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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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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3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3-02-06 | 조회수 : 31
음식의 절제 쉬운것이 아님을 안다나이들수록 음식 절제를 해야 함을 느낀다그리고 그것이 안되는 나이가 되었을 때는 그 옆의 가족이 절제를 해주는것을 해야한다울엄마 출가외인 오지 말라 하고 음식도 하지 말라고 해서정말 그러고 싶었지만 걱정되고 안되는 마음에 결국은 나섰다어제 점심 친정에 돼지고기 수육과 잡채를 해가서 차리는 법을 동생에게 알려주었다배고프다고 보챈다고 미리 챙겨서 음식 주는것도 하지 말라고 하였다식탁에 딱맞게 다  차려놓고 특히 메인 음식 맛있는것은 더욱더 그리하라고 하였다김치니 밥은 미리 집어드시지 않으니까메인 음식만 조심하면 되는것이다차려놓고 미리주고 나중 먹는 사람것을 가져다 놓음 이미 자신의 것은 다먹어버리고 그것을 손될수 밖에 없는것이여서 같이 먹고 치우고 해야함이 맞는것이다설거지가 좀 나오더라도 각접시 써야 함도 맞는것이다귀찮다고 맛있는 찌게등 같이 먹을때 당연 맛있는 찌게 과식하게 되는것이다이것이 제대로 안되서 또다시 과식으로 인해서 아버지 설사등 오게되면내가 쳐들거간다고 했다그리고 아버지에게 군대식으로 음식 주는것 한다고 하였다그리됨 내동생은 나가야 한다고 내가 협박성 설득을 하고온 것이다이미 병원에서도 군대식의 절제된 음식양을 주어야 한다고 누누이 이야기들어도 마음약한 엄마는 먹고싶어하는데 어찌 안주냐 소리만 했었다같이 사는 동생도 마찬가지였다설거지 귀찮다고 가득 떠놓고 같이먹고 하니 당연 맛있는 음식은 많이 먹게 만들어버린것이다결국 아버지 과식으로 인한 설사도 아버지 탓이 아닌 가족들 내동생 엄마탓이다늙은 엄마가 못함 그보다 젊은 내동생이라고 해야하는데 그것도 못함모시고 산다고 할수도 없는것이다어차피 엄마 생전에 아버지 요양원으로 보내지도 못할터이고 아버지 요양원 보낼바에는 자신이 하다못함 먼저 죽겠다는 소리를 하는 분인데 어쩌겠냐그러다 엄마 먼저 보내게 되면 난 내동생이고 아버지고 내가 못볼것 같기에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되는것이다내동생이 얼마나 이번에 알아 들었을지 모르겠지만일단 두고보려 한다아버지에게는 고기는 이것보다는 조금 드린 상차림으로 드렸다이건 울 딸에게 차려준  음식의 사진이다
85952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3-02-05 | 조회수 : 380
85951 | 작성자 : 승량 | 작성일 : 2023-02-05 | 조회수 : 429
목  표 :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0 년이 지나고 11 년째 접어듭니다.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호흡 입니다똑바로 누워자기가 매번 ...달리기가 매번 실패합니다그만큼 쉽지않기 때문입니다달리기는 숨이차고 힘들고......마치고 나서도 피로해서 하루이상 골골하게 됩니다똑바로 자기는 코를 골게되고 자다보면 어느새 옆으로 새우잠을 자고 있습니다똑바로 누워눌려서인지 노르딕컬때 바벨봉에 뒤통수를 박아서 인지 뒤통수에 종기가나서 스트레칭 누운 자세에서 뒤통수가 눌리면 따끔하며 통증이 생겨납니다 이런.....두개다 공통점은 호흡이 중요할거단 생각입니다 ?호흡을 할수만 있다면..................복식호흡을 좋타고 합니다 단전을 말합니다만단전이란데가 감 잡기가 어렵습니다  방광일까요 전립선일까요 ............