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아침은 나에게 정말 참기 힘든 하루다. 일어나지를 못한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겨우 일어난다. 출근을 해야 하는 나에겐 아침이 거야 말로 하루의 시작이 아니고 벗어 나고픈 시간이다. 이런 아침 시간에 남편은 무엇이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중얼중얼 거린다. 폭발..
[제1회]
아쉽다라는 그 말. 슬프다라는 그 말. 항상 혼자 되뇌이는 버릇같이 중얼중얼거리는 말. 사랑했는데. 아니 사랑을 난 몰라. 사랑했다고 생각했는데/// 사랑이 뭔지 모른다라는 그 말 한마디로. 난 나의 사랑을 아쉬움이라는 이름으로 멀리 띄워보냅니다. 언젠가 단 한번이..
1편|작가: 윤현미|글번호: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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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6.25.전쟁의 비극 일천구백오십년 사월중순경 서울의 숙부님으로부터 급히 상경하라는 전갈이 왔다. 서울에서 같이 장사를 하자는 것이었다. 그 때 숙부님은 운혁 아저씨, 박성복, 표광열과 함께 멸치 도매업을 하고 있었다. 학교를 떠나는 것이 마음에 걸렸으나 장규익 목..
[제1회]
* 상경 오전부터 하늘이 어두컴컴하다. 금방이라도 함박눈이 내릴 듯한 날씨다.이런 날은 꼭 집에 앉아서 고구마나 삶아 먹어야 하는데 왠 면접이람...현재다니고 있는 영어강사자리도 괜찮은 데 펑크를 내버릴까? 한참 고민끝에 그래도 혹시 알아 ..여름에는 이마에서 김이..
1편|작가: 로망스|글번호: 392
조회수: 1,273
사랑해.
사랑해. 이제 ... 너를 보내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 겠다. 행복해. 정말이야.
2편|작가: 그때그시절|글번호: 391
조회수: 1,272
죄송 합니다. 사정한 삭제해..
로맨스 소설 싸이트에 올리기로 하여.... 지금 까지 읽어 주신 분들 감사 드려요.
1편|작가: 알로하|글번호: 390
조회수: 1,271
끝내지 못한 이야기..
그동안 저의 졸필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일찍 마무리를 해야 할것 같군요.... 제가 글을 올리는 기간이 넘 길어지는 것이 영 님들께 죄송해서요.. 이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구요.. 글속의 승환은 그후 글속의 성애에게 자신이 제대하기전엔 결..
울엄마
[띠리리리 띠 띠리리] [.............................] 아침일찍 부터 누군가 내 휴일을 망가뜨리는 경적소리가 시끄럽다. 자기전 폰 꺼놓는걸 잊은 것이다..이런 젠장! 베터리를 빼려다 발신자 표시란을 확인한후 오늘은 대청소나 해야겟다는 생..
[제3회]
생명을 잉태하지 못하는 불모지와 같은 여자의 자궁은 여자의 삶을 원래대로 복귀시켜 놓았다. 여자라는 사실은, 남자라는 사실은 생명의 씨를 주느냐 아니면 그 씨를 받느냐의 차이라고, 인간도 영장이기 이전에 종족을 보존시켜야 할 동물이라고. 여자는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엄마의 눈물
엄마 는 강하다 엄마 는 울지않는다 엄마는 뭐든 잘한다 내게 있어 엄마는 이런존재이다. 아빠랑 엄마랑 싸우면 늘 엄마가 이긴다 "아빠랑 엄마중에 누가 더 좋아?" "아빠 " 왜 냐구? 늘 엄마한테 지는 아빠가 내 눈에는 불쌍해 보였기 때문이다. "우리 공..
5편|작가: 루시|글번호: 386
조회수: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