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동내 여편내들이 입방아를 찧던 말던, 괴산댁은 조금은 마음의 안정을 되 찾았다. 오히려 남자없다고 이놈저놈 찝적거리지 않아서 좋고, 사람이 의지하고 살수있는 기둥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의 위로가 되는 지 모른다. 내년봄에 삼년상을 치루고 나면 둘이서 합방을 하던 ..
[제1회]
엄마와 어머니 그 따듯하고 아름답던 모성의 정과도 이별한지 어느덧,그의 나이 3살 에서 이제8살이 되었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몇년전에 재혼한 아빠와 새엄 마 그리고 2살박이 여동생과 아무 탈없이 행복하게 지내왔다. 엄마가 보고싶다고 ..
1편|작가: jhs5496|글번호: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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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난 오늘도 술을 마신다.... 죽기보다 싫다. 난 왜 살고 있나..... 우리 딸 아니 우리 아들.. 아들 현석이 때문에 죽기보다 싫은 남자와 살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나에게 욕을 한다. 시발년..... 이불자리 한번 펴고 개는 꼴을 못본다고 했더니 내게 던지 한마..
1편|작가: giry948|글번호: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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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그녀와 헤어진뒤 얼마지나지 않았을때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이상한것은 그녀와 헤어지고 난 뒤 가끔 견딜수 없게 그녀가 보고싶어질때가 있었다는거다. 내가 헤어지자고했을때 그녀는 많은 말도 하지 않았고 화를 낸다거나 울거나 하지 않았다. 그저 조용히 내가하는말을 듣고 ..
[제2회]
이미 채림은 결심했다. 오늘은 이 문제를 매듭짓고 말겠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이 사건은 사실 거슬러 올라가자면 1년이 다 되어 가는 문제다. 첫째, 준우를 낳고는 별 문제가 없었다. 준우가 울거나 말거나 그래도 사랑이 식지 않고 존재하고 있었는지 어떤이들은 ..
울엄마
[띠리리리 띠 띠리리] [.............................] 아침일찍 부터 누군가 내 휴일을 망가뜨리는 경적소리가 시끄럽다. 자기전 폰 꺼놓는걸 잊은 것이다..이런 젠장! 베터리를 빼려다 발신자 표시란을 확인한후 오늘은 대청소나 해야겟다는 생..
[제17회]
돌아오는 차 속에서 영주는 올케가 한 말을 생각하고 있었다. 영주는 올케랑 같은 며느리 입장이 되어서 이야길 주고받았다. '언니 난 우리 시어머니랑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거 같아' '어떤 점이?' '난 언니처럼 시어머니랑 비밀이야기도 하면서 그렇게 보내고 싶은데 우리 ..
러브 카렌다
호텔 나이트의 현란한 불빛아래서직원들이 다른사람들과 섞여서 빠른 비트의 음악에 맟추어춤솜씨를 자랑하고 있었다.춤추는 젊은이들에게선땀냄새 조차도 섹시하고알콜의 수작도 일조한탓에간간이 섞인 남자직원들의 눈빛이예사롭지가 않다.모두들 스트레스 발산이라도 하듯과장되..
사랑에 이유는 달지 말자..
어디서 부터 꺼내야 할까? ......................................... 지금 생각 하면 왜 그렇게도 어리석은 생각을 했었는지.. 지금은 그와 나의 예쁜 딸아이도 생겼습니다. 행복이라...행복... 저와 지금의 남편 동준(가명..
20편|작가: 바람개비|글번호: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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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지는 그림자 4-2
어머니는 풀이 죽은 모습으로 고개를 숙이며 가로 젖고는 눈시울을 닦았다. "하지만 이제 점점 준비를 하여야만 하는 데, 환자도 자신의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정도는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그냥 두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채원이가 떠난 것으로도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