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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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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39 | 작성자 : 낸시 | 작성일 : 2021-01-15 | 조회수 : 28
83538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1-01-15 | 조회수 : 20
어제 아침 어머님 생신차려먹고,점심으론 아나고회를 한접시 떠다가 드리고케잌자르고. 그렇게 생신을 차려먹고 어머님은 2시에 병원에 입원을 시켜놓고왔다.지난번에 치료하다말고 퇴원을했는데 ..더아파져서 다시 병원가서 어제 검사하고 사진찍어보니 다시 입원해서 치료를 해보자고해서 그렇게 어제 남편이 입원을 시켜놓고 욌다.잠도 제대로 못자고 생신상 내가혼자 다 준비해서 차려드리고오니.집에오니 많이피곤했다.나도 세탁기를 돌리고 저녁준비를 하는데.어머님이 전화와서 고맙다고 하신다.혼자 애많이썼다고, 잘먹었다고, 묵을 사다가 양념장 뿌려서 내놓았더니 어머님이 잘드시고,미역국도 고기넣는거 싫대서 안넣고 끓여서 나도먹고 그랬다.나도 고기넣은거 미역국 싫어서 내 생일 나도 고기 안넣고 끓여먹는다.암튼 혼자 하느라 힘들고 피곤했지만, 그래도 내가할수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맘이편하다.형님에게 내가해간 밑반찬 버리지말고 다먹으랬더니. 안버린다고 왜버리냐고.그동안 내가 해다준거 안버리고 다먹었다니 믿어야지.ㅎ 내복도 내가 사다주고 형님에겐 돈을 싸게 받았다.나보고 대신 좀 사오라고 자기가 돈준다고 하길래, 그렇게 했다.암튼 시댁가서 행사 한번 치르고오면 아주 몸이 축나는거 같고,온몸이 나는 다 아프고몸살이나서 밤새 끙끙댄다. 나이가 먹으니 이젠 내몸이 안따라줘서 큰일이 치르기 겁이나는거지,아프니까 짜증이 나는거고, 몸만 안아프면 일은 얼마든지 하겠구만..ㅠ남편에게 오늘 나도 병원이나 델다달라해서 같이가서 주사맞고 충격파치료도받고그러고 집으로 돌아와서 김치수제비해서 둘이서 저녁을 먹었다.울엄마도 걱정하던 욕창이 생겼단다.지닌번에 오빠가와서 말해서 알았다.올해 못넘길거 같다고 오빠가 그런다. 그래서 나도 이제그만살고 따스한 4월달에 가시라고 많이 안아프고 가셔야 할텐데..ㅠ 그게걱정이다.노인네를 자주 자리교체를 해주고 기저귀도 자주 갈아주고 해야할텐데..ㅠ 요양사들이 어디 그렇게 세심하게 해주겠나 말이다, 하루래도 빨리 덜아프고 가시기만 소망한다.저렇게 구차하게 고생하며 사는게 어디사는건가. 엄마 얼른 돌아가셔 많이아프지말고..파란만장하게 여자의 일생을 살다가는 울엄마 제발 평안하게 가시길 바래본다.
