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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훤하다
배민 요즘 쿠폰 뿌리나봐요
호사스런 고통
항아리. 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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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니...
사이버작가
[작가방] 집이 훤하다
(6)
오늘부로 드디어 페인트 공사가 끝이났다, 세상에나 현관문 열고 나오면집이 다 훤하고 깨끗해서 너무좋다. 현관문도 칠해줘서 색깔도 먼저거보다 이쁘고회장님이 색이 너무 어두운거 아닐까 히길래 아니라고 칠해놓으면 이쁘다고 세련되고 이쁘기만하다.건물 칠한 배색도 너무 세련되고 작년에 옆동 앞동 공사한 집보다 우리동게 훨씬 낫다.철근이 다보이고 페인트가 계단으로 다떨어져 내리고..ㅠ 그런 건물을 이번에 큰맘먹고손을보니 역시나 집이나 사람은 꾸미기 나름이란 말이 맞다.ㅎ나와 남편이 팔걷어 부치고 나서서 추진해서 공사가 3일만에 마무리 된거다.4층아저씨도 나보고 수고했다며 집이 훤하고 깨끗해 문열고 나오면 좋단다.ㅎ언제 비오는날 4층부터 물청소나 울남편하고 같이 하자고하니 그러잔다.이렇게 빈말이래도 수고했다하고 그러는데 1층사는 두꺼비 같이 생긴 남자가 어제 집앞에서만나서 하는말이 페인트가 나중에 들뜨지 않겠냐는둥 하면서 생뚱맞은 소릴 하길래오래되면 또 떨어지고 할테지요. 평생가는게 어딨어요. 옥상에 방수도 한지가 15년도 넘어서나중에 돈모아서 해야한다고 옥상에 올라가 보라고하니 올라갔다오더니 괜찮다고 방수 안해도 된단다.원래 방수도 5년에 한번씩 정검해가며 손보고 해야된다는데..개뿔도 모르는게 입만나불거린다고내가 남편에게 그남자 흉을 막보았다.지가 나서서 일도 진행도 안하는게 가만히나 있음 중간이나가지결혼도 못하고 늙은 노모에게 밥얻어먹고 사는 인간이다.4층아저씨도 내게 그런다. 저집은 엄마나 아들이나 뻥이 심하고 말이 많다고 4층아저씨도 이남자에게100만원 빌려줬다가 그거 받어내는데 4년이 걸렸다며 지난번 반상회때 내게 그런다.지난번에 내가 부침개도 2장 해다주고 할머니가 부침개 좋아해서 오랜만에 갖다줬는데아들은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이번에 내게 밉상을 받는다,암튼 은행가서 동서에게 공사비 부쳐주고 오는길에 동네마트 세일 한다길래 가보니온동네 아줌니들 거기에 다모였다,ㅎ호박이랑.오이랑 가지포도 방울 토마토 사들고 오느라낑낑대며 아고 인건비도 안나온다 팔만 아프고.ㅎ사실 며칠전에 먼저 세일하는 마트서쌀이랑 수박 계란 이렇게 시켜놔서 살것도 사실 없었는데 그냥 오는길에 처음 가는 곳이라도대체가 마트가 어디에 있데 저기쯤이 맞을거같아 가보니 맞게 찾아갔다.커다란 다리이도 하나씩 주는데 3만원이상 사야 준단다. 내건 계산해보니 3만원에서 몇천원 부족한데그냥 쓰레기 봉지다 넣어달래서 왔다 집에 저런 다라이 있어도 사실 쓰지도 않으니까.김치도 안담어 먹고 사먹는데 집에 있는 다리이도 처치 곤란이다.어제 고유가 지원비 15만원 받었는데 남편은 담배 3보루 사들고 들어온다.ㅎ그래서 내가 술먹는 인간들은 술사먹고 담배피는 인간들은 담배나 시피는거지 그러며 둘이웃었다.나는 담주에 미용실가서 지원금 받은걸로 염색이나 하려고 한다.오늘 마트서 2만 4천원 쓰고오고 저녁은 지원금으로 집앞에 중국집가서 남편이랑 짬뽕이랑 군만두나 사먹고 오려고 저녁밥도 안하려한다.집에 먹을것도 없고 공돈 생겼으니 외식하러 가보자..ㅎ나라빚도 많은데 이렇게 자꾸만 공돈을 받어써도 되는건지 모르겠다..ㅠ준다하니 받긴하는데..기분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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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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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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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75
[에세이] 호사스런 고통
(5)
