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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을때 웃고 싶을때 (총 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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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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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숲으로... (총 3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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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그늘 아래서... (총 1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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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와서 무엇으로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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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영근이슬처럼.... (총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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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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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희망의 나라로.. (총 9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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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화
워따메! 을메만이당가요~
93화
이렇게 지냈답니다.
Almost Blue (총 2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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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점심시간인데..애들은 밥이나 잘 먹는지...원
19화
아침햇살에 묻어나는 향수
18화
길었던 이틀....
향기 있는 나무...... (총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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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가을이 자꾸 멀리 달아나 버려요.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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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향기 (총 54편)
BY.다정
5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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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화
못 말리는 병
52화
작은아들의 친구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총 41편)
BY.박꽃
41화
빨간 신호 앞에 서서...(5)
40화
빨간 신호 앞에 서서...(4)
39화
빨간 신호 앞에 서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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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올해는 찾아보지도 ..
막내딸네 세워놓은 트리 살짝..
자꾸만 게을러져서 요새는 방..
감사합니다 이브날에 좋은결..
트리가 멋지네요. 스스로 움..
따님 잘되었네요. 이번 크리..
매장에 전시해놓은 트리처럼예..
할일이 많기는 하죠 그나마 ..
세번다님도 관절을 마니사용하..
집에 트리해놓으셨네요 멋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