83537 | 작성자 : 살구꽃 | 작성일 : 2021-01-14 | 조회수 : 279
83536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1-01-14 | 조회수 : 26
83535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1-01-13 | 조회수 : 61
83534 | 작성자 : 승량 | 작성일 : 2021-01-13 | 조회수 : 147
목표 : 94세까지 47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8년이 지나고 9년째 접어듭니다.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체형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다리찢기.....영상을 보다가 느꼈습니다허리를 펴는것과다리뒤를 펴는것은 ....별개의 일이라는 것입니다허리와 다리를 동시에 펼려는 것은 욕심인듯합니다평생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허리와 다리뒤가 굳었는데동시에 한번에 펼수는 없겠지요일단 무릎을 굽혀서 허리를 펴서 기다리는 시간을 갖는 동작을몇년간 해서 ...허리를 펴면서다리뒤 햄스트링건은 약간만 펴져도 감지덕지하다가허리가 펴지면 그 다음엔 다리뒤를 조지는 쪽으로 가야할듯 합니다반대로다리먼저 펴고 허리를 조지는 방법도 있겠지요해보다가 두 순서를 어떤걸 먼저할지 정해갑니다욕심내지 않습니다죽을때 까지 못필 가능성이 더 큽니다심지어 다리를 찢다보면 다리는 영점영영영영 미리가 찢어졌는데 엉뚱하게도치질이 찢어져 피를 보는 불상사도 생깁니다힘들지만나아갑니다왜 다리를 찢느냐고요.........................................감사한 질문입니다.무시무시한 스트레스주기 연쇄공격을 얻어맞고 있는 내가 할수있는일은 아래와 같습니다"오늘의 잘한일만 기억하고 계속 되새김 합니다나는 훌륭합니다 나는 좋아지게 삽니다무사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83533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1-01-13 | 조회수 : 59
내마음속에 어린아이 마음이 꿈틀꿈틀 했는지산책로의 비스듬한 언덕에서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는 모습에넋을 잃고 쳐다본다.어느새 눈썰매장이 된 언덕길 위에는 조무라기 아이들이올망졸망 제차례를기다리고 아랫쪽에선 아이들의 부모들이 자기아이들이 내려오길 기다리며 이야기를 주고빋고 있다.나도 한번 타보고 싶다...그런 생각을 하며 가던길 가면서 뒤돌아 본 게 며칠 전이던가?어제 또 그길을 지나게 되었다.눈이 계속 날리고 있는 가운데 나는 야구모자를 쓰고 있었고그자리를지나치치 못하고 눈썰매를 타려고 준비하고 있는 아이둘에게 다가섰다.용기내어 한마디 건네보았다."아줌마도 눈썰매 한번 타 봐도 될까?"내가 내뱉고도 조금 무안해서 어색하게 웃었다.두 아이는 잠시생각에 잠기더니 한 아이가 냉큼 눈썰매를 내민다."고마워~~^^"준비 땅~~하고 출발한 눈썰매는 생각보다 빠르게 언덕길을 내려가는데  순간적으로 내입에서 나오는 말은      "어떡해,어떡해~!! "언덕 옆길에 회양목에 부딪칠것 같았는데 다행히 옆으로 스쳐지나가 아랫쪽 골인지점까지 무사히 안착하고한숨 돌렸더니그곳에 아이의 엄마인 듯한 젊은 여성이 서 있어서해맑게 웃어보이며 눈썰매를 들고 올라가니 아이가 내려오면서썰매를 받는다."고마워. 덕분에 눈썰매 잘 탔어~"인사를 건네며 내팽겨진 장바구니 속을 순식간에 머리로헤아려 보았지만아이에게 건넬 사탕이나 과자는 없어서 좀 아쉬웠다.옷을 툭툭 털며 장바구니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마냥 기쁘고 들떠서 일부러 공원길을 돌아 눈오는 공간을 음미하며 아무도 걷지 않은길을 걸어 본다.작년 1월에 겨울여행을 하면서 가족이  모처럼 눈썰매를 맘껏 타고 야경에 심취되어 치맥에 흠뻑 빠진 일이 떠오른다.그때는 코로나가 무엇인지도 몰랐으니 얼마나 행복했는지,아니 그런생활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일 년이 지난 지금은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세상이 바뀌었다.다행히 확진자가 지난주보다 많이 줄고 있어서 이번 주말에 새로운 발표를 하면 조금 자유를 얻어 엄마생신 때모두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금방 내린 눈 위에 발자국 도장을 찍었지만 돌아서면 눈이 또 덮어주어 그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눈길이 되리라.앞에서 오는 강아쥐는 신이나서 깡충깡충 뛰면서 제주인에게길을 재촉하고 나는 그모습을 바라보며 맑은 강아지 눈을 한참 쳐다본다.내리는 눈과 더불어...