아이가 마지막 수술을 하였다.3일간 심한 통증으로 시달렸다.일반 진통제를 넘어서 모통도 달고 마약주사를 맞고 또 마약을먹었어도통증이 잡히지 않았는데 3일이되니서서히 통증이 잡혔다.달력을 보았다 오늘이 며칠인지 나의 정신없음에얼이 빠졌었나 보다.돌아보니 어제 남편이 사다 놓고간 아이스커가" 뭐 하능겨.." 하고 눈을 흘기는것 같다.이번이 11번째 마지막 수술이다.사실은 너무 수술을 많이해서 정확하게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분명한것은 마지막 수술이라는 것이다. 아이에 수술한 발목을 바라보며가슴이 에어왔다.더구나 마약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통증에시달리는 딸아이를 바라 보면서 창가가 끊어질물건이라면 벌써 끊어졌겠구나 하는생각이 들었다.내가 아직까지 살아 있는 것을 보면창자는 아무리 애간장이 녹아도끊어질 물건은 아니가 보다. 딸 아이가 눈치채지 못 하도록 눈물 관리를했다.그러나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다. " 아! 내 눈물아 호사 스럽구나." 세상에는 고칠수없는 병마에 시달리는 사람이 수없이 많다.딸아이 건강하고 가르칠만큼가르쳤고 정신 앙태 양호하고...그 험난한 성장기 수술로 마음을많이 다치고 시달렸지만 여전히유모아가 넘처나서 재미있는 사람으로성장했다..이제 날자만 지나가면 저절로 모든것이해결된다. 오늘 아침은' 호사스런 내 눈물에 대해반성하며 또한 우리 모녀의 병상 일기의숭고함을 칭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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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가을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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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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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6
[시와 사진] 항아리. 그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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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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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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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2
[에세이] 그때가 좋았네요 4ㅡ 만석이의 고백
(6)
나도 할머니 따라....뭘하는 건지 방 하나 가득 가위질을 하지만 할머니처럼 예쁜 옷은 나오지 않습니다.할머니도 시방 심심해서 그림 올리기 하고 있습니다.그때가 참 좋았는데 무슨 떼돈이나 버는 것 같아서 힘 주고 살았었습니다.이때는 의상실이 사향길에 접어들어서 조용하게 살았습니다. 남들 다 하는 대학공부를 못한 게 한이 되어서 대학공부를 시작해서 02학번으로 대학 공부를 하고, 양장점은 알바로 생각하고 대학공부를 더 열심히 시작했습니다.^^결국 첫학기를 제외한 모든 학년을 장학생으로 다녀서, 졸업할 때는 동창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지금 생각함면 잘 했다고 박수를 주고 싶습니다.집에 들어오면 살림하면서 양장점도 운영하고, 낮에는 학교생활을 하고, 그것도 전학년 장학생으로.정말 이를 악물어 피를 머금으며 이겨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려운 아이들, 등록금 마련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얼마나 미웠을까요. 그러나 그 즈음은 나도 등록금을 걱정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막내아들이 군에 입대하는 계기로 공부를 시작은 했는데, 사 남매 공부를 시키고 난 뒤라서 가정 경제가 풍족하지가 않았습니다. 막내딸이 in 서울의 굴지의 K대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 가면서 공부를 하던 터인데 등록금을 마련하기가 어려워서 휴학을 하겠다고 했습니다.엄마가 공부를 하던 터라 내가 얼른 휴학을 했습니다. 그 아이도 성적이 좋아서 학교에서 선생님의 칭찬을 받는 아이였는데, 엄마 때문에 학교를 쉬게 한다는 게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학교를 졸업할 즈음, 나는 공부가 힘들었는지 식도암 진단을 받고 말았습니다. 결국 어렵게 학교는 졸업을 했지만 몸의 건강이 따르지를 못해서, 식구들의 반대로 사회활동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젠~장.그래도 소원하던 대학공부를 끝낸 것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식구들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아마 어려웠지 싶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늘 갖습니다. 식구들이 협조를 해 주지 않았더라면 공부를 마치지 못했지 싶습니다.