집안이 편해야. 남자도 나가서 돈을 열심히 벌어오는거다. 여자가 안에서 살림 알뜰히 잘해주고, 남자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다줘도, 여자가 안에서 살림 못하면 말짱 허당이고,남편이나. 나는 쓸대없는 헛돈을 안쓰려 한다.그만쓰고 나가야겠다, 몸이 찌부등하고 삭신이 아프다. 어제 도배해서 그런가...
83187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0-10-24 | 조회수 : 743
83186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0-10-24 | 조회수 : 340
83185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0-10-24 | 조회수 : 25
83184 | 작성자 : 승량 | 작성일 : 2020-10-23 | 조회수 : 520
식당에 온 손님이 꽃구경을 먼저하고 주문을 하겠다고 한다.아무러나, 손님은 왕이니 원하는 대로 하시라했다.마침 다른 손님이 없어  손님을 따라 같이 다녔다.어쩜 다육이가 이렇게 많을 수 있느냐고 손님이 감탄에 감탄을 거듭한다.이 많은 다육이를 어디서 샀느냐 묻는다.처음 꽃밭을 시작했을 때가 생각난다.월세로 사는 남의 집이었다.언제 이사할 지 모르는 월세집에 많은 돈을 투자해 꽃밭을 만들 수는 없다.나야 작정하고 미쳤으니 그럴 수도 있지만 남편이 화를 낼 것이 불 보듯 뻔했다.그래서 돈을 들이지 않는 방법을 나름대로 열심히 연구했다.집을 사고  그 동안 터득한 방법으로 꽃밭을 만들었다.씨앗을 이용하거나 조그만 화분 몇개를 사서 번식시키거나 이웃에서 얻기도 하였다.꽃을 좋아하는 것을 아는 이웃이나 손님들이 가져다 주는 경우도 있었다.그렇게 십여 년 지나니 넘쳐나는 것들이 생겼다.다육이도 그 중 하나다.이웃 중 하나가 가져다 주기 전까지 다육이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가져다 주니 별 생각없이 꽃밭 한 구석에 심어두고 잊고 살았다.봄이 되니 땅에 떨어진 이파리 마다 새싹이 돋는 것이 신기해 절로 눈이 갔다.작아서 다른 꽃과 나무에 묻혀 보이지 않으니 화분으로 옮겨 심었다.해가 바뀌고 늘어나 좀 더 큰 화분으로 옮겼다.다육이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덩달아 늘었다.건물 4층에 식당을 시작한 후 베란다에 들여 놓은 화분에도 옮겨 심었다.다육이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한 것은 이 때 부터다.식당을 새로 오픈할 때마다 다육이도 따라 늘어났다.뚝 잘라 심고, 뚝 잘라 심고, 심고 또 심고, 또 심었다.지금하는 식당도 다육이 화분이 몇 개인지 셀 수 없다.나뭇가지 벌어진 곳에 흙을 채우고 다육이를 꽂으니 거기서도 잘 자란다.우리 식당 앞만 아니고 옆 가게 앞에도 심었다.작정하고 미쳤으니, 남이 안하는 짓을 하는 거다.다육이가 이쁘다는 손님에겐 뚝뚝 잘라 한 봉지 내밀기도 한다.하루도 몇 사람씩 그렇게 주어도 표도 나지 않을 만큼 다육이 숫자가 늘어난 것이다.값을 따지면 손님이 낸 밥 값보다 공짜로 준 다육이 값이 더 나갈 것이다.하지만 나도 거저 생긴 것이니 그냥 준다는 마음으로 준다.오늘 온 손님도 다육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 집에 갈 때 한 봉지 들려보냈다.손님도 좋아하고 나도 기분이 좋다.살면서  꽃과 나무에 미쳐보기로 작정한 것은 정말 잘한 짓이다.시작은 보잘 것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다른 사람과 나눌 것이 많아 좋다.이 많은 다육이를 어디서 샀느냐 묻는 손님, 답은 그냥 생겼다이다.좋아하다 보면 하늘에서 뚝 떨어지 듯 그냥 생기기도 한다.다육이를 내게 준 이웃처럼  원하거나 말거나 나도 손님에게 다육이를 준다.십여 년의 시간이 지나면 내가 준 다육이가 얼마나 늘어나 있을까...
83183 | 작성자 : 낸시 | 작성일 : 2020-10-23 | 조회수 :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