그래서나는 항문호흡을 생각해 봅니다치질로 매일 좌욕을 하는 번거러움과 기타의 번거로움으로 언제나 똥꼬를뇌리에서 잊을수가 없는 형편입니다침대에 걸터앉아 흔들흔들하면서 항문으로 숨이 들고 난다고 의식을 항문에 보내고코로만 호흡을 해봅니다 1분도 안되서 온갖 생각속에 헤메는 나를 봅니다만어느정도 항문호흡이 되는듯도 합니다 사실은 배가 드갔다 나왔다 하는겁니다만누워서는 항문호흡이 안됩니다코로 호흡하며 항문을 의식하는게 아예 안되는것입니다이렇게 저렇게 시도하면서 코로 호흡하는걸 이루고 싶습니다아마도 달리기를 하면서 코로만 호흡할수만 있다면그 힘든 달리는 중에도 코로만 호흡하는 훈련이 더 힘들게 뻔합니다그런 힘듬을 이겨간다면 잘때도 똑바로 누워 코로만 호흡이 점점 될거라 봅니다문제는 일주일에 한번도 달리기를 하기가 힘들다는 겁니다지금 매일 하는 운동만으로도 몸무게가 키 185에 60키로 이므로더이상의 무리는 아마도 .............그치만 조만간 부터는어쩌면 거의 매일 달리는 도전을 해야만 할지도 모릅니다호흡 요즘은 호흡이 관건입니다 ..... 이렇게 저렇게차곡 차곡 나아갑니다 
85950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3-02-05 | 조회수 : 112
85949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3-02-05 | 조회수 : 117
차 바꾸기 전 차가 7인승 카렌스였는데 그 차에 별 걸 다 줏어다 집에 쌓아놓는 바람에 이사할 때마다 견적보다 물건이 너무 많다고 추가비용을 내면서 다녔다.어느날 후진하다가 뒷면을 파손시켰다.고쳐서 쓰겠다는걸 이참에 소형차로 바꾸자고 설득했다.남편은 더이상 고물을 못 주워올 거라 아쉬웠던지 그럼 다마스로 바꾸겠단다.그건 2인승이라 우리 가족이 타고 다닐 수가 없다니까 짐칸에 타고 다니면 되지 않냐고 우긴다.이번에는 내가 이겼다.모닝으로 바꾸고 나니 통행료, 주차료가 다 낮아져서 짠돌이 남편이 그럭저럭 만족해 하는 듯했다.동생들이 분양받은 새아파트에 들어가려면 다시 큰차로 바꿔야하지 않냐고들 했지만 남들 시선 따위보다 고물을 더이상 못주워오는 만족감이 더 커서 그냥 차를 그대로 가지고 입주했다.어제 당근을 들여다보다가 동서가구 수퍼싱글 매트리스 새것을 선착순으로 나눔을 하겠다는 걸 발견했다.용달차를 부르면 3만원이면 집까지 배달해 주는데 그 비용을 아끼겠다고 우리차로 가져오겠다는 것이다. 절대 안된다고 해놓고 출근했다가 오니 매트리스가 와 있었다.결국 트렁크를 연 채로 그걸 우리차로 가져다 놓았는데 상상만 해도 기가 막히고 웃음이 터져나와서 자다가도 웃을 뻔 했다.그걸 본 지나가던 차들이 얼마나 기가막혀 했을까?남편이 "아마 자취생인가보다 했을 거야~" 그런다.다음에는 또 어떤 일을 벌일지 궁금하다.
85948 | 작성자 : 그린플라워 | 작성일 : 2023-02-04 | 조회수 : 905
85947 | 작성자 : 칠면조 | 작성일 : 2023-02-04 | 조회수 : 237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의 상 차림은 많이 달랐다. 먹는 것에 대한 절제를 늘 강조하던 할아버지와 같이 산 친정어머니 상차림은 소박했다.가짓 수도 많지 않았고 담긴 음식 양도 많지 않았다.결혼하고 시어머니가 차려낸 밥상을 본 나는 속으로 깜짝 놀랐다.말 그대로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렸다.가짓 수도 많았지만 반찬도 그릇마다 수북수북 담겼다.  친정어머니 딸이니 내가 차리는 밥상도 소박하다.밥과 반찬 서너가지가 전부다.국이나 찌게가 있는 날은 그나마 반찬이 줄어 김치 뿐일 때도 많다.시어머니 아들인 남편은 내가 차린 밥상에 불만이 많았다.밥을 더 먹고 싶어도 남은 밥도 찬밥도 없다.  냉장고를 뒤져봐도 과일 외에는 먹을 것이 없다. 밑반찬은 할 줄도 모르고, 잘 하지도 않으니 냉장고를 뒤져도 먹을거리가 있을 리 없다.시누이 딸 돌잔치에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시누이,  동서 둘, 나까지  네 여자가 부엌에서 상을 차렸다.그 중 나이가 제일 많은 내가  주도적으로 상을 차려냈다.음식은 솜씨 좋은 시누이가 이미 다 해놓았고 나는 차려내기만 했다.모두 둘러 앉아 음식을 먹고나서 시어머니가 말했다.'반찬 그릇들이 싹 다 비워진 것을 보니, 오늘 상은 누가 차렸는지 알겠다.'동서들도 말했다.'형님 덕분에 설겆이가 쉽겠어요. 반찬 정리할 필요가 없네요.''덕분에 골고루 먹었어요, 내 앞에 있는 반찬 그릇이 비워지니 멀리있는 것도 먹었거든요.'