다시 생각해도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기운이 가하다면 남편도 아이들도 모두 모두 업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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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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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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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81
[에세이] 세월에 이기는 장사는 없다
(8)
연이틀을 볼일있어 지하철탓다가 버스탓다가 오르락내리락 서너번햇더니 어제는.그 전날밤에 늦게잔거까지합쳐 피로감과 잠이.동시에몰려와 오후3시에 낮잠자기시작해 아침인가 싶어 깻더니 밤 9시였다그여파로 어제밤은 새벽까지 잠이안와 꼬빡 밤새웠다젊을때는 큰애 등에업고 백화점으로 시장으로 온천지를누비고다닐때는 다리아픈줄도 몰랐는데 애고 세월이 야속하다 인심좋은 국수집아줌마가 그릇가득 국수담아주신거성의가 고마워 다 먹고나니 걷기도 힘들다 배가차서ㅎㅎ예전엔 첨 접한 뷔페가격이.너무비싸서 본전뺀다고3 인분정도 해치워먹어도 괜찮았는데 ㅎㅎ늙은신랑 휴일인데 새벽부터일어나 들썩거린다 가라는병원은 죽어도 안가고 약먹는다고 밥일찍먹자는 신호다기침을 2주넘게 해대면서 나땜에 감기옮겼다고 이제는누구든 감기걸리면 서로 마주치지말고 밥도각자해먹잔다듣던중 반가운소리다 제발 그말 실천하면 좋겠다택배아저씨 힘들다고 비싸지도않은물건 이왕 샀으면그만쓰지 반품하지마라그러고식당가면 주방일하는사람힘들다고 .똑같은 메뉴시키라 강요하고 실상은 그래야음식이 빨리나온다는 계산이 깔린거다세상에 마누라빼고 다 친절맨이다나도 대접받을나이에 이제는신랑이 뭐라 하던말던내꼴대로.행동하니 늙은마누라 뒷심에 이제는 조금씩힘이 딸리는지 조금씩 양보하고있다지금 이시간에도 신랑은 계속기침 콜록이며 이제는목이 쉬어가는중인데도 병원안가고 버티며 도라지랑 배사 놓으란다 손수끓여 먹는다고아무튼 그 고집은 아무도 못말린다 돌아가신시아버지가유일하게 신랑을 제압하는분인데 오늘은 시아버지가그립다 옛말에 시집살이는 갈수록수월하고 남편시집은갈수록 힘들다더니 도대체 뭐든 자기방식이 맞단다감기는. 시일이 가야 저절로 낫는거라고애고 이제는 나도모르것다 밤에는 따로자니 기침소리가들리지도 않코 나도 한잠들면 아직까지는 세상모르고코골고 자니깐 자기가 알아서한다니 두고 볼수밖에이제는 오후늦잠이 습관되어자다보니 계속새벽녘되어야겨우 자기시작한다사실 신랑이 걱정은 된다시어머님 돌아가신 나이가 지금 딱 울신랑 나이니깐외모는100프로 시아버지인데 시엄니닮아 혈압약을계속 먹고 있으니 맘속에 늘 불안한 맘은 있다따지고보면 나는 입만 청산유수지 잘하는게 별로없다돈버는일도 젬병이고 기계치이고 운전도 남의차 타고가다가 뒤집어지는 사고한번 겪은후로는 절대 운전대를잡지 못한다 이래저래 잔소리는 좀있어도 신랑이 있어야사는 여자인거 같다생각해보면 생판모르는. 남녀가 만나 슬프고짜증난일도서로겪고 즐겁고기쁜일도 서로 공유하며 살아은 세월만해도 수십년 세월이다 신랑이 한번씩 불쌍하게보이면내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이 있던데요즘은 한번씩 그런맘도 든다다들 저 처럼 그런맘이 한번씩. 드시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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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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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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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25
[작가방] 페인트공사
(9)
우리동 빌라 페인트 공사를 드디어 하게되었다.처음에 의뢰했던 옆동에 사는 업자가 견적을 내주긴 했는데 생각보다 비싸고.가만보니 자기네 일하기 편한쪽으로만 더 작업을 하려는 의도가 엿보이고해서우리가 돈많이 들어가는건 안중에도 없고 돈도 없는데..ㅠ견적 부탁한지 한달이 되가도록 소식도 없고 하더만 그 업자에게 하기가 싫어그 업자도 다른곳에도 견적을 받아보라길래 마침 수원사는 시동생에게 부탁해서견적좀 대충 내보라고 하며 남편이 사진을 찍어 보내고 시동생도 지난번에 다녀가면서건물 상태를 대충 알긴하니까 옆동 업자보단 견적이 싸게나오고 그리고 남도 아니고하니시동생이라서 믿고 공사를 맡길수 있으니 시동생에게 그래서 페인트 공사를 하기로했다.관리비 걷어놓은데서 공사비가 200만원 모자른 상태라서 한집당 20만원 씩 부담해서공사를 18일부터 하기로 되어있다.내가 총무를 보고있으니 주인세대에게 각각 문자로 계좌번호 보내고 돈을 두집만빼고다 걷어놓은 상태이다. 