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1시가 되어가는 지금 이시각 그녀는 오늘도 그를 기다리고 있다. 조금전 따르릉~ "여보세요" "응 난데 오늘 좀 늦을것 같은데..." "얼마나" "응, 한 2시반에서 3시면 될거 같아" "알았어" "먼저 자고 있어 다음달 회사 정직되는거 윤대리님이랑 말할게 있어서 말..
[제1회]
무슨 일일까? 결제서류를 대충 처리한 후, 가방을 둘러매면서 그녀는 잠시 창 밖을 보며 상념에 잠겼다. "윤사장님! 내가 의논할 일이 있는데 시간 좀 내주시겠소?" 판사출신의 신망받는 변호사로 법조계의 지도층으로 알려진 사람이지만, 남편의 대학선배인 인연으로 한두번 ..
1편|작가: my꽃뜨락|글번호: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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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이를 낳고 엄마를 더많이 이해하게 되었어요"식의 상투적인 즉 내기준에서의 엄마이해가 아닌 엄마의 일기를 들여다 보며 엄마그 자체를 내가 들여다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졌다. 그러나 엄마의 삶을 들여다 보고 이해든 오해든 한다치더라도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되랴...
[제1회]
첫 만남.. 여자 22살 남자 26살.. 그해 1월11일 소개팅으로 그 남잘 첨 만났다. 이목구비 뚜렷한 잘생긴 그남자.. 하지만 내 맘속에 다른 사람이 자리 잡고 있기에, 그남자에게 별 호감이 가지 않았다. 친구애인의 친구인 그.. 그냥 예의상 그남자를 몇번 만났..
1편|작가: Queen|글번호: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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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계원 예술고등학교 의학과 빛나: 차렷,경례 아이들:안녕하세요. 선생님:아참!빛나야 지금 시청각실로가서 선생님좀 도와 드려라 빛나:네 시청각실 선생님:이 일좀 도와줘 빛나:네 1시간 2시간 3시간 4시간이 지나고 저녁 5시.. 학교가 끝나고....현진이가 시청각실에 왔다..
1편|작가: qkrwkrrk|글번호: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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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자욱한 안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바로 이 안개 속에 파묻힌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그 모든 사소한 것들을 나름데로의 이유로 갖다 붙이면서 그렇게 합리화를 시켜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닌가하는생각이..
1편|작가: 김삿갓|글번호: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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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7.다시 날고싶은 젊은 꿈.... 나는 젊다.항상 남편은 내게 말하길,네 가슴에 품고있는 불을 버리라고 했다. 욕심많던 젊은 가슴에 이제 결혼3년뒤 남은거라곤 불이 아니라 타다 타다 재로 변한 먼지일뿐인데 아직도 남편은 그걸 모르는것 같다. 그는 자신의 무능력이 우리..
[제1회]
시계를 보니 아침 10시.. 그래도 오늘은 일찍일어났다. 어제도 새벽 5시에 잠을 잘 수 있었군. 시험기간이라는 어설픈(?), 그렇지만 중요한 기간이기에 그녀는 통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3가지의 직업.. 그녀는 초인적인 인내심과 힘으로 이 직업을 행하고 있다. 야간대..
1편|작가: yena0614|글번호: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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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수진아 일어나 오늘 학교 가야지." "네 알았어요." 수진이는 올해 대학교 신입생 이다. "수진아 전화왔다 다은이다." "네 엄마." "여보세요 나야 다은아" "어 수진아. 너 아작까지 잔거야.? "어 아니야 나 일어 났어" 근데 무슨일이야?" "나 한테 빙 뉴스가 ..
막내생활에 파 묻힌 내 하루
한창 달게만 느껴지는 아침 잠을 누군의 뒤치김에 깬다. "아, 또 일어났니?" 눈도 뜨지 않은체 몸에 부?H치는 느낌만으로 7개월된 막내 녀석이란걸 안다. 밤새도록 깊은잠 자지 못하고 시간대로 깨어 젖을 물어야 잠이 드는 녀석때문에 내 잠마져 빼앗껴 버린지 오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