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넘어지면 다시일어나고 또 넘어지면 금새 다시일어나고.. 엉덩이에 뭍은 눈을 툭툭 털어가며 억척스레 보드를 타는 미진씨. 아이들 주위를 뱅글뱅글돌며 여유를 부리는 재호. 리프트에앉아 이들을 바라보는 수민의 시선은 풍요롭기만하다. 수민은 큰 목소리로 유진과 유성이를 부..
[제65회]
심야 영화을 보고 난후의 새벽이였다. 영화가 거의 새벽 2시경에 끝이 났다. 집으로 바로 갈줄 알았던 현민인 차를 남한산성 쪽으로 돌렸다. 심야 영화를 본적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였지만.....늘 집으로 바로 데려다 준 현민인데.....집과는 전혀 반대인 남한산성으로 방..
죄송합니다.
밑의 제목이 같은 글이 있어 다음에 글을 올려야 할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보지 못해서 2편을 올리고야 알았어요!!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1편|작가: 재인|글번호: 553
조회수: 1,563
흠.. 아무것도 없다는데
왜 들어오세요?|||1
1편|작가: 없어요|글번호: 552
조회수: 1,563
[제19회]
첼로 그리고 음악회... 크리스마스... 카니발... 오뜨... 꿈... 그중..뭐을 해야 하는지..??? 첼로& 음악회... 라고 간판을 달고... 개업을 했다. 학교 앞이라 아르바이트생 두명과 함께 심심하지 않을 정도의 손님이 있었다... 올케언..
잡고 싶은 날들
잡고 싶은 날들 Are you ready to go Christmas shopping?(크리스마스 쇼핑할 준비가 됐습니까?)” 오븐에 한 나절을 구운 터키를 먹는 추수감사절이 지나고 학교에 갔을 때 영작 교수 미스 마이어는 강의를 이렇게 시작했..
[제4회]
선옥이의 생일날 주경이가 하얀색 강아지 인형을 사가지고 왔다. 조그만 카드도 있는거 같았다. 주경이는 참 섬세하고, 착하구나. 여자애들이 뭘 좋아하는지도 잘알고 칭찬한마디 해줘야겠다. " 야, 다큰 여자한테 인형이 뭐냐?, 선옥이 정신연령이 어리냐?" 또 일행을 썰렁하..
[제16회]
이야기가 다소 재미없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처음이라는 그런 것도 있지만, 이야기가 너무 단편적인 느낌도 있고. 요즘 여자같은 한 남자에 대한 그런 지고지순?한 사랑. 웃기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그래도 제가 뭐라 할수는 없겠지요. 그냥 이건 제 얘기였으니까요. 진..
서툰 만남
카페에 마주 앉은 우리는 한 동안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아니, 아무도 말을 꺼내지 않았다. 그저 느낌으로 친구가 많이 말랐다는 것을 느낄 뿐이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3년전보다 더 어두워져 있었고, 웃음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잘 지냈지? 종종 니 ..
[제1회]
생명력이 없는 것을 그리는 이의 의도에 따라 살아 있는것 처럼움직이게 하는 작업을 우린 애니메이션이라고 한다 혹은 본래 생명을 가지고 있는것이라도 그것을 그리는 이의 의도에 따라 별개의 생명체로 재창조 하는 작업 애니메이션... 두뺨 남짓 크기의 작화지안에서 움직이는 ..
1편|작가: 불루마운틴|글번호: 546
조회수: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