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아주 오랜 잠에서 깨어난 수연 과거와 현실 그리고 꿈속을 방황한 그녀의 몸은 불덩이 같았다. 입술은 매말랐고 손은 차가웠다, 스르륵 배를 만져보는 그녀 홀쭉하여진 배 어이된일인지 ?병실엔 산모로보이는 두어명의 여자가 누워있었다. 곧 어머니가 들어오시며"에구아가 일었..
재택근무
<<<성공의 기회는 노력보다 우연히 옵니다>>><<<돈벌고 싶으세요. 그럼 읽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 <<<혼자서 하시면 20만원/1달, 사업으로 하시면 200/1달 평생 보장합니다>&..
1편|작가: 김 장편|글번호: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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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그녀가 떨어뜨린 전화기에선..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울렸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은듯..멍하니..서있을 뿐이였다. 왜..불행의 그림자는 그녀를 또 찾아오는건지.. "걸을수..있어? 괜찮지?" "...저..이거 꿈이죠? 그렇죠?" 넋을 잃은 그녀를..
(16)
하늘바라기님. 여전히 제 옆을 든든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건강걱정까지 해주시고. 흑흑.. 눈물이 앞을가려서~~~ 님도 건강하시고.. 계속 제글 많이 사랑해 주세여. 영악뇨님. 꽃꺼쩡.. 말씀만 들어두.. 내공 그만 쌓으셔도 됨다. 님께서 여기저기 척..
[제1회]
* 상경 오전부터 하늘이 어두컴컴하다. 금방이라도 함박눈이 내릴 듯한 날씨다.이런 날은 꼭 집에 앉아서 고구마나 삶아 먹어야 하는데 왠 면접이람...현재다니고 있는 영어강사자리도 괜찮은 데 펑크를 내버릴까? 한참 고민끝에 그래도 혹시 알아 ..여름에는 이마에서 김이..
1편|작가: 로망스|글번호: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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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바위를 마치며....
사공의 삶을 빗대어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감추어진 사랑을 끄집어 내고 싶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사공처럼 희생할줄도 알고 그의 아내처럼 맑게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너무나 황량해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우리는 과연... 바다에는 무수히 많은 고기들이 있..
[제1회]
당신이 내게서 멀리 도망가지 않기만을 기도했습니다. 이제 더이상은 가까이 가지 않겠다고, 부담주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그는, 벌써 사라진지 오래이건만, 난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매달려 있다. 그는 여전히 비겁했다. 그의 아내가 미국에서의..
1편|작가: penta|글번호: 409
조회수: 1,252
[제1회]
[과거회상] "소라야..난 미국으로 가야되..." "태일아(흑흑)....가지마..." "울지마..나 나중에 크면 다시 돌아올꺼야..." "정말이지?...그래두..난 싫어...니가 가는거...아아앙.." "그래서 말이지...약속의 증표루...토토루를 주..
1편|작가: bagdahun69|글번호: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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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프리지아 향기
"최명준!" 고급 승용차에서 내리는 것은 다름 아닌 자신을 짝사랑 했던 그리고 선국의 아내가 된 선혜였다. "찾아 오느라 고생했지. 미안해. 이런 부탁해서..." "친구 좋다는게 뭐야? 영욱씨는? 내가 인사 해야 되는거 아닌가?" "잠들었어. 어제 12시 넘어서 잠들..
[제20회]
모험을 처음 제안 한 것은 강희였다. 그 날은 마침 토요일이라 도서관이 일찍 파했다. 당연히 동생들도 일찍 집에 왔겠지만 나는 미현이와 함께 강희네 집으로 갔다. 저녁 식사 시간 전에만 가면 된다는 생각이었다. 우리는 강희네에서 라면을 끓여 먹고 같이 시험공부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