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난 오늘도 술을 마신다.... 죽기보다 싫다. 난 왜 살고 있나..... 우리 딸 아니 우리 아들.. 아들 현석이 때문에 죽기보다 싫은 남자와 살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나에게 욕을 한다. 시발년..... 이불자리 한번 펴고 개는 꼴을 못본다고 했더니 내게 던지 한마..
1편|작가: giry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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