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끝에 매달린 그리움을 ..
에구 에구 힘들어라! 지금은 새벽 3시 30분이네요. 쓰고 싶은 마음만 가지구 덜컥 시작 했다가 힘들어서 죽을 뻔 했어요. 그동안 읽어주신 여러 님들! 진짜루 진짜루 감사해요. 처음 써보는 글이라 마음대로 안돼 고 뒤죽박죽인데도...
[제1회]
그땐 몰랐다... 헤어진후에야..눈물이 흐른다는걸... 너무너무 슬퍼서 스쳐가는 사람들만 쳐다봐도 눈시울이 붉어진다는걸.... 난 이제 22살이다... 난 언제나 말한다. 난 사랑이 없었다고..오늘도 내일도 없을꺼라고... 내가 첨으로 괜찮다고...좋다고 느낀 그사람...
1편|작가: 해피데이|글번호: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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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끝내며..
안녕하세요.. [낙서쟁이]입니다. 이제야 장거리 경주가 끝났네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던 세희의 경주, 승빈의 경주, 명은의 경주... 또한 저 [낙서쟁이]의 달리기도. 처음 출발점에 섰을 때의 그 두려움과, 암담함이.. 이제는 아쉬움과 안타까움 ..
[제1회]
나는 요즘 나뭇가지에 흔들리는 잎새처럼 이리 흔들 저리 흔들 갈피를 못잡겠다 산다는게 뭘까~ 정말 따분하고 일상적이고 뭔가 새로운 변화 도 없는 삶 매일 반복되어지는 이 삶...스트레스 해소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 같다 항상 적은 월급으루 이리 쪼개고 저..
1편|작가: 김 소림|글번호: 602
조회수: 1,871
[제1회]
집안 청소를 다 하고 오후쯤에 시장에 간다 시장바구니 하나를 들고 신나게 간다 혼자서도 잘다닌다고 윗층 은영이 엄마는 무슨힘이 저렇게도 있는지 대단하다고 한적이있다. 힘이 있어 신나게 돌아 다니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 없는 시간에 나혼자 여기 저기 돌아 다니고 싶어서..
1편|작가: 김정란|글번호: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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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밖은 아직 어둡지 않았다. 혜진은 미리 싸 놓은 보자기를 다시 한번 바라다 보고 얕은 한숨을 쉬었다. 그녀가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과거의 나날들이 그 보자기 안에 들어가 있었다.작은 지갑 을 따로 챙기고 오른 손에 보자기를 안듯이 받쳐 들었다.거리로 나가 걸음..
1편|작가: 임진희|글번호: 600
조회수: 1,870
마늘 관장
오늘은 마늘관장을 하는 법에 대해 자세히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바 우선 의료용구 상회에서 관장기구를 구입하세요. 구입비용은 오천원미만 입니다. 그리고 재료로는 마늘을 두세쪽 정도 준비하시고요. 그 하나의 마늘을 칼로 3-4 등분을 하시면 됩니다..
[제1회]
2000년 초 봄쯤 복도식의 작은 아파트에 살던 때, 한집 건너 30대 초반의 남자에게 30후반인 나는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 참고: ( 남편은 3년 전 쯤 그 많은 추측의 바람기를 검증하듯 3살 연상의 여자와 연애사건을 터뜨렸다.)성격이 곧은 나는 자연스레 빠져나와 ..
1편|작가: toplys|글번호: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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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그에게 전화가 걸려온 것은 정확히 오전 열 시였다. 장마철 내 내 찌뿌둥한 습기를 머금고 불편한 심기로 노려보는 것 같던 이 불들을, 모두 싸들고 욕실에 들어가 지끈지끈 밟아가며 한창 빨 래를 하고 있던 그 때였다. 오늘은 모처럼 아침부터 날이 맑 게 개었다..
1편|작가: 비온뒤|글번호: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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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사루비아.
삐리리링.....삐리리링... 천정에 가깝게 위치한 창. 어렴풋이 흘러든 햇살로 인해 방안은 작은 조명하나 비추는듯 하지만.. 어두운 방안은 쥐죽은듯 조용하다. 노란 띠벽지 위에 걸려있는 인터폰을 받을 기미가 없다. 삐리리링.... 삐리리링.... ..
1편|작가: 민경서|글번호: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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