식당을 한다하니  남편이 반대다. 미국 사람들은 반찬 나누어 먹는 것 싫어해서 일일이 따로 챙겨야한다.반찬 그릇 따로 챙기고 치우고 설겆이 하기가 얼마나 힘들겠냐.식당하는 사람들이 그러는데 주방장 곤조가 장난 아니라는데 그 꼴을 어찌 보냐.그으래, 그럼  접시 하나에 담아내고 주방장도 없으면 되겠네.원래도 상차림이 간단했는데 식당을 하면서 내가 차려내는 음식은 더 간단해졌다.모든 음식이 접시 하나에 담겼으니 음식을 손님에게 내가기도 쉽고 치우기도 쉽다.시어머니 아들인 남편과 달리 손님들은 그런 상차림에 별 불만을 보이지 않는다.샌드위치나 햄버거에 익숙한 사람들이니 접시에 차려진 음식은 진수성찬일 지도 모른다. 하긴 남편도 이제는 옛날처럼 불평하진 않는다. 오히려 같은 음식이 들랑날랑하는 시어머니식 상차림을 흉보기도 한다.한국에 가서 자기가 차려먹는 음식 사진을 보냈는데, 내가 차리는 것과 닮았다.하지만 이렇게 변하기까지 남편과의 사이에 많은 줄다리기가 있었다.
85946 | 작성자 : 낸시 | 작성일 : 2023-02-04 | 조회수 : 934
85945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3-02-04 | 조회수 : 249
멍청한 것들이 밥 많이 먹는다.한 숟가락 더 먹었으면 할 때, 숟가락 놓아라.할아버지의 밥상머리 교육이었다.어찌나 많이 들었던지, 세뇌가 되었다.어려서는  정말로,  밥 많이 먹는 사람은 멍청한 줄 알았다.지금도 잘 차려진 음식을 보고 군침이 돌기보다 먼저 경계하는 마음이 든다.과식하지 말라며, 머릿 속에서 종이 딸랑딸랑 울리는 느낌이다.할아버지는 어려서 과식으로 고생을 한 적이 있다셨다.아들만 넷인 집안 막내로  귀여움을 받고 음식 귀한 줄  모르고 사셨다,.평소 입이 짧았는데 어느 날 유달리 밥맛이 좋아 많이 먹었다.그것을 보고 큰 형님이 흐뭇하게 웃으시며 자꾸 더 먹으라고 권하셨다.맛도 있고 큰 형님이 권하기도 하여 처음으로 과식을 했는데 해도 너무 했다.뱃속에 들어간 밥이 차오르기 시작하는데 숨을 쉴 수가 없었다.몸을 뒤로 제끼고 팔을 뒤로 짚고서야 간신히 숨을 쉴 수가 있었다.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한나절 가까이 그 자세로 고생을 하고서야 제대로 숨을 쉴 수가 있었다고.어찌나 고생을 하셨던지,  그 뒤로 할아버지는  결코 과식하지 않았다고 하셨다.고봉밥이라고 밥 그릇에  밥을 소복히 쌓아올리던 시절이었다.하지만 할아버지 밥 그릇은 칠부 정도만 담겨있었다.그것마저도 할아버지는  늘 서너 숟가락 남기고 수저를 놓으셨다.할아버지가 몸소 본을 보이시니 우리 가족에게 음식 욕심은 금기였다.결혼한 후  반찬이 맛있다고 남편이 밥을 더 달랄 때가 있었다.내 대답은 더 이상 밥이 없다는 것이다.딱 둘이 먹을 양만 밥을 했으니 밥이 더 이상 있을 리가 없다.찬밥도 남아있지 않다.나는 굳이 음식을 맛있게 만들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다.맛있는 음식을 절제하며 먹는 것은 더 고통스럽다.맛이든 양이든 적당한 것이 제일 좋다.식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랑 살아서 살이 찌지 않았다고 남편이 그런다.그 때는 칭찬인지 불평인지 아리송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칭찬이다.남편을 진찰한 나이든 미국 할머니 의사가 소견서에 이렇게 썼다고 남편이 그런다."이 남자는 잘 먹여지고 있다."멍청한 것들이 밥 많이 먹는다.어려서 할아버지에게 많이 듣던 말이 살 수록 옳다는 생각이 든다.덕분에 건강식을 파는 식당을 하면서 사는지도 모른다.손님 중에 before 와 after 사진을 보여준 사람도 있었다.우리 식당 음식을 먹고 살이 빠졌다는 것이었다.손님 중에 우리 음식이 밍밍하고 맛없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물론 있다.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맛보다 몸에 좋은 음식을 팔고싶다.맛있게 만들어 손님들이 과식하게 만들면 할아버지가 호통을 칠 것만 같다.그렇게 많이 먹이면 어쩌냐, 멍청한 것 같으니라고...