서울사는 집주인 지네집만 빼고 페인트 칠하라던 무식한 주인 여자도잘 구워삶아서 어쨋든 포기했던 집이었는데 공사비를 받어냈다.오히려 돈을 금방 낼거같은 주인들이 더 늦게내고 돈을 늦게낼거같은 주인들이 돈이 더 빨리 입금되어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어제까지 입금한다던 주인에게 오늘아침 또 문자를해서 약속을 지키라했다.엊그제 전화통화도 했던 지난번 감나무 베었던 집주인이다.나는 감나무 베고 바로 그자리서 폰뱅킹해서 돈을 넣어줬건만 내가 문자 보낸지가 일주일이 되도록돈을 입금 안시켜서 엊그제 전화까지 하게 만들더만 어제 주기로 해놓고 또 입금을 안하길래 오늘 아침 11시에 또 문자를 보냈다. 바빠서 문자도 못봤다고 핑계대고 폰뱅킹도 할줄 모르나 몰라도암튼 사람이 성의가 없어보여 재수없다고 내게 찍힌 상태이다.ㅎ내일까지 기다려보고 돈이 안들어오면 또 전화해서 막 뭐라 할참이다.지난번에 감나무 베러와서 이동네 자기집이 몇채 있고 어쩌고 저쩌고 자랑질 하더니만 그때부터 내가 속으로 안좋게 생각했다 자랑질하고 잘난척 하는 인간을 내가 젤로 싫어한다.ㅎ사람은 자고로 신용을 지키고 약속을 잘 지켜야 어디가서도 인정받고 남에게 욕을 안먹고 사는건데..다들 사람들이 내맘같은이만 있음 법없이도 살거다.나는 생활 신조가 남에게 피해 안주고 정직하고 착하게 살자가 나의 생활 신조다.암튼 공사가 삼 사일이면 끝날텐데. 페이트가 칠한지 너무 오래되서 건물이 흉물 스럽고 지저분해서 이번에 반상회에서 건물이 너무 지저분해서 이런데로 누가 집사서 오고 싶겠냐고 세도 안나가겠다고최종 결론보고 공사를 하게되서 며칠있음 집이 그래도 깨끗이 변하게되니 공사비 받어내고 총무 보느라 스트레스받고 힘은 들지만 ..건물이 깨끗해짐에 위로를 받어야지 어쩌겠나.어쨌든 내가 살고있는 내집이고 누구 하나는 총대를메고 달려들어 일을 추진해야 만이건물 꼬라지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겠는가 말이다. 아파트 사는 이들은 이런걸로 신경쓸거 없으니 그런점은 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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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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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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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60
[시와 사진] 큰콪으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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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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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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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6
[에세이] 운동 15 년차 .. 8 지점
0ㅈㄷㄷㅎ대여섯바퀴 약사에서오킬로를 달립니다러닝기초능력 쌓는 시기입니다속도, 거리, 편한 .. 러닝 중입니다우리 동은 엘베교체공사가 끝났습니다하루에도 몇번씩 계단을 오르내리느라 힘들었습니다지상운동 날은 앞으로도 계단운동을 합니다 하루 한번은 할만합니다무릎을 ㄱㄴ모양으로 꺽어앉아 옆구리늘리기 할때안닿던 한쪽 엉덩이도 바닥에 닿기시작합니다피부병으로 고민중입니다나이 육십에 맞는 피부병은 공포스럽군요받아들이며 개선이 안되면 .......일단육십평생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먼저 바꿔나가야 합니다오삽팔세까지 피부병이 발현이 안되어서수영을 십년간 잘 할수있었던 것은 참 다행이었습니다혹시 운이좋아져서 달리기와 지상운동과 식사등과 병원치료를 잘하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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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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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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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9
[작가방] 방석을 요구하는것
(15)
