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오후 다섯시... 겨울해가 반쯤 사라질무렵 그 여자아이는 우리집에 왔다. 나이는 다섯살.... 이름은 소라.... 까만 우단누비옷을 입고 머리를 앙증맞게 양쪽을 말아 올리고... 흡사 중국소녀같다. 그아이의 엄마가 데리고 왔다. 그녀도 까만 외출복을 입었다. 외출할건..
1편|작가: 린다|글번호: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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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지
국정이날로 험학하고 권력에 기반은 제우들이 잡았으니 민심은 날로 어두워 진다 민심은 천심 인데 백성들에 피곤은 예언대로 되고 있었다 앞으로 백여년은 흘러야 할것이다 지금에 제우들은 인물됨이 천심을 혜아릴 만한 인물이 없으니 날로 백성이 어지럽다 중리에 한 옥산 ..
1편|작가: 들곰|글번호: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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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이유는 달지 말자..
어디서 부터 꺼내야 할까? ......................................... 지금 생각 하면 왜 그렇게도 어리석은 생각을 했었는지.. 지금은 그와 나의 예쁜 딸아이도 생겼습니다. 행복이라...행복... 저와 지금의 남편 동준(가명..
20편|작가: 바람개비|글번호: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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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3
남자들은 보통 연애를 하면 섹스도 같이 하길 원한다.(물론 안그런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아는 보통의 남자들은 대게가 그렇다) 하지만 피임에 대해선 그다지 잘 알지 못한다. 나중에야 어찌돼든 무조건 하고본다. 참으로 이기적인 동물들이다. 그러다 여자쪽에서 임신이라도 ..
[제1회]
엄마와 어머니 그 따듯하고 아름답던 모성의 정과도 이별한지 어느덧,그의 나이 3살 에서 이제8살이 되었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몇년전에 재혼한 아빠와 새엄 마 그리고 2살박이 여동생과 아무 탈없이 행복하게 지내왔다. 엄마가 보고싶다고 ..
1편|작가: jhs5496|글번호: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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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자
비가온다 ...아니 물을 쏫아 붇듯이 ...비가온다 귀를 찢을 듯한 비명소리......뭔가 피가 꺼구로 역류 하듯 한줌에 머리칼이 솟는다. 비가온다...물을 쏫아붇듯이.... 역겨운 피비린네 팔 다리 뭔지 알수없는 인체의 내장들 ....
2편|작가: 광기어린살육자|글번호: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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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레이트
셀러브레이트 # 오버마인드1) 어느 금요일 저녁 10시, 부산하게 마감을 준비하고 있는데, 주차부에서 형이 나를 찾는다는 연락이 왔다. 마감조 웨이츄레스들에게 대충 몇가지를 지시하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보니 형은 차 앞에서 담배를 태우면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
1편|작가: 여유만만|글번호: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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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드라이브
" 가자. 커피 사주께." 제가 말했습니다 그가 뒤따라 오며 말했습니다. " 야 요즘 신경좀 쓰고 다니는데..." " 그래. 신경쓰고 다닌다. 몸매 죽이지." 깔 깔 깔..... 우린 같이 웃었습니다. 길다방 커피를 마셨습니다. 마주 보..
[제1회]
오후3시45분 사회학 강의가 끝날무렵 교수님의 눈치를 살피며 서영은 강의실을 빠져나왔다. 비탈진 길을 걸으며 발이 삐긋했지만 서영은 멍하니 다시 길을 재촉했다. 하늘은 구름한점없이 파랬지만 서영의 마음은 온통 회색빛이었다. 그의 그림자가 서영의 마음에 드리워진지 벌..
1편|작가: lou|글번호: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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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말이 없으시던 친정 엄마는 뇌종양과위암으로 11개월을 투병 하시다가 떠나셨다. 벌써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건만 가끔씩 눈시울이 뜨거울데가 있다. 두아이가 있어 병간호도 잘하지 못하고...... 병어회와사라다를 읽으면서 친정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곤 하였지요 끝이라니 서..
1편|작가: sim7950|글번호: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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