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유희와 정환이가 만난것은 7년 전에 일로 돌아간다. 유희는 27살에 이혼을 하고 당시 3살짜리 아들이 있었지만 남편에게 빼앗기고 힘들어 하던 당시 정환이를 만났다. 정환이는 33살의 총각이였고, 그런 유희를 만나서 위로도 해주고 친구처럼 지내게 되었다. "소주한잔..
1편|작가: 천하수|글번호: 95
조회수: 1,253
[제1회]
잠이안오는 밤이면 혼자앉아 이것저것 끄적여보곤하지요 하지만 그럴수록 이상하게 가슴속이 더 답답해져오곤한답니다 그러나 아무리 졸작이라도 난 내글들을 사랑합니다.. 아무런 재주도없는 제가 유일하게 할수있는 일이니까요.. ============================..
1편|작가: 미나|글번호: 94
조회수: 1,252
다시 돌아서며
아무래도 여기는 내가 올때가 아닌걸 알면서 또 왔던거야... 돌아가야지 다시는 안와야지 했는데.. 혹시나하고 온거야 이제 아주 돌아오지 말자 난 그렇게 이 길을 떠난다 왜? 글도 안올려지고 이름도 제목도 넣으려면 수십번 속을 썩이니 나하나 나간다고 아줌마컴이 어찌 될..
그녀에게 다가온 사람
연희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준호 엄마 뒤를 따라갔다. " 현석엄마 빨리 와 젊은 사람이 겁이 왜 그리 많어." 성격이 급한 준호 엄마는 어느새 댄스 교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런 곳에 처음이라서요." 연희는 다시금 심호흡을 한 후 2층계단에 발을..
그녀만이 내겐 행복이었는데...
기철은 오르고 올라도 내려가고 내려가도 끝이 없는 비탈길이 온통 행복으로 둘러싸인듯 아름다운 꽃밭처럼 느껴졌다. 그녀에게로 가는 길이 가슴이 터질듯 행복했다. 언덕길만 내려가면 금방인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것일까? 기철이 수원..
절필합니다
문장이 서툴러서 죄송합니다|||
1편|작가: 보배|글번호: 90
조회수: 1,252
[제1회]
내 나이 벌써 불혹이라는 40이 되었다. 이 나이쯤이면 많은 이해심과 마음에 여유와 하찮은 것들에 대해선 어느정도 체념을 할 나이도 되었건만 난 아직 꿈꾸고 있다. 거울을 보면 눈가엔 잔주림이 생겼고, 화장기 없을 땐 얼굴의 빛깔이 가을 은행잎을 닮아 가고 있는데도,..
1편|작가: yowoo|글번호: 89
조회수: 1,252
[제1회]
뭔가가 있어. 분명히... 그치만 맘한켠 내가 모르고 지날수 있었으면 좋겠다...싶기도 하고, 그래 들키지만 말아라...도 싶다. 주위에 여자가 있다는게 불안하다. 그것도 못갖춘 마디인 여자들이라서 더욱 그렇다. 맘이 약한 남편이....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남자가 어..
1편|작가: yoo|글번호: 88
조회수: 1,252
[제1회]
오늘도 친정엄마가 전화를 했다. 평소보다 이른 8시 5분쯤... 전화기에서 들려왔다. "연정아!! 엄마 파란 바지랑 어제봤지 그 흰바지랑 같이 빨았더니 흰바지에 물이 들었다. 어쩌지? 아이고 아까워라!!! 파란 물 뭘로 빼지?" 어서어서 말하라고 재촉이다. "..
1편|작가: 엄마딸|글번호: 87
조회수: 1,252
[제3회]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사람과의 새로운 시작.... 우린 매일 사각 17인치 모니터안에서 만남을 시작했다. 17인치 모니터안에서의 만남이 길어지면 서로의 목소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더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 우린 시각이 아닌 청각을 통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