언제 였더라 아마도 작년의 일이었는 듯하다딸애랑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를 간 적이 있다그곳은 이제는 대중화된 카페가 되어버려서 나이 드신 분들도 많이 이용한다이날 매장은 포근한 쇼파형 좌석은 다 차있어서 나랑 딸애도 딱딱한 나무의자 인가 앉아있었다딸애는 골반 고관절 수술시 암덩어리 제거하면서 근육도 신경도 많이 절제를 해서인지 딱딱한데 오래 앉아있지 못한다그나마 많이 나아져서 삼사십분 정도는 그나마 앉아있게 되서 잠시 커피만 마시고 갈거여서 참고 앉아있었다중앙 공통 좌석이여서 카운터가 바로 보이니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을 관찰 할려고 한 것은 아닌데 눈에 뜨이게 되었다나이가 제법 드신 분들이 들어오셨다이분들 딱딱한 좌석에 앚을려다가 카운터를 찾아서 가는 것이 보였다"엉덩이가 배겨서 도저히 앉아 있을 수가 없네. 여기 방석 같은 건 없나?" 그소리에 나도 쳐다보게 된 것이다방석을 요구 하는 소리에 내가 참 황당해서 쳐다보니 젊은 매장 직원의 당황스러운 눈빛 이 보였다 "죄송합니다 방석은 없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게 대답하는 소리에 다른 매장은 방석이 있는데 여기는 없다고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그나마 그 소리 중에 누군가 쇼파에 앉아있던 사람이 불편해서일지 갈 시간이 되어서인지 일어나는것이 보였나 보다그때 매장 직원이 쇼파 좌석이 났다고 말해주어서 그 자리로 옮기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아마도 그나마 이렇게 해결이 되었으니 다행이지만 아마도 그러지 않았음 요구하고 불평이 계속 쏟아졌을 상황으로 보였다나에게는 그 카페에서 방석이 없는 것이 당연한 '상식'이겠지만, 그분들에게는 다른 매장에서 본 것이 있어서일지 방석을 비치 해달라고 요구 하는 것이 당연 한 것인지도 모른다하지만 종업원들은 권한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겠지방석을 사서 줄 수도 없는 것이고 본사에 방석을 요구 할 수도 없는 위치 라는 것을 나도 안다하지만 그분들은 우기면 된다고 생각해서 일까?사실 정말 요구하고 싶은 본사에 직접 요구하면 혹여 들여질지도 모르겠지만 글쎄?이 유명 프랜차이즈는 장사가 잘되서 자리가 항상 없을정도인데 그게 실현이 될지 난 우선 비관적인 생각이다딱딱한 의자가 싫음 편한 큐션만있는 작은카페로 가도 되는데 솔직이 커피맛은 작은카페가 더 나을지도 모른다난이날의 모습이 지금 너무나 변해가는 시기 나이들어서 잘살아가는것이 버거울것 같단 생각이 든다이제는 거의 매장은 키오스크주문이다그리고 서빙로봇이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예전 카페에서친절하게 와서 주문받고 가져다 주는것의 문화를 지금의 세대는 전혀 모를것이다아마다 오래전 영화 보면 저때는 그랬구나 알겠지이제는 AI로 글도 쓰고 하는 시대가 되었다명령어 몇개만 잘주면 그럴사한 글이 나온다이제는 모든것이 AI로 되어 나이가 먹어도 계속 배워야 하는 시대가되기는 하였다내 세대는 부모를 모시고 다니면서 주문도 해주고 할수있지만 나의 노후에는 자식들이 해주는것은 어려울것이다그애 들은 부모의 늙음을 전혀 이해 못할 세대로 자랐기에 기대 할 수조차 없다어제는 동네에서 어떤노인이 자식과 신갱이 하는것을 보았다무엇이 그리 화가났는지 물을 사야겠다고 하는 노인 팔십은 족히 더 들어보였고 아들도 육십은 훨 더 넘어보였는데 아들한테 화를내고 있었다아들이 엄마 가방에 물이 있다고 하니 내가방은 왜 뒤졌냐고 화를 내는 모습이었다길거리에서 화를 내니 아들은 "엄마 차타고 가자" 소리를 하고 노인은그소리에 노기띤 얼굴로 차를 타는 모습을보았다그 모습을 보면서 내엄마가 생각이 났다나이들었어도 스스로 할 수있다고 믿는것은 노인의 자존심이여도 챙겨줘야 하지만원하는데로 물사서 가면 시간이 지체되고 하니 그럴수가없었을것이다답답한 표정인 아들의모습과 노기띤 노인의 모습이 나와 내친정엄마처럼 생각이 들어서마음이 안좋았다힘들어도 노인의 자존심도 챙겨주고 해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두번 세번 일이 되니 힘들어서 참견 하다 보면 그것을 역정내는 형국이 되는것이다노인의 자존심도 챙겨주면서 하는 효도를 생각해 보는 날이다이런저런 스트레스인지 감기도 자주오고 한 며칠 아프고 아직도 컨디션이 안좋지만 혹시나 내글 기다리는 분들을 위하여 이렇게 주저리 써보았다AI로 만들어낸 카페 모습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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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세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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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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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02
