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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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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네~ 꽃지 부동산 입니다. (총 1편)
BY.꽃지네
항상 소설쓰기를 갈망해 왔다. 아주..... 오래......전부터.......
가끔 끄적거려 보기도 하고.... 장르가 변하기도 했었다. 상상- 동화- 소설(단편)-시나리오-소설(장편)- 동화- 시나리오 ..... 언제나 내 안에만 머물던 습작들을 그저 한풀이나 하고싶어서 다시 시작해본다.
부끄러움을 던저버릴 수 있는 "아줌마" 라는 공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