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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가시나무새 (총 20편)
BY.푸른배경
저는 지금까지 시 만을 써왔습니다.
몇달전에는 네번째 시집<늦게 도착한 편지>>를 출간하였으며
현재 시와 카툰이 함께한 에세이를 준비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소설 <가시나무새> 집필중에 있습니다.

자신의 슬픈 운명을 받아들여야 하는 소영
삶은 엔죠이라고 생각하는 소영의 애인 정환
그리고 소영을 짝사랑하는 정환의 친구 채원
이 세사람이 엮어가는
사랑과 삶, 그리고 배신의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