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추적, 그리고 절망스러운…….. 세 번째 만남이었다. 나루에겐 전화가 없었다.가끔씩 메일함에 쪽지를 남겨 둔다거나 혹은 기억속에서 지워질만 하면 콜렉트콜로 걸어오는 전화가 전부였기에 한 번을 만난다는 것도 남들처럼 한가롭고 여유스러운 일은 아니었다. 두 번째 만남이..
1편|작가: 이윤서|글번호: 295
조회수: 1,262
연희와 석호
용 서 - 1 - 연희는 조심스레 석호를 돌아다 봤다. 그는 아직 아무 것도 할 생각이 없는 양 그저 그렇게 담배만 연신 피우고 있었다. “........수희에게 얘기해야겠지....” 석호는 여전히 아무런 대..
1편|작가: 채윤|글번호: 294
조회수: 1,262
사랑중독
과일나라님이 접속하셨습니다. 과일나라님이 아마릴리스님을 대화방에 초대하셨습니다. 과일나라 : 하이..^^* 아마릴리스 : 하이...성진씨..^^ 과일나라: 잘 지냇어요? 아마릴리스 :네 ^^ 성진씨는요? 과일나라: 덕분에...ㅎㅎㅎㅎ 아마릴리스:^^; ..
아프다
졸립다. 아니 아픈거 같다. 눕고 싶은 생각보단 눈이 감기고 엄마에게 놀자는 아이에게 괜한 짜증만 낸다. 이러면 안돼는데........하면서도 귀찮다. 오늘 하루는 엄마, 아내를 사표내고 푹 쉬고 싶다.
좋은 아이..
"야! 가시나야|~~~ 같이 가자? 왜 안가는데? 응?" 하루 종일 이 친구는 나를 찮게 군다. "싫다! 니 혼자 가라" "왜? 같이 가면 좋잖아!" 내 친구 세경이는 온종일 나를 따라 다니며 컴퓨터 학원 등록을 같이 하자며 떼를 쓰고 있다 "어휴! 진짜 내가..
1편|작가: 뚜아엣무아|글번호: 291
조회수: 1,262
1. 월요일 하루 종일 비가..
어제가 일요일이니 오늘이 월요일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오는 군요. 문득 고개들어 비가 오는 하늘을 보며, '아니...이럴 수가...아직도 결혼을 못했군...' 내일은 비가 올까?!?
3편|작가: 아진|글번호: 290
조회수: 1,262
[제1회]
어느 날이였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특별한 친구가 내앞에 나타났습니다. 기다렸다는듯이....... 저에게는 아주 착한 소녀가 내앞에 다가왔습니다. 전 그아이를 외면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앤 나에게 점점 더 가까와졌습니다. 한번 두번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
1편|작가: 무지개|글번호: 289
조회수: 1,262
사랑은 아픈거야
다영은 한참을 망설이다가 준영에게 다가갔는데, 아니 이게 왠일인가 다영이 몰래 짝사랑하던 형준이 준영 옆에 서있는게 아닌가. 형준은 다영이의 사촌오빠 창섭의 학교 후배이다. 창섭이 군대가기 위해 파티를 했는데 그때 다영은 그곳에서 형준을 보고 첫눈에 마음이 이끌였고 그..
[제2회]
오늘도 그이는 늦는다. 벌써 몇 달째 밤늦도록 들어오질 않는다. 멀어지는 그와의 사이에 불만은 없다. 그를 사랑하며 사는게 이런거라 생각한다 무조건 참아주면 그를 사랑하는 내가 된다 그에게 왜늦냐고 따져대면 우린 싸우고 그럼 사랑을 의심하고 아무데도 갈곳없는 난 더욱 ..
[제4회]
아침 일찍 학교로 향했다. 꽃집에 들러서 장미와 안개꽃이 보기좋게 섞인 꽃한다발을 샀다. 잠을 설쳐서 그랬는지, 아님 마음이 바빠서 그랬는지 꽃값 주는 것을 잊어버리고 그대로 돌아서다가 주인이 다급하게 부르는 바람에 아차 싶어 계산을 치루었다. 주인은 젊은 아가씨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