83532 | 작성자 : 마가렛 | 작성일 : 2021-01-13 | 조회수 : 206
83531 | 작성자 : 버들 | 작성일 : 2021-01-13 | 조회수 : 231
83530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1-01-13 | 조회수 : 17
친구와 술은 묵을 수록 좋다고 한다.묵은 친구라 부를 만한 사람이 내겐 없다.결혼하고 몇 년은 맞벌이하며 아이 키우느라 친구를 챙길 틈이 없었다.전화마저 귀하던 시절이니 이사 몇 번으로 연락마저 끊어지고 말았다.어쩌다 연락처가 남아있어도 사는 곳이 너무 멀다보니 서서히 멀어져갔다.친구 사귀는 일에 까탈스러웠고, 사교적인 성품이 아니었음도 인정한다.이래저래 내겐 묵은 친구가 없다.남편과 결혼하고 서른 번도 넘게 이사를 다녔다.그 중에는 바다 건너 오간 것이 열 번에 가깝다.새로 친구를 사귄다해도 깊은 우정을 나눌 틈이 없었다.아이들이 자라서 독립하고 대화가 통하지 않는 남편과 사니 때로 외롭다.이럴 때 맘이 통하는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맘이 통하는 친구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있지만 살았는지 죽었는지 조차 모른다.그나마 수다가 고플 때 찾아갈 곳이 하나 있어 천만다행이다.우정은 성장이 더딘 식물이라고 누가 그랬다는데 정말 그렇다.수다가 고플 때 맘 편하게 찾아갈 곳이 생기기까지 십 년도 더 걸렸다.물론 그 전에도 찾아다니며 수다는 떨었지만 환영 받는 느낌은 아니었다.그러다 언제부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요즘은 내가 가지 않으면 궁금해하며 먼저 찾기도 한다.찾아가면 진심으로 반가워하는 것이 느껴진다.내 마음도 마찬가지였다.외로우니 찾아가 수다를 떨면서도 상대가 진심으로 좋지는 않았다.내가 주는 것, 얻는 것을 은근히 계산하기도 하였다.언제부턴가 그 계산을 멈추고, 그냥 주자, 그런 맘으로 바뀌었다.그렇게 몇 년이 더 흐르고 나니 아무때나 찾아가 수다를 떨어도 편안한 사이가 되었다.우리는 맘이 통하는구나, 그런 마음이 든 것은 최근이다.친구는 묵을 수록 좋다는 말이 이런 뜻이었구나를 알 것 같다.누가 식당을 개업하는데, 꽃밭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수고비를 받느냐고 딸이 묻는다.개업할 때 돈이 많이 드는데 나까지 무슨 수고비를 받느냐고 했다.얌체 짓을 하는 사람이니 돈을 받아야한다고 딸이 그런다.그 점은 나도 알지만 수고비 없이 해주려고 한다.계산을 멈추고 그냥 주는 인간관계를 또 하나 만들고 싶어서다.우정으로 불리는 성장이 느린 식물을 하나 더 키워보고 싶다.단점을 서로 보완하는 것이 친구라니, 얌체 짓은 계산없이 주는 것으로 채워보자.혹시 모르지, 시간이 흐르고 흐른 뒤 또 하나 묵은 친구가 생길런지.
