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와 석호
용 서 - 1 - 연희는 조심스레 석호를 돌아다 봤다. 그는 아직 아무 것도 할 생각이 없는 양 그저 그렇게 담배만 연신 피우고 있었다. “........수희에게 얘기해야겠지....” 석호는 여전히 아무런 대..
1편|작가: 채윤|글번호: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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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바람을 맞으..
[우르르르르.... 꽝 ~! ] [번쩍 ~! ] 나도 모르게 소스라쳐 놀라 시선을 되찾으니 어느새 한치앞도 보이지 않게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아~! 애들 우산] 시간을 보니 아직 마칠 시간은 아니다. 주섬 주섬 옷가지를 걸치고 두아이의 학원으로 차를 ..
8편|작가: 아정(雅正)|글번호: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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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잠깐 .... 떠올린 추억(다섯) | 6화 잠깐 .... 떠올린 추억 (넷) | 5화 잠깐 ..... 떠올린 추억 (셋)
좋은 아이..
"야! 가시나야|~~~ 같이 가자? 왜 안가는데? 응?" 하루 종일 이 친구는 나를 찮게 군다. "싫다! 니 혼자 가라" "왜? 같이 가면 좋잖아!" 내 친구 세경이는 온종일 나를 따라 다니며 컴퓨터 학원 등록을 같이 하자며 떼를 쓰고 있다 "어휴! 진짜 내가..
1편|작가: 뚜아엣무아|글번호: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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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
"왜 옆집 남자 안오냐? 오늘 밤 다 가겠다." "야.. 김지연.. 누구 온데..혼자 오버좀 하지마..?" "온대며.. 옆집 남자... 그래서 같이 있자매..." "얘가 얘가.. 또 사오정짓이네... 야.. 올수도 있다고 했지.. 누가.." 띵동~ 띵동~ "어..
ING
[야. 화장도 제대로 할줄도 모르는게 왜 늦는거냐?화장실에서 살다 나왔음 말도 안해.]어디서 빌려온듯한 자동차 하나 끌고 왔다고 대유세떤다. 분칠은 누가 한건지 허여멀건한 얼굴로 진준서 좁은 이마에 나 승질났음이 써있다.늦고 싶어서 늦은게 아니라 나 선본다고 질투반 짜..
[제3회]
다음날 아침 잠을 설친 정희는 자신의 가슴에 사랑이란 감정이 일어남을 느낄 수가 있었다.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정말 있구나 하면서.. 정희는 속으로 말했다."저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나와 모든걸 함께 하고싶다고??.." 그리곤 자기 마음속에서도 "저 사람이라면 나도..
[제1회]
잠에서 아니...꿈에서 깨어난 그녀는 혼동스럽다....... 꿈이었다... 십수년이 흘러도 생생하기만한 그의 체취...그의 따스함... 애절한 사랑이... 그저 꿈이엇다니!~ 결혼을 하고...아이가 생기고... 그녀는 행복하다. 이젠....잊혀 졌거니... 이젠...
1편|작가: 세월...|글번호: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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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화무에게 들은 이곳 상황은 대충 이러했다. 이곳 천녀한(韓)이란 곳은 배달국에 속하기 전엔 웅족이라 불리는 부족이었다. 배달국의 동쪽 변방 큰 동굴속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여러달이 지나 새로이 한 부족이 이 동굴로 이동해 왔다. 호족이라 불리는 이부족은 성격..
[제1회]
그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언제고 이보다 낳은 조건이면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있는데 신문을 보는순간 눈에 확띠는 구인광고 ...재빨리 수화기를 들고 이것저것 묻는데 퇴근후에 들리겠다는 말을 남겼다,,하루종일 갈등끝에 결국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1편|작가: 아줌마|글번호: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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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라운드
"나이?" "그래..." "휴~~33이지?" "너도 젊을땐 멋있었는데...뭐~~지금도 멋있다는 소리야..." "뭐야? 놀리는거야?" "여부가 있겠습니까?" "칫..." 가벼운 미소로 선홍의 농담을 흘려버리는 명보...하지만 뭔가 짚이는게 있는지 가만히 천장만을 바라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