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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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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누군가에게 (총 5편)
BY.영원
고맙습니다. 제 마음을 들어주셔서...
지금은 조심스레 작가의 길에 첫 발을 들여놓지만 언젠가 저도 멋지게 노트북 펼쳐놓고 열심히 타닥타닥 두들기고 있겠죠? 상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그 날을 위하여 ... 젊음과 열정을 받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