85944 | 작성자 : 낸시 | 작성일 : 2023-02-03 | 조회수 : 1,430
85943 | 작성자 : 승량 | 작성일 : 2023-02-03 | 조회수 : 1,309
신진대사와 섭취량의 차이에 대하여 난 나이 들면서 그리고 갑상선 이상 증상을  겪고 나서 확실이 깨달았다젊을 적은 신진대사가 잘되기에 먹은만큼 다 소비 할수 있지만나이들수록 칼로리 소비가 더딘것이여서 소식이 필요한것이다하지만 나이들수록 위가 늘어나서 일까 배부르게 먹어야 포만감이 들고 더 많이 먹게 되는것이다많이 먹고 칼로리 소비는 적으니 자연 그것이 축적되어 배가 나오게되고 혈관에 기름끼가 낀다고 해야하나 혈관을 좁혀주게 되는것이다나도 사십대에는 아무리 술을 많이 마시고 고기도 많이 먹고 해도 살이 찌지를 않았다적정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었다그러한 체중이 오십대가 들어사고 갱년기가 되니 먹는되로 찌는것을 느끼게 되었다그나마 술을 마셔도 안주를 즐기지 않고 거의 술만 마시는 편이다군것질도 안 좋아하고 단것도 안 좋아한다그래서 그나마 더 과한 몸무게까지 가지는 않았지만대부분 간식에 단것 등 즐기는 경우 88사이즈 가는 것은 당연한 처사가 된 것이다주변의 지인들을 보아서도 알 수 있었다나도 아마 갑상선 이상이 아니었음 88 사이즈까지 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갑상선 기능 항진증 으로 인하여 근 보름 만에 8킬로 정도가 자연적으로 빠졌다갑작스럽게 체중이 주니 기운도 없고 너무나 힘이 들었다갑상선 호르몬이 너무나 과도하게 분비되어 신진대사를 급격하게 촉진하니 세끼를 다 먹어도 체중이 줄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심장박동도 엄청나게 빨라졌다그나마 다행 인것은 혈압상승은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 인 셈이었다심한 경우 혈압도 상승 시킨다고 하는데 약을 먹고 있어서 그랬을까 혈압은 정상이지만 심장박동은 달리기 하는 사람처럼 정말 빠름을 느꼈다가만히 있어도 90대를 찍었으니 빠른 것이다그 이후 그나마 몰약과 레몬그라스오일을 갑상선 주의에 바르고 검사만 하러 다녔었나 보다대학병원은 바로 약 처방도 나오지 않고 몸은 너무 힘드니 아로마요법 쓰시는 분에게 물어보아서 하게 된 것이다자연 아로마 요법에 성경에 나오는 몰약인 미르 에션셜과 레몬그라스 에션셜이 갑상선 항진증에 좋다고 하여 해본 것이다다행이 그 처방이 잘 맞았는지 호르몬 치수가 줄어들었고 작년 십일월 말 피검사 결과에 정상적인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되어서 지금은 병원을 가지 않고 있다역시나 그 많던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살이 조금씩 찌기 시작함을 알수 있었다그렇게  사킬로에서 오킬로 정도 늘고 나서 그것을 지금 유지하고 있다지금의 몸무게가 예전 오십대 초반의 몸무게 갱년기 되면서 갑자기 늘어나기 전의  내 나이 적정의 몸무게로 유지 하고 있다나는 지금 이정도 무게를 유지하도록 하루 세끼 다 먹지만점심은 잘 먹고 아침과 저녁은 가법게 먹는다사과든 귤이든 과일도 매일 먹는다단백질도 잘 보충하고 있다그리고 외식이나 간편식도 요즘은 거의 먹지 않는다스파게티도 직접 소스 만들어서 해먹고 잔치국수도 직접 육수 내고 고명을 만들어서 해먹고 있다덕분에 반찬은 꼭 한 가지 