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새벽일찍 잠에서 깨어 창문을 열어보니 바람이 나의 살결를 스치는 것이 가을이 문앞에 다가왔구나 하는 생각에 잠겨 커피한잔과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 잠겨 본다. 그리워지다. 옛 추억들이....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자꾸 외로움에 기댈려고 한다. 외로움이 자꾸 나에게 올려고..
1편|작가: 무지개|글번호: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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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날..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 라는 커다란 광고 문구가 내 눈에 들어온다. 다이야 몬드 광고 인 듯 하다. 난 문뜩 생각했다. 저 반지를 사서 끼면 혹시 정말 영원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하며 엉뚱한 생각을 해 본다. 정말 엉뚱하다. 가끔은 내가 딴 세상에서 사는 사람처..
너 마음속의 본능은
요즘은 계속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새벽까지 잠을 잘수가 없다...원래는 잠이 많은 편인데... 한달째 이러구 있으니 잠못자는 밤이 넘 괴롭워 죽을 지경이다...지금도 새벽 4시가 다 되어간다...휴~~ 잠이 안오니 이 새벽에 뭘할수 있단 말인가...??..
Relationship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형과 Sunny누나의 언약식이 있은 후, 모든 바의 식구들은 결혼주진위원회라도 구성한 듯 두 사람의 결혼을 서둘렀다. 어색한 듯 둘은 봄이나 되면 하겠다고 사양을 했지만 다 늙은 짝있는 사람들은 하루라도 빨리 결혼해서 잘 사는게 주변사람들을 ..
감사합니다.
읽어주신 여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내가 쓴 글을 누군가가 읽어 주신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지만 송구한 마음도 감출 수가 없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연재를 마칩니다.
저의 미진한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드리며.. 조만간 다른 글로 다시 소설방 친구들 앞에 설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필리아 드림
마치며...
얼마전 사랑하는 나의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서른한살...채 피지도 못하고 다서살박이 어린 자식을 두고 아직 젊은 신랑을 두고... 친구의 죽음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어떻게하면 잘 사는것일까 젊다고 오래사는것도 아닌 세상에서... 한줌 부끄럼없이 살다가는것.. ..
여자의 사랑을 마치면서...
처음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사실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너무 오래 놓고 있었던 탓에 글을 쓴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한가지 걱정이었던것은... 이야기가 길어지면서 여러분이 읽는동안 지루하면 어쩌나...하는 그런 걱정이었답니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쓴글이라서 보이기가 사실..
[제8회]
그리구.. 집앞으루 무사히 왔슴다... 평강:잘가...군대 갈때 연락하구...휴학계 냈음 못볼거 아냐. 차니:잘자라. 평강:(뒤돌아서 가는..) 그때 승차니가 뒤에서 절 와락 안는 검돠! 그리구.... ===================================..
세상에서가장 슬픈인연
며칠이 후딱 지나가 버렸는가?!.................. 또다시 그녀는 일상으로 돌아와 있었다. 지나간 시간은 모두 잃어버린건지.......... 살기 위한 몸부림이 다시 그녀의 아픈 기억들을 치료해주고......... 그랬다. 사람에게 있어서 망각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