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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편


BY s0064190 (누리) 2001-06-11

네티즌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의 보잘 것 없는 글을 어여삐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 재미가 없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 기초도 모른 제가 글을 쓰니 부끄럽습니다.

저는 20년 이상 장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곡절도 많았지만 이젠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조금 모아놓면 누군 인가 가져가는 세상살이가 정말 힘들었어요.

저만 힘이 드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바로 서민들의 삶이라는 것을

이제 느껴 지내요.

제가 살아온 일에 회상을 해보면 시행착오도 많았고 우여곡절도 많았지요.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그러고 현물시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자들......

모질고도 험한 일을 많이격고 이러한 일들이 아홉 번째 글부터

전개될 것입니다.

이제는 재미있게 글을 올려보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러한 의미로 제가 과거에 비만센타를 약 8년 간 운영을

하며 느껴온 그곳의 시장사황에 대해 일반 서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오늘은 여성비만에 대해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저는 비만의 영업적인 면에서 많은 공부를 하였습니다,

비만 그 자체는 아무런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저 장사꾼들이 비만을 부추겨 상품화하고,

특히 민감함 여성비만을 새로운 시장을 만들려하는 반복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생길 수밖에 없지요.

그러면 비만은 어디서 시작이 되었나부터 생각을 해볼까요?

하루의 음식물 섭취 량의 칼로리가 그 당일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칼로리가 지방화 되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이 비만의 시작이라 사료됩니다.

요즈음 성인여성 대부분이 자신이 비만이라 생각하시는 분이 대다수이겠지요.

특히 여성분들은 결혼 을하고 아이를 낳은 후 살이 찌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문화생활의 향상으로 인한 운동부족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선천적으로 어찌할수없는경우도 있지만 그 해결책으로

병원에서 지방흡입술 혹은 비만자연식품

그리고 비만센타의 비만기구사용등

이러한 타의에 의한 비만해결은 건강을 해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산모가 아이를 분만을할시에 부득이한 제왕절개수술은

피할 수 없지만 자연분만이 산모나 새로운 생명에게 좋은 점은

모두가 아실 것입니다.

특히 지방흡입술등의 시술은 평생을 살아가며 언제인가는 건강에

이롭지 않겠지요.

경험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우리 몸에 조그만수술자국도

날씨라도 흐리면 어떠하신 지 ......

그리고, 비만건강식품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재품을 사용하신분들중에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

저 역시 과거에 이런재품 판매도 하였지만 효과를 본 여성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변비환자에게 변비약을 처방해주는 의사에게 변비는 고치겠지만

다른 문제는 없나요?

그리고 당신께서 변비일 때 과연 변비 약을 먹습니까 ?

하고 묻는다면 과연 어떠한 답이 나올까요.

저는 궁금합니다,

저라면 이렇게 말씀드리지요.

돈이 들지 않는 마늘 관장하세요.......

치료약은 한가지 병은 고치지만 인체의 다른 곳에는 부작용이 없는지

그분들에게 물어보아야 하겠지요.

그분들 가족에게도 그러한 처방을 낼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러니 "세상에 믿을 놈이 없다" 는 말이 우리의 가여운 서민들은

가슴아프게 한답니다.

비만센타 그곳도 별거 아니어요.

그럼 해결책은 없나요.

있지요.

굶으면 절대않돼고요.

먹은 것보다 운동을 조금더 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요즈음 시중에 유행하는 그런 운동기구는 반대이고요,

하체를 중심으로 하는 운동 즉 조깅 에어로빅 등 이러한 운동이

비만해결에 이상적이라 저는 경험으로 여러분께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