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으로의 힘찬 출발 ..
그녀는 이제 철저히 혼자 해결해야 하는 무인도에 버려진 입장이 되었다. 그렇다고해서 그녀는 가진것조차 아무것도 남아 있지않았다. 그녀는 남편이 괘씸하고 분해도 이제 어디다 대고 하소연을 할수있는 형편이 아니란걸 너무나 잘 알고있었다. 그녀는 아직 가본적이 없는..
무지개를 쫓는 여자를 마치며..
수많은 세월 속에 사는 방식이 각자 다르듯이저 역시도 특별한 삶은 아니였습니다. 이 글은 재미를 더하기 위해 꾸며진 글은 아닙니다.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연도 많지만 일일히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궁금하기도 하..
당분간 글올릴수가 없을듯 합..
직장도 그만두고 소설도 열심히 쓰려했는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글이 써지질 않습니다. 멋 모르고 쓸때처럼 그냥 웃끼면 되는데 라는 식으론 이젠 도저히 안되네요. 많이들 다음 작품을 기다리실텐데 내일이 될지 모레가 될지 일주일이 될지 잘 모르겠습..
14편|작가: 산부인과|글번호: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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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be surprised(놀라다) | 12화 살아~ 살아~ 내 살들아~에 대한 보… | 11화 어리버리 대 명사 이 발쩐
살인적인 무더위속 어느날!
햇볕이 유난히 내리쬐던 오후! 오늘도 아이들과 먹고 살아갈 방법을 모색 하느라 정신없이 지역 신문 광고들을 하나 하나 빠짐 없이 일거 내려같다 벌써 세권의 신문을 버리고 잇엇다. 오늘도 날샛네 하면 접으려는 순간 눈에 들어온 문구하나 호프집 월세하나! 임대..
1편|작가: 서경|글번호: 582
조회수: 1,774
엄마와 나 그리고 내 딸 왼..
제목 : 엄마와 나 그리고 내 딸 왼쪽 엉덩이에는 몽고반점이 있다. 진통은 아주 서서히 왔다. 그러더니 점차 심해져 5분 간격으로 온 몸이 오징어처럼 꼬이기 시작했다. 자궁이 벌어질 때마다 온 몸의 뼈마디가 산산이 부서지는 느낌이었고 바늘처럼 내 몸 구석구석을 찔..
1편|작가: 동그라미|글번호: 581
조회수: 1,769
연재를 마칩니다..
저의 첫소설 "사이버 불륜"의 연재를 마칩니다... 이 방에서 같이 글을 쓰시는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깃드시길 비오며.. 또 다른 글로 여러분을 다시 뵈올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저의 이 미진한 글에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베풀어 주..
[제1회]
강 간 갈수록 정신이 아찔해졌다.나간다는 희망보다는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갈 절망이 두렵기만 했다. 싸늘한 방 안에서 다시는 찾아 올 것 같지 않은 여자를 기다리다 지쳐 쓰러지는 나를 보았다.그 안에서 나는 늘 악몽에 시달려야 했다.나를 노려보는 눈길이 ..
1편|작가: 이윤서|글번호: 579
조회수: 1,728
할머니 안녕히 계세요.
할머니, 가족이란 이름으로, 엄마가 아빠를 용서해 주길 바라는 건 제 지나친 욕심이었을 까요. 전 엄마가 아빠를 용서해 주길 바랬어요. 사실 엄마도 아빠에게 용서를 빌어야 하잖아요. 이제 끝이 났다고 해도, 엄마 마음 속에는 아직도 아저씨가 있 고 그렇다..
행복은 먼 곳에 있는게 아니..
따스한 햇살이 강가를 보석처럼 비추고 있었다. 고요하다 못해 평화롭기까지한 오후였다. 어쩌면 재희의 마음에 완전한 평화가 찾아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재희는 자신을 감싸고 있는 진성의 손위에 자신의 손을 겹쳤다. [참...먼 길을 돌아 온 것 같아요. 내가 ..
행복을 찾은 여자..(마지막..
5년이란 세월이 물처럼 흘러갔다. 은주는 작은 놀이터 벤치에 앉아 그네를 타고있는작은 여자아이와 다정히 밀어주고있는 한 남자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바로정우진... 은주는 고민끝에 결국 우진이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5년전 그날 제주도까지 단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