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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따뜻하게지내려면...
오늘 # 3
대충해도 살아지네요
김장
예약했던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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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나누면 ... (총 53편)
BY.모란동백
55화
갑자기 존댓말을....
54화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 없어서요....
53화
2명이 빠졌다
돈 받으러 가다... (총 7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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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화
비밀번호가 일치 하지 않습니다
710화
살다보면 그런 봄이 온다..
709화
세상이 나를 떠날 때
그대이름만부르면 목이매여와 눈물이 먼저납니다 (총 2편)
BY.樵隱(초은)
2화
시 처럼 낙서 처럼
1화
시 처럼 낙서 처렴
토마토 밥상 (총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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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그릇이 사고싶어 내 마음은 쓰나미경보
6화
아이들 방학 세끼고민 집은 엉망.ㅠㅠ
5화
동해의 아침햇빛
반복되는 일상 (총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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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에세이 수필집 읽어요..
1화
독서하는 행복한 가을 만듭시다..
꿈꾸는 중년 (총 1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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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화
바둑으로 사귄 귀한 아이들
109화
너~무 말수가 없어서
108화
구지뽕 쨈도 만들고
꿈 그리고 희망 (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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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강원도에서 보내온 잣.
영혼이 담긴 글 (총 1편)
BY.소울
1화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 할 지
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총 1편)
BY.오트밀
1화
봄이 찾아오는것 같아요
나도 뿌리깊은 나무가 되어 (총 11편)
BY.엉터리 맘
11화
일상-쓸만하고 할만해.
10화
육아-톱니
9화
닫는글
오드리햇반의 세상을 보는 눈 (총 410편)
BY.햇반
410화
'미투'를 바라보며
409화
무개념 상팔자~
408화
내가 꿈꾸는 그곳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 이야기 (총 222편)
BY.새우초밥
222화
밴드에 이런 귀여운 딸 하나 있었으면이라고 올렸더니
221화
플라스틱 보이
220화
"사람들아! 물어본다고 돈 들어가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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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런 반갑고 눈물 나..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재발안..
조심 또 조심하셔야. 해요 ..
아침날씨도 비가오고해서 씻기..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식이네..
기억이 완전하게 안나는건 위..
짝짝짝~~ 정말 진심으로 축..
요즘 로봇청소기 정말 성능 ..
따뜻하게 지내셔야 하는데 손..
살아는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