이상은 새로이 하기는 한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지난번같이 과한 추위에 눈만 아님 매일 칠천보 에서 만보 걷기를 하였다마트 네정거장 거리 걸어갔다가 오면 그 정도 걷기는 자연 달성이다요즘 아침 저녁 몸무게를 재고 체크를 한다역시 조금이라도 많이 먹는 날은 체중계가 다르다저녁은 늦어도 8시 이전에는 먹고 그 이후에는 물만 마신다물 하루 이리터 이상 먹는 것도 습관을 잘 들여 놓았다가끔 이리터 못 먹을 때 있지만 그럼 다음날 더 먹도록 한다이렇게 적정한 음식량과 물마시기 운동을 생각하게 된것은 이제 내 나이도 5학년에서 6학년 바뀌었기에 더 적정 몸무게에 대해서 신경을 쓰게 되었을 지도 모른다우리 아버지의 과한 몸무게와 식탐을 보면서 느끼는 바이고 나이 먹어서 과하게 살이 찌는 것은 노년의 삶을 방해하게 되는 것이다우리 아버지는 요양보호사를 부르고자 해도 안 올 것 같다엄마가 가족 요양으로 하고 계시지만 엄마가 못하다고 해도 부를 사람이 쉽지 않을것 같다누가 구십 킬로가 다 되가는 노인을 케어 한다고 올 사람이 있을지 .....에휴그리고 몸이 무거워져서 이제는 자리에 앉음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 하신다예전에는 그 정도는 아니셨는데친정에 가면 엄마는 점점 더 살이 빠지고 계시고 내 동생과 아버지는 점점 더 옆으로 퍼져감을 알 수있다내 동생도 너무나 잘 먹는다오죽하면 친정 엄마가 돼지같이 먹는다는 표현을 쓰실까그애도 골다골증에 허리도 안 좋으니 살이 찌면 안되는데도 너무 잘 먹는다오늘 남동생에게 전화를 하였다고기류 사다 주지 말라고 하였다남동생도 고기니 생선이니 과자도 아버지 좋아한다고 자주 사다주는 편이다지난번도 남동생이 사온 오리고기를 좀 많이 드시고 탈이 나셨다고 한다아버지는 기름끼 있는 것은 정말 극소량만 드시고 많이 드심 안되게 되었다고기 하루라도 안먹음 난리이신 분이신데 어쩔 수 없는 것이다몸에서 흡수를 못하고 독이되서 분출을 하는데 아무리 달란다고 줄 수는 없는 것이다보이게 되면 많이 드시고 싶어 하시고 그것을 엄마나 내 동생이나 자제를 못시키니 사다주는것을 않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주는것도 줄여 들것이다나도 이제 갈비니 고기류로 만든 음식은 안해가려고 한다여적 돈으로 드림 쓰지도 않는다고 현물로 거의 해가느라 사실 현금 드리는 것보다 더 돈이 들어가고 음식하느라 내 힘도 더 들기는 했다이제는 공과금도 오르고 월세도 제대로 못받고 계시니 돈으로 드릴려고 하고정 단백질이 필요하면 돼지고기 수육을 해드리던가 해야겠고아버지 좋아하는 열무김치나 가끔 해드려야겠다오늘 저녁도 난 고기 안먹지만 단백질이 필요한 남편을 위해서 돼지고기 수육을 좀 해서 주었더니 딱 세점만 먹는다워낙이 고기류는 많이 안먹어서 그래서 살이 안찌는것 일지도 모른다난 적정 체중 유지 남편은 살찌우기 잘먹이기 하는 중이다갑상선항진증은 저하증으로 가기도 쉬위서 체중체크에 더신경쓴다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이 적어서 신진대사가 너무 느려져 조금만 먹어도 살은 찌면서 몸이 피곤함을 느끼게되는병갑자기 살이찌고 많이피곤하다면 갑상선저하증 의심해볼수있다지난주에 해먹었던 토마토스파게티  
85942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3-02-03 | 조회수 : 1,391
