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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1,875
시 처럼 낙서 처럼
BY 樵隱(초은)
2019-03-31
시인는 시를 쓰고 싶었습니다
머리에서 쓰는 시가 아닌
가슴으로 쓰는 시를 ㅡ
#바보시인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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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예. 살구꽃님~! 가끔은 아..
이없으면 잇몸으로 산다잖아요..
다운이 되었군요 전 시립병원..
노인분들 김장 무리하게 해서..
사서먹는것이 좋아요
65세 대상은 무료라 하네요..
저는 김치는 꼭 있어야해요...
부지런하시네요
그렇게 하면 정말 깔끔할것 ..
요즘 4가도 가격이 예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