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그라운드
"나이?" "그래..." "휴~~33이지?" "너도 젊을땐 멋있었는데...뭐~~지금도 멋있다는 소리야..." "뭐야? 놀리는거야?" "여부가 있겠습니까?" "칫..." 가벼운 미소로 선홍의 농담을 흘려버리는 명보...하지만 뭔가 짚이는게 있는지 가만히 천장만을 바라보았..
절대사랑 26장
다들 잘 계시죠?비는 오지만, 늘 좋은 기분으로 지내시길 바래요.[절대사랑]을 올리고 있는 어지니입니다.지금막 26장을 올렸답니다.많이들지켜봐주세요.
<꿈>꿈꾸는 여자
모닝벨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졌다. 밤새 긴장한탓에 잠을 제대로 못 잤지만더 빨리 일어나고 말았다. 아직 벨이 울리려면 30분이나 남았지만 그대로 누울 순 없다. 다시 잠들었다간 영원히 못깨어날 것 같은 피곤함이 몰려온다. 골이 흔들리고 어지러워 일어나니 휘청..
1편|작가: 해바라기|글번호: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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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왜 남의 머리카락에 그렇게 신경 쓰세요? 그쪽도 과히 짧은 머리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냥 개인적으로 긴 머리를 좋아해요." "왜 긴머리를 좋아 하시는데요?" "보기가 좋잖아요." "머리 긴 여자들이 남 보기 좋으라고 머리 기르는 줄 아세요? 그리고..
끝내지 못한 이야기..
그동안 저의 졸필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일찍 마무리를 해야 할것 같군요.... 제가 글을 올리는 기간이 넘 길어지는 것이 영 님들께 죄송해서요.. 이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구요.. 글속의 승환은 그후 글속의 성애에게 자신이 제대하기전엔 결..
만남-3
남자들은 보통 연애를 하면 섹스도 같이 하길 원한다.(물론 안그런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아는 보통의 남자들은 대게가 그렇다) 하지만 피임에 대해선 그다지 잘 알지 못한다. 나중에야 어찌돼든 무조건 하고본다. 참으로 이기적인 동물들이다. 그러다 여자쪽에서 임신이라도 ..
[제2회]
그녀와 헤어진뒤 얼마지나지 않았을때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이상한것은 그녀와 헤어지고 난 뒤 가끔 견딜수 없게 그녀가 보고싶어질때가 있었다는거다. 내가 헤어지자고했을때 그녀는 많은 말도 하지 않았고 화를 낸다거나 울거나 하지 않았다. 그저 조용히 내가하는말을 듣고 ..
[제1회]
나에게 소중한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과 나는 영원히 함께 하자고 마리아님 앞에서 맹세를 했습니다. 우리의 맹세가 영원할줄 알았습니다.그러나 우리의 맹세는 영원하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은 지금 이세상에 없기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이세상에서 떠난지 어느덧 1년이란 ..
1편|작가: memt2|글번호: 378
조회수: 1,245
[제1회]
1. 수진..13년만에 명훈을 만났다.... 초등학교를 졸업한지 13년만에 명훈을 다시 만났다. 수진은 초등학교 시절 유난히 많이 괴롭히며 따라다녔던 명훈을 너무나 싫어했으며 어딜가나 피해다녔다. 그렇게 싫어하던 명훈이를 13년만에 우연히 만났을 때.. 주책..
1편|작가: 회색하늘|글번호: 377
조회수: 1,245
제 10편 - 마지막
사랑하는 그대 오늘이 지나면 난 아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고요하기 이를데없는 이 밤, 모두가 겨우 잠든 이 밤, 나는 문을 열고 그 앞에 의자를 놓은 채 앉습니다. 밤하늘이 곱군요. 바람도 없습니다. 마음을 비워봅니다.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