85941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3-02-03 | 조회수 : 426
하루 세 끼 밥을 챙겨먹는 것도 일이다.아침 먹고 치우고 점심 먹고 치우고 저녁 먹고 치우는 일에 드는 시간을 무시할 수 없다.무엇을 먹을 것인지를 정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늘 같은 것을 먹는 것도 질리고 그렇다고  새 먹거리 생각이 퐁 떠오르는 것도 아니다.외식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오늘은 어디 가서 뭘 먹을까, 여긴 이래서 싫고 저긴 저래서 싫고 내키지 않을 때도 많다.남편이 같이 있을 때는  삼 시 세 끼 챙기는 것을 숙제하듯 하기도 했다.그나마 같이 먹던 남편이 없으니 먹는 재미마저 더 줄었다.하루 두 끼만 먹어보면 어떨까...처음엔 귀찮아서 두 끼만 먹었다.먹다보니 나쁘지 않다.시간도 덜 들고, 뭘 먹을까 고민도 줄었다.더 좋은 것은 실컷 먹어도 부담이 없는 것이다.갱년기를 지나면서 소식을 한다고 하는데도 몸무게 조절이 어려웠다.많이 먹지 않아도 살이 찌니 맛있다고 많이 먹게될까 늘 조심조심 신경이 쓰였다.배 두들기며 먹어본 적이 언제던가.언제부턴가 먹긴 먹는데도 늘 허기진 느낌마저 들었다.그런데 두 끼만 먹으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좋다.몸무게 걱정하지 않고 실컷 먹어도 된다.딸도 간헐적  단식이 몸에 더 좋은 것이라고 적극 지지해준다.이리 좋은 것을, 왜 진즉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아 그렇지, 남편이 있어 그렇게 할 수 없었다.남편은 한 끼라도 거르면 얼굴에 불편함이 나타나곤 하였다.내가 날라리로 아내 노릇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식사 준비는 내 몫이었다.남편도 나도 끼니를 챙기는 것은 내가 해야하는 일로 알고 있었다.그래서 한 끼라도 건너뛰면 남편은 화를 내고 나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한국에 있는 남편에게 전화로 하루 두 끼만 먹으니 좋은 점이 많다고 알려주었다.남편은  이미 자기도 두 끼만 먹는다고 한다.귀찮아서 두 끼만 먹었는데 자기도 두 끼만 먹었더니 좋은 점이 더 많단다.자긴 혈당이 있는 사람이라 하루 세 끼를 꼭 챙겨먹어야한다고 했는데...두 끼만 먹어도 혈당조절에도 문제가 없다고 한다.정말 그럴까...요즘은 무엇이든 궁금하면 인터넷을 뒤져보면 원하는 답이 있다.하루 두 끼가 혈당조절에 더 좋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니 정말 그런가보다.하루 두 끼만 먹는 간헐적 단식이 건강에 정말 좋은지는 아직 갑론을박이다.학자들도  아직 결론을 못내는 문제인가보다.그렇다면 내 몸과 맘이 내키는 대로 하면 된다.지금까지는 하루 두 끼가 맘에도 흡족하고 몸에도 좋은 것 같다.살면서 듣는 이런 저런 말 중에 귀에 쏙 들어오고 맘에 오래 남는 말이 있다.그 중 하나가 어떤 할머니 이야기다.나이 들면서  식사량을 줄여 몸무게를 줄였단다.죽은 다음 뒷처리하는 사람들을 힘들지 않게 하는 것이 이유라고 하였다.그 이야기를 듣고 나도 나중에 늙으면 그렇게 해야지 하는 맘이 들었다.이제 슬슬 실천에 옮길 때도 되지 않았을까...아직 좀 이른가...어쨌거나 하루 두끼만 먹는 것은 잘하는 짓 같다.