[에세이] 반품도 못하고
(5)
나이 육십이 되어도 여려 터져 조금의 싫은 소리도 소화시키지 못하고 밤잠을 못자는 남편을 보고 있자니 속이 터진다. 그냥 얼렁뚱땅 넘기면 되는데 -상대방도 그럴건데- 곱씹고 또 곱씹고.어른들 돌아가시고 형제들에게 섭섭하여 아예 안본다. 휴대폰 번호 바꾸고 절대 알려주지 말란다.친구들 모임에서 의견이 맞지 않아 그 모임에서 스스로를 제명시켰다.그럼 좋아하는 절에라도 등록해서 종교모임이라도 하자 해도 그런건 안해도 된단다.1년 열두달 만나는 사람이 없다.내가 뭐라 하면 자기 이해안해준다고 난리다.자기 말 안들을거면 집 나갈거란다. 어머니 돌아가셔 반품도 못하고어머니 돌아가시지 몇해 전 우리한테 이혼시켜달라고 난리셨다. 아버님과 같이 못살겠다시며 이혼시켜달라고.. 참으로 난감했다. 늙어 바보 천치되신 아버님은 우짜시고. 그러고 보니 울 엄마도 아버지 돌아가시기 몇 해 전 이혼시켜달라고 하시며 마구 화내신적 있으셨네.. 내 자식들은 나보고 참으라 하겠지. 아빠 그래도 착하시잖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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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마음은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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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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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93
[시와 사진] 빨간 아가시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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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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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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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56
[에세이] 부자지 간입니다
(8)
세월이 참 빠릅니다.만석이 아들과 그 아들의 아들입니다.오늘 같은 날에는 지나간 앨범을 들추어 보는 재미도 괜찮습니다^^(글 좀 올리세여. 만석이 좀 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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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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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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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64
[에세이] 그때가 좋았네요 3
(2)
할 일이 있다는 것. 나를 필요로, 불러주는 곳이 있다는 것. 그때가 좋았네요^^ 사랑하는 우리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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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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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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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46
[에세이] 큰 일 났어요
(4)
만석이가 꽤가 났어요. 밥하기가 아주 싫어졌어요. 지금도 반찬은 살뜰하게 주문해서 먹는데요. 밥 한 숟가락 하기가 이렇게 싫으니 어쩌면 좋아요.그렇다고 햇반을 먹으면 큰 일이 나는 줄 아는 영감이니 어쩐데요. 무슨 상팔자라고 사람 두고 부릴 수도 없고요.벌써 며느리 부리자니 속 보이구요.지금도 아침은 영감이 스스로 해결 하는 구먼요. 그러고 보면 만석이가 못된거 맞나요? 이 병엔 무슨 약이 좋을까요? 새 마누라 구하라 해 볼까요? 얼씨구나 좋다 할라나요?
