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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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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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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BY 이도아 2002-08-22

녀석에 등에 업혀 정신을 차려야지하는 생각만 들뿐,넓직한 녀석에
등은 차라리 편안한 쿠숀이다.
언듯,고개를 들어 보니 모텔로 걸어 가고 있는 걸,보고 안되는 데!
하는 생각 뿐,그냥 고개를 다시 뭍엇다.
방 값이 얼마냐? 몇 호실로 가라....
귀에는 생생하게 들리 지만, 모른 척...
방에 들어서자 녀석은 나를 가볍게 침대에 뉘인다.
눈을 뜨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고...
그냥 감고 있는데,아무런 기척이 없다.
녀석이 나를 내려다 볼 것 같아 눈을 뜰 수도 없고...
잠시 침묵이 흐른뒤 녀석에 발걸음 소리가 들리고,
녀석에 옷 벗는 소리...
나는 온 몸이 얼어 붙어 어찌 할줄 모르고...
나에게 다가 오는 발걸음 소리,녀석이 나의 쟈켓을 벗긴다.
어떻게 해야 하나...
미치겟다...
가만 있자니 뻔한 순서 인데...
부라우스도 벗기지 않고,녀석은 치마의 옆 지퍼를 내리고 내 엉덩이
를 들어 치마를 벗긴다.
아!....녀석이 팬티 스타킹과 팬티위로 뜨거운 입김을 나의 그 곳에
불어온다.
그러면서 부라우스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가볍게 만진다.
검지와 중지로 젖 꼭지를 간지르니 내가 뜻하지도 않지만 경련이
인다.
녀석이 입술과 혀로 내의 위로 나의 음부를 애무를 한다.
부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클르더니 ,벗기어 내고 부라쟈를 벗기고는
혀로 나의 유두를 빨아 대는 데...온 몸에 전율이 흐른다.
펜티를 벗기는 데에도 나는 눈을 감은 체 녀석을 느끼고....
녀석에 혀가...입술이 나의 깊은 곳을 애무하며 두 손으로 나의 곳곳
을 간지른다.
나의 의지완 관계없이 나의 몸속에선 욕정의 연기가 온 몸을 감싼다.
"누나 눈 떠봐요"
녀석에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지만, 쪽팔려 눈을 뜰 수가 없다.
"누나...."
녀석이 귀를 간지르며
"누나..."
하며 녀석에 커다란...아니, 나는 자궁 깊숙이 갑자기 들어 오는
꽉찬 느낌에 화들짝 놀랐지만 녀석에 등을 감싸는 것으로 놀람을
감추고 녀석은 증기 기관차 처럼 칙 칙 폭폭....
녀석은 나의 입술을 열고 혀를 드민다, 나는 녀석의 술냄새 그득한
혀를 달콤함으로 받으며,녀석의 힘찬 대쉬에 빠져 들어 간다.

몇 번 인지 쉴 수 없이 밀려오는 오르가즘에 나는 녀석에 목에 매달려 지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