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편
[다음아 이렇게 먼저 떠나는날 용서해주렴 하지만 나의 친구 현명한 다음이는 어떻게든 이 상황을 잘 이기고 나가리라 믿는단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슬픔과 아픔 고통이 있지 하지만 나름대도 다들 이기고 살아간다 나의 다음이도 역시..그래줄것을 믿는다 친구이니까... 그리..
[제13회]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님들께! 드문 드문 올라와서 많이 갑갑 하셨을 꺼예요. 글구 내용두... 머리속에 벌집을 지어 놓았는지,가로 세로 칸막이가 처져 있는지.. 생각들이 온통 연결이 안되고, 동강동강 끊어지네요. 그냥 스토리 배열만 해놓구 다..
살면 살아지겠지(마지막편)
새로 산지 얼마 안되는 진주빛 나는 EF소나타 한번도 가득 넣어 본적없는 연료게이지에 F로 될때 까지 넣어 달라 하고 주유소를 나오자 마자 경부 고속도로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목적지를 정하지도 않은채.... 일단 달리면서 생각하자! 그녀는 문득 문득 가..
[제12회]
한 참 후에 형이 입을 열었다. "창희야" "왜?" "동화 이대론 위험 하다. 니가 지켜 줘라. 내가 지켜 주고 싶었는데...' 형 ! 지금도 늦지 안 았어" 우리 아무 일 없었다구... 형 나 알잖아. 벗구 자는거, 으 ......씨 형이 본게 전부라구 생각 하지..
미란의 결혼식
"엄마~나 다녀올께용~" "어? 우리복자 어디가니?" "아빠~저 친구 결혼식에 가요~" "오~그랴~잘 댕겨 오구..우리딸~아빠랑 데이트는 우째된겨? 시간 좀 내주더라고..." "힛..아빠두..참..." "이긍...이것아..아무생각없이 남..
희망 없는 사랑
유럽여행에서 돌아온 민호는 제일 먼저 지희를 만났다. 그새 어린티를 벗어버린 듯 의젓한 표정으로 아빠를 맞아주는 딸아이를 대하는 민호의 마음은 무거웠다. 하지만 지희는 엄마와의 생활에 만족하는 듯 표정이 밝아 보였고 안정돼 보였다. 미애는 잠시 쉬면서 새로운..
인사말씀 드립니다.
지켜 봐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처음 올린글임에 더더욱 부끄럽고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과 또 답글까지 올려주신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좋은 계절, 부디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제22회]
<20> 꿈같은 신혼여행을 마치고 강형사와 영은 강형사의 집에서 새살림을 했다. 강형사의 영에대한 애정은 각별했다. 회사에서도 몇번씩이나 영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회사가 끝나는 대로 부리나케 달려들어와 영과 함께 지냈다. 사실 강형사는 영이 보고싶어..
마지막회
세현이 손에 손을 가져가 마주 잡았다. 따스했다. 하디스에서 원두커필 마셨다. 7시를 넘어서고 있어 그만 일어서자고 했다. 계속 손을 잡으려는 세현이가 우스웠지만... 아무말 안했다. 7월이 오면서 학굔 우릴 더 몰아부치고 있었다. 원래 그런 쪽엔 좀 둔한 편이지만...
[제14회]
돌아오는길에 삐삐를 샀다.. 모토로라에서 새로나온 모델이었는데.. 너무 귀엽구 깜찍했다.. 기존의 것은 좀 투박하구 세일즈하는 아저씨들꺼 같다구 엄마가 돈을 조금 보태줘서 살수 있었다.. 엄만 생각보다 출혈이 컸다믄서 장봐서 들어가려구 했는데.. 취소해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