83529 | 작성자 : 낸시 | 작성일 : 2021-01-12 | 조회수 : 235
83528 | 작성자 : 마가렛 | 작성일 : 2021-01-12 | 조회수 : 202
83527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1-01-12 | 조회수 : 64
83526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1-01-11 | 조회수 : 314
83525 | 작성자 : kooolman | 작성일 : 2021-01-11 | 조회수 : 173
83524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1-01-11 | 조회수 : 46
83523 | 작성자 : 낸시 | 작성일 : 2021-01-11 | 조회수 : 227
83522 | 작성자 : 승량 | 작성일 : 2021-01-10 | 조회수 : 272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모든 분들께 복 많이 받으시라고 큰 절 올리며 2021년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마음으로 빌어봅니니다.새해도 여전히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데 부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로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께지님으로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제 글을 읽어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인사가 조금 늦은 듯 합니다..............;;새해 일찍 눈이 오면 그 해는 풍년이 든다는 말도 있는데올해는 눈과 추위가 한꺼번에 찾아오고 보니 농작물이다 얼어 죽게 되는 피해가 많고 닭 오리는 AIG , 찬 기운으로 양식장도 피해가 잇달아 많은 분들이걱정과 힘들어 하는 모습에 안타가운 마음뿐입니다.........................여러분들은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시고 계시는지요.저는 예전에는 물을 자주 먹었는데 언제부터 물을 제대로 마시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먹은 것을 배출도 잘 못하는 것 같고 무엇인가 모르게 피곤함 같은 것도 느끼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하늘에서 내게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시면서 물을 마시면 위장부터 혈액 순환도 잘 되지만 특히 우리 뇌에서 생길 병들을 많이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고 하시며 저에게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셨답니다.내게 치매가 온다고 하시면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뇌를 좋게 하는 것이며 치매를 천천히 오게도 하고 여러가지 좋은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실 친정 엄마가 하루 아침에뜻하지 않게 급성 치매로 우리를 놀라게 한적이 있었어요 .물론 제가 낫게 해 드렸지만 그래서 은근히 동생들과 걱정을 하게 된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미 치매를 겪어 오기도 하지만 그때 그때 하늘에 약을 사서 멈추게 하지만 큰 돈으로 하지 못하니까 은행에 대출한 돈을 조금씩 갚아나가듯이 치매를 막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눈 앞에 닥아오면 막고 막고 해요 새해부터는 물을 많이 드셔서 더욱 건강함을 챙기시길 바랍니다.기도중에 내가 길을 가다가 네잎 크로바 잎을 하나 주었는데 손에 잡고 보니 백합꽃이 되는 것이다. 백합의 꽃말은 순결이지만 하늘을 뜻하는 하늘에 꽃이라고 언제인가 스승님께서 내게 일러주신 적이 있다.백합은 부자를 상징하는 꽃이다.작은 부자는 자신이 아끼고 절약하고 노력하여 부자가 되지만 큰 부자는 하늘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될수 없고 하늘에 운으로 큰 부자가 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어른들 가끔 하시는 말씀이 저 사람은 하늘에 운을 타고난 사람인가봐 그러니까 하는 일마다 저렇게 순탄하게 잘되지 ,,,,, 그런 말을 들을 때가 있으니까.....,,,,,,,,,,,,,,,,,,,,,,,,,,,,,,,,,,,하늘에서는 하늘에 시계와 내 시계를 꼭 맞게 해주시려고 한다며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사람들의 정신)부러워 하며 한마디씩 한다. 나는 1분 1초도 틀리지 않게 해 주십사고 하느님께 미륵부처님께말씀드리며 단 한마디의 거짓되게 말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제 말을 듣고 거짓이라고 하는 순간 저도 기분이 좋지 않지만 그보다 하늘에 님들께 누를 끼치는 일이니 시계 초침 하나까지 꼭 맞게 해 주십사고 말씀 드렸다.하늘에 시계와 내 시계를 맞게 해 주시는 것은,내가 하늘에서 일러주시는 말을 마음에 귀로 잘 듣고 마음에 눈으로 잘 보고 통하여이해하고 느끼고 깨달은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달할때 하늘에서 일러주신 그대로 딱 맞게 전달해야 한다는 뜻이다. 나 역시 그러길 바라며 지금 현재까지 잘 해 나오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하여 많은 이들에게 또 내 도움이 필요한 어두운 이들을 위해 살아가기를 원하며 원대하고 장엄한 꿈의 나래를 펼쳐본다. 두 날개를 활짝 펼치며 마음껏 창공을 훨훨 날아볼 그날을 꿈꾸면서 ,,,,,,,,,
83521 | 작성자 : 행운 | 작성일 : 2021-01-10 | 조회수 : 100
83520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1-01-10 | 조회수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