8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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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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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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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96
[에세이] 와 드디어, 감기 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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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석이도 감기에 넉 다운 됐습니다.조심한다 했는데 그만 .... 추워서 응신을 못하겠습니다.파카 잠바 입고 있습니다 ㅜㅜ.한 잠 자고 났더니 정신이 듭니다. 암튼 감기 조심하세여~.카사노바가 설계해서 살지도 못했다지요. 워낙 스케일을 크게 잡아서 입주도 못하고 사망했다지요.미국에서 제일 큰 개인주택이라네요. 으리번쩍 하기는 합디다^^소재 지는 어디더라? 까 먹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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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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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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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98
[에세이] 할렐루야
(1)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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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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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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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70
[시와 사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셔서 죄를 사하여 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구원도 주심
8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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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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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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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7
[에세이] 그때가 좋았네요 2
(4)
경제력 있을 그 시절이 참 좋았네요. 시부모님도 이뻐하셨고, 영감도 이뻐라 했지요. 시방은 시부모님이 안 계시지만, 영감도 이젠 마누라 보기를 소 닭 보듯 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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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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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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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34
[에세이] 감기 조심하세요
(12)
밤과 낮기온이 완연히 틀리고 계절의 여왕이란5월이 무색하게 쌀쌀하면서 걸어다니면 덥다요며칠새 좀 나다니고 피곤하더니만 잠시낮에 쇼파서잠깐졸았는데 그단새 감기가 왔네요딴증세는없고 목만잠겨 말도 잘 안나올지경이라병원가서 약타와 며칠째 부지런히먹고있는데계속 목소리가 쉰소리만 내고있다 떠들기좋아하는 여자가 말을 잘못하니불편하기 짝이없는데 며칠지내보니 나도모르게 점잖아지고생각도 깊어진다 ㅎㅎ조물주님이 너무생각없이 떠벌리는 여자한테주는경고인가싶어 묵언 수양하는 스님처럼 조용히지내고있다말하면 목이아푸니 조용해질수밖에 없다전화해서 물어볼데도있는데 급한거아니니 참고있다감기는 몸이피곤할때 쉬라고 오는신호란다그 신호를.무시하고 무리하게움직이면 그것이 누적되어큰병으로 축척된다니 조심해야한다나이들어서는 모든병의 근원이 하찮은 감기로시작된다니오늘도 가만히 집에만 도사리고있다신랑은.집에서 마스크안찌고 온집을 돌아당겨 자기한테옮겼다고 성질낸다 내랑 똑같이 목이 쉬었다 ㅎㅎ당분간 지적질잘하는 신랑그늘 벗어나 집이 조용하니목감기가 나쁜거는 아닌거 같다 ㅎㅎ공기로 옮기는거같다 방도 따로쓰고 밥도 따로줬는데식구끼리라도 마스크는 꼭끼고 있어야겠다올해는 여름이 늦게오는지 예전 이맘때보다 기온도 낮고바람도 세니 바깥나들이할때 꼭 마스크찌고다니세요옷도 살짝더워도 긴팔 착용하고요울친구도 봄 이불로 히루바꿔덮다가 감기왔다네요화초와 노인은 봄에 얼어죽는다더니겨울내 괜찮타가 꽃이다 핀 오월에 맥을 못피겠네요따신 봄이라고 무시해서 그런가봐요ㅎㅎ다들 제말 잘들으시고 봄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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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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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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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03
[에세이] 운동 15 년차 .. 7 지점
000 나이까지 00년간 운동소소를 기대합니다지상운동소소, 달리기운동소소 등을 합니다다리혈액순환을 강구합니다등유연화를 강구합니다허리등복부강화를 강구합니다5~6바퀴 약4~5킬로를 달립니다오늘은 6바퀴를 뛰었습니다 약 4.8킬로입니다지금은 러닝기초능력을 조금씩 주3회로 쌓아가는 시기입니다하루는 4바퀴이지+1바퀴속도, 하루는6바퀴이지거리,하루는5바퀴이지로 계획합니다속도와 거리와 편안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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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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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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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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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한날이었어요 ^..
가을단풍님. 애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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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이 일도 꼼꼼하고 일꾼..
그아들은 원래 그렇다네요. ..
올여름은 비 강수량이 많타던..
자식이 아푸면차라리 내가 아..
페인트 칠하고 몇년은 기분좋..
오랫동안 간병하시느라 수고 ..
자식일은 다른사람 중병수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