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1
내 황당했던 고교시절에 유일하게 남아있는게 있었다 그건 싸구려나일론의 감촉 내가 소개할 그녀는 항상 싸구려 나일론 츄리닝만 입고 다녔다 고2때부터 자율학습을 안하는대신 학교를 잘다니기로한 나는 아침 보충도 안들어서 집에서 오전아홉시쯤에 집에서 나왔다 교복이 항상지저분해..
10편|작가: 그놈참|글번호: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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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추적, 그리고 절망스러운…….. 세 번째 만남이었다. 나루에겐 전화가 없었다.가끔씩 메일함에 쪽지를 남겨 둔다거나 혹은 기억속에서 지워질만 하면 콜렉트콜로 걸어오는 전화가 전부였기에 한 번을 만난다는 것도 남들처럼 한가롭고 여유스러운 일은 아니었다. 두 번째 만남이..
1편|작가: 이윤서|글번호: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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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적(敵) 그녀와의 인연은 아니 악연은 자궁 속에서부터 뒤틀려 시작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매라고 하기에 또 가족이라 하기에 너무나 틀렸다. 4대 독자였던 집의 뱃속에서 나와야 했던 것은 아들이라는 이름의 것인데 딸이라는 것이 불행의 시작이었을까?..
1편|작가: sonaki88|글번호: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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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중독
과일나라님이 접속하셨습니다. 과일나라님이 아마릴리스님을 대화방에 초대하셨습니다. 과일나라 : 하이..^^* 아마릴리스 : 하이...성진씨..^^ 과일나라: 잘 지냇어요? 아마릴리스 :네 ^^ 성진씨는요? 과일나라: 덕분에...ㅎㅎㅎㅎ 아마릴리스:^^; ..
첫만남
시간을 언제부터인가 지키지않으면 안되는 절대적인것으로 인지하게 됬는지 모른다 시간의 절대성을 인지하기까지 몇번 호대
1편|작가: tetiseu|글번호: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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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노트
중학교 1학년~내나이 이제 중 1이다. 학교에 올라가다가 멈칫 서서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 보았다.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채 5분도 안걸리는 거리.. 4층에서 가방을 던지면.우리집 마당에 정확히 꽃힐 거리. 난, 복도 많다고 생각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천장을 올려보..
1편|작가: 미미|글번호: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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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1. 作錢(작전)“안녕하세요 제수씨, 오늘 한판 어떠세요?”“뭐 있어요?”“네, 오늘 온대요 찰스 박이요..”“언제?”“그리로 오세요 열시 반 부팅!”“네에~”『세선(歲嬋』은 까만색으로 입기로 했다.다이너믹하면서 남자들의 눈길을 모을 수 있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바지와..
1편|작가: 금풍천|글번호: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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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작가: 영|글번호: 268
조회수: 1,260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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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픈거야
다영은 한참을 망설이다가 준영에게 다가갔는데, 아니 이게 왠일인가 다영이 몰래 짝사랑하던 형준이 준영 옆에 서있는게 아닌가. 형준은 다영이의 사촌오빠 창섭의 학교 후배이다. 창섭이 군대가기 위해 파티를 했는데 그때 다영은 그곳에서 형준을 보고 첫눈에 마음이 이끌였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