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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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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그대이름만부르면 목이매여와 눈물이 먼저납니다 (총 2편)
BY.樵隱(초은)
아주 두매 산골에서 살아갑니다 새소리 개울 물소리 바람소리 벗삼아서 어떤이들은 어떻게산는냐고 하지만
홀어머님과 함께 농사짖고 글쓰면 살아갑니다 그래도 행복합나다
다른사람이 느끼지못하는 또다른 매력이 이시골에는잇으니까요 한번쯤 여러분을 초대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