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면서....
안녕하세요 독자님들이라고 해야하나요 어떻게 호칭을 해야 하는지.. 쫑 냈습니다 드디어.. 작년 12월 19일 부터 이 미래에 매달려 소설의 줄거리 때문에 고심을 많이 했는데 이젠.. 할일이 없는거 같습니다 글의 소재는 여러사람의인생이 짱뽕이 된 실화를 바탕으로 했..
id and ego
(2) 이드와 에고 # " 흑흑...무서워요! 제발 가까이 오지 마세요! 흑흑..." 반복되는 그녀의 말들은 어떠한 물음보다 더 참혹하고 슬프게 와닿았다. 그는 가만히 그녀가 울부짖으며 의자위에서 몸을 정신없이 비트는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제42회]
-47 막막했다. 이 하늘 아래서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데 이 많은 사람중에서 어째서 보고싶은 사람. 꼭 만나야할 그사람의 얼굴은 없는것인가. 목련은 한숨을 내쉬었다. 벌써 몇일째 그녀는 그를 찾아 헤메였다 그러나 그는 흔적도 없었다. 그녀는 망설..
나도 어쩔수 없는 여우였다...
안방을 들여다 본 나는 벌린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지난 봄 아버지 제삿날 왔을 때 보이지 않던 수백만원을 홋가하는 돌침대와 번쩍 거리는 장식장이 떡하니 안방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 뿐만 아니었다. 천정에 매달린 샹들리에는 아무리 봐도 돈값이 꽤 될것 같았다. ..
연재를 마칩니다..
그간 저의 미진한 글을 사랑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필리아 드림
그 사랑 - 18 (완결)
<그 후...도준> 고교 동창 친구로부터 우석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마 아련도 선주를 통해 곧 그 소식을 전해 듣게 될 것이다. 그리고 늘 그래 왔던 것처럼 도준의 입에서 우석을 꺼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련은 가끔 길을 걷다가도 멍해지곤 했..
1. 2007년 7월 5일 ..
지난 6월 14일관할 법원 소재지에 이혼 서류를 접수하고.. 3주뒤 오후 2시20분까지.. 법원으로 오라는 종이 쪽지 한장씩을 받아들고 법원을 나왔었다. 그리고 드뎌... 그날이왔다..지난 목요일이.. 법원에 가는 날이었다. 2시에 남편을 법원 판결실 ..
1편|작가: euro|글번호: 529
조회수: 1,432
2부-그녀는 사랑하지 않을 ..
그녀가 매달리다 (3) 그녀는 내 입술을 아무런 반응 없이 받았다. 아까 흘러내렸던 눈물 때문이었을까? 그녀의 입술에서 짭짜름한 소금 맛이 먼저 느껴졌다. 그리고 오늘의 그 사건 때문에 놀랐던 탓인지 그녀 입술엔 바짝 말라 얇게 벗겨진 살 껍질들이..
13편|작가: 盧哥而|글번호: 528
조회수: 1,413
12화 2부-그녀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 | 11화 2부-그녀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 | 10화 1부-그녀를 만난 건 숙명(宿命)이었…
[제12회]
아들의 예기치 못한 방문에 어머니는 몹시 상기되어 있었다. 된장을 끓이고 내가 좋아하는 겉절이를 한 양푼이 해서 어머니는 금방 밥상을 차려냈다. "양놈들이 먹는 음식이 입에 맞기나 했겠냐? 어서 먹어라. 네 좋아하는 된장찌게야. 한국사람들은 뭐니뭐니해도 된장이..
마지막. 태양아래.
태양 아래. 질척한 겨울의 비를 나는 싫어했다. 껴입은 옷 속에서 땀이 배어 날 쯤 나타나는 윤수의 집앞에 서서 나는 그 아이에게 어떻게 이 별을 고할까 생각해봤다. "선생님, 내년에는 요,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요." "그래, 그러렴. 피아노를 배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