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여자
그런일이 있은 이틀뒤 빵집은 문을 닫고 그녀는 어디론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렸다.하늘도 땅도 모두 암흑이 되었다. 찾아보고 수소문 해보고 여기저기 헤메여 보았지만 아무도 그녀가 간데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청천벽력이었다. 이럴수가...그녀는 어디로 누구에게로 간..
연상여.연하남 만나다
평소 잘알지도 모르는 사람과 동행으로 어딘가 가는 기분은. 어거지느낌이다. 그래도 웃음으로 시간을 보낸듯해 아깝지는 안했다. 만남의 시간이. 그후 자유인으로 갈적마다 우연히 그아이와 만나게 되었다. 이상시리 "누나, 아이스크림 먹어봐요." 언제 사왔는지 ..
함께 사랑할수 있는 시간
20살에 만난 그를 10년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마직막으로 헤어졌을때 내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도 그는 돌아섰다. 사교모임에서 다시만난 그를나는 알아보지 못했다. 아니 모른척하는 것이라고 그는 생각했을 것이다. 몇번의 참석후 내가 4년전 그와 헤어지고 얼마후 뇌..
1편|작가: 영아|글번호: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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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아버지가 없는데 우리 오빠는 아버지가 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집에서는 가능한 이야기 이다. 우리 엄마는 잘나가는 술집 마담이다. 욕도 더럽게 잘한다. 술도 더럽게 좋아한다. 술에 취하면 항상즐겨부르는 노래가사도 엄마와 닮..
1편|작가: 노여사|글번호: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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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이 그리워질때
혜원은 마법에 이끌리듯 그의 옆에 앉았다. 그남자의 모습이 너무도 슬퍼보여서 일까? 혜원의 가슴에도 그의 슬픔이 묻어나오는 것 같았다. " 무슨일이..." 혜원은 말을 하다말고 멈추었다. 그의 옆에 가만히 있어주는 게 슬퍼보이는 그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것 같다는..
사랑의 강
토요일 오후 여느때 같으면 직장동료와 시외로 나가 가든에서 오리나 닭을 시켜놓고 고스톱을 칠텐데 결혼식 때문에 식장에 가서 축하인사하고바로 집으로 향했다. 맑은 날씨 집에가도 특별한 일이 없을테고 근처 PC방에 들려 채팅을 하던중 한여성과 연결되었다. ..
1편|작가: 한솔|글번호: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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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내이름은마지마 류오 본이름은 강서훈이다.현재 일본오키나와에서 공부중인 한국남학생 지금현재 됴쿄에서 미술을 공부중이다.나이는 15살 어느날 아침 우연치고는 너무나 축복적인 일이 일어났다.그날 아침은 어느날처럼 아주 평범하고 단순한 아침이었다..!?라고할수 있을까?"으악!..
1편|작가: 전희재|글번호: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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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의 그 여자
"나야, 진숙이! 나, 지금 공항이야...가려구...." "그래, 진숙아! 잘 가...결혼식에도 못가구...미안해." "후후...괜찮아.난 처음이지만 저스틴은 내가 세번째야. 그래서 결혼식은 간단하게 할거야...암튼...결혼이 머 별거니?나...진짜 잘 살아볼거야...
그녀가 웃었다.
때 이른 봄비가 내리고 있다. 짙은 쌍거플이 여러 겹 진 여자의 눈동자는하염없이 깊다. 고개가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는 머리카락들......그럴때마다 퀭하게 보이는 여자의 눈동자에서 알 수 없는 빛이 솟아나와 보인다. 얼핏 여자가 웃고 있는것 같아도 보인다. 여자는 빗..
1편|작가: 캐슬|글번호: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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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요리 솜씨
우리 엄마의 요리 솜씨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습니다. 세상에 노력해도 잘 안 되는 일이 있다면 엄마에게는 그게 바로 요리라고 하십니다. 다른집에 가면 현미밥도 있고, 콩밥도 있고, 잡곡밥도 있지만, 우리집은 일년내내 항상 쌀밥입니다. 제대로 된 정상적인 쌀밥을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