85940 | 작성자 : 낸시 | 작성일 : 2023-02-02 | 조회수 : 2,003
85939 | 작성자 : -찬란한 햇살 | 작성일 : 2023-02-02 | 조회수 : 594
85938 | 작성자 : 사교계여우 | 작성일 : 2023-02-02 | 조회수 : 547
엄마랑 통화 하다 보면 푸념이 되돌이 표처럼 말씀 하는 것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이 느껴져 답답함이 밀려온다꾹 참고 잘 들어주어야 하는데 그게 안될 때가 많다아버지 많이 드셔서 똥사시고 그 수발하느라온몸이 아프다고 푸념만 하신다그래서  음식 많이 드리지 말라고 하면 그리 잘 드시는데 어찌 안주냐고 한다이제 약도 안들을 정도로 자주 있는 일이 여서 음식 조절을 해야 하는데 아버지야 자제를 못하니 가족들이 조절해서 음식을 주어야 하는데엄마도 못하고 젊은 내동생은 더 못한다 그러니 음식이 과해서 설사가 반복이 되는 것이다정말 늙어서 가족이든 배우자든 똥수발 안드는 것만도 행복한 노후가 되려나 보다그래서 그리 밉다고 하시면서도 요양원도 절대 못보낸다고 한다본인이 간다고 말하지 않는 한 안보낸다고 하신다하지만 그병이 스스로 자제가 안되는데 요양원 가겠다는 소리를 하는것을 기대하는 자체가 틀린 것이다지인의 아버지는 단지 몸이 불편해서 그렇지 정신은 멀쩡하신데 와이프가 밥도 안챙겨 주고 해서 굻어 죽을 것 같으니 스스로 요양원에 들어가신 분이시다아들 딸이 여럿이지만 다들 자기 살기 바쁘고 자신의 수발 들어주느라 고생 시키기 싫으니 스스로 들어가신 분으로 정말 드문 경우이기는 하다하지만 울 아버지야 변별력도 없고 요양원의 '요'자만 나와도 그리 보내질까 경기를 하시는 분이시다엄마 아버지 요양원 보내자고 하면 난 거들어서 할 수는 있지만엄마는 아버지가 안들어간다고하는데 어찌 보내냐고 하시면서난 못해 그러시는것이나보고 하라는 소리로 요즘은 들린다그래서 오늘은 통화중에 계속 그런 소리 하면 내가 들어간다고 말하였더니 듣기 싫다고 전화 끊어버리신다차라리 그럴거면 내가 친정집에 들어가서 부양하고 싶은 마음이다그래서 동생이 제대로 안할거면 나가 살으라는  소리를 요즘은 하고 있다가뜩이나 음식 조절 해야 하는데  아버지에게 음식을 더주는 내동생이나그것을 막지 못하는 엄마나그저 감정만 앞세워 앞을 내다보지 못함 어쩌라는 것인지내가 쳐들어가서 수발하다가 내가 몸저 누움 그때서나 내말을 들을려나그냥 이제는 나도 못 본척 못들은 척 엄마가 하는 말처럼 출가외인처럼 되는 것이 더 나은 것인가늙는다는 것은  너무나 서글픈 일이다수명 연장은 되었지만 건강한 삶의 질의 수명 연장까지는 아직은 아니여서 슬픈 일이다어느 사회 운동가 열심이 살다가 나이 팔십이 되어서 몸이 아프고 남에게 신세질 나이가 되었다고 음식을 안먹고 생을 마감한 분의 이야기가 있다오랜 지인 수녀님도 이제 연세가 85세가 되가신다볼때마다 수척해진 모습 보면서 마음이 아픈데 이번 편지를 보니 수녀원에도 요양원같은 데가 있는가 보다그곳으로 얼마 후면 들어 가실 것 같다고 하는데 글로만 보아도 마음이 너무 안좋았다
85937 | 작성자 : 세번다 | 작성일 : 2023-02-01 | 조회수 : 2,460
쥐뿔도 안되는 것이 남들 하는 건 다 따라 하고 싶은가 보다.멀쩡하던 육신이 늙으면, 그래서 새삼스럽게 생겼다는 질병은 정말 반갑지 않다. 이제 껏 잘 살았고 살 날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대로만 살다가 조용히 갔으면 좋으련만 내가 무슨 복에.......고혈압과 백내장이 앞을 다투어 다가왔다. 아직은 아니라고 앙탈을 부려본들 대수랴.그래도 어쩌랴. 이겨 낼 수만 있음 수를 써서라도.... 방법이 있으니 대처하는 수 밖에.그러구 보니 이만큼 산 것도 많이 살았다고 자책하던 것도, 속이 보이는 소리로고.칼자루 쥔 손은 병원이고 나는 이제 순종하는 수 밖에. 마음 같아서는 명절을 지나고 수술을 하고 싶은데, 힘 없는 군상이야 병원의 스케줄을 따를 수 밖에.  애시당초에 내 바람 같은 건 물어도 보지 않더니, 멋대로 명절을 이틀 남겨 두고 수술을 하자 한다. 해야지. 내가 무슨 힘이 있간?수술은 진즉에 했어야 했는데 그도 도통 의사의 입맛대로다. 한쪽은 수술을 한 지가 아마 육 개월은 지났나 보다. 자주 넘어지는 원인이 두 눈의 각도가 맞지 않아서라고 생각했는데, 수술을 하고서도 병원의 정원에서 다시 넘어졌으니 그도 아닌가 보다.  휴~. 내 무릎은 무쇠로다. 아프긴 해도 뼈는 별 탈이 없나 보다.또 수술비니 검사료니 한 두푼이 아닐 터인데... 아이들한테 미안해서 어쩌누. 차라리 저들이 모르는 척하면 영감이 경비를 쓸 터인데. 내가 병원비 걱정을 하면 아이들은,"네 집에서 1/ n하면 얼마씩 안 돼요."하지만 모두가 요새같이 살기가 어려운 때니 시어미가 아니 어미라도 밉겠지.힘 없는 백성이 어쩌겠는가.  그래도 어른이라고 며느님들이 차례를 거르자 한다. '덕분에 며느님들은 명절을 수월하게 본내겠구먼.' 싶어서  바득바득 우기지도 못하겠더구만. 영감이나 섭섭하겠지 ㅉㅉㅉ. 나도 차례를 거르는 건 싫다. 내가 효부라서가 아니라, 영감이 차례를 잊을 때까지는 기분을 맞춰 줘야하니까. ㅎㅎㅎ. 막내사위는 현명한 여우다. 이제 결혼 10년을 맞으니 장인 기분도 제법 맞출 줄 안다."내일은 아버님 모시고 양주나 다녀와야겠군."이래서 영감이 양주에 모신 시부모님의 영전엘 다녀왔다. 허긴. 며칠 후면 시어머님 제사다.영감의 얼굴이 환해졌다. 나도 영감도 더는 아프지 말고, 이제는 요대로만 살다가 갔으면 좋겠다.이만하면 잘 살았지 않은가. 이젠 서러울 녀석들 없겠지?
85936 | 작성자 : 만석 | 작성일 : 2023-02-01 | 조회수 : 713
목  표 :00 나이까지  00 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10 년이 지나고 11 년째 접어듭니다.근력운동 , 요가 ,필라테스 발레운동,스트레칭운동 ,걷기운동 ,자세교정운동,수영운동.,명상.케겔칼리스데닉스. 달리기 ......      다리찢기 입니다1. 벽에 엉덩이 대고 다리찢고 나오기 입니다그간 쿠션큰거하나에다가 쿠션작은거하나 이렇게 두개를 배밑에 공구고 해왔는데이제 쿠션2개 다를 치우고 맨몸으로 합니다ㄱ. 벽대고 완전 찢었을때 엉덩이가 바닥에 많이도 가까와 졌습니다만발이 벽에서 좀 떨어져 앞으로 나옵니다 발은 플랙스 입니다ㄴ. 벽대고 완전 찢었을때 엉덩이가 벽에 붙고 발도 벽에 붙어야 하고 그 상태서앞으로 엎드렸다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 팔꿈치를 앞으로 공구는것도 힘드는단계인듯 합니다엉덩이를 바닥에 닿는걸 하는게 먼저인지ㄴ을 하는게 먼저인지 모르겠으나내 몸이 가는데로 하면서.... 장차 ㄴ을 하는걸로 계획 합니다2. 앉아서 다리를 완전 찢고 골반굴리기 입니다앉아 완전 찢은뒤 손을 앞으로 놓고 골반을 굴려야 하나...요추뼈가 뒤로 튀어 나온 상태라의미가 없습니다ㄱ.손을 등뒤에 두고 골반굴리면 요추뼈가 오목해져서 손뒤에 두고 골반굴리기를 합니다ㄴ.이어서 요추뼈가 중립정도 될때 몸을 똑바로 세운뒤 허벅지위 장골뼈를 잡고 골반을앞뒤로 흔들기 굴리기를 합니다손을 등뒤에 그다음에 장골좌골뼈붙잡고 골반굴리기를 합니다장차 손을 앞에다 놓고서도 요추뼈가 오목하게 들어가면서 골반굴리기를 할수있도록해 갑니다3. 요며칠 엄지발이 생겨나는 느낌입니다오십년이 넘도록 나는 새끼발쪽에 모든 무게가 가도록 살았습니다요며칠 엄지발쪽으로 ......뭔가를 딛는 느낌..뭔가 힘이 실리는 느낌이 조금씩이지만 납니다포인을 할때 왠지 발이 평평하게 포인 될려고 용을 쓰는듯 합니다장차 걷기 수영 달리기... 에서 발 전체가 고루 활용이 되도록..... 바래봅니다차곡 차곡나아갑니다
85935 | 작성자 : 행복해 | 작성일 : 2023-02-01 | 조회수 : 617
85934 | 작성자 : 초은 | 작성일 : 2023-01-31 | 조회수 :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