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그는 달랐다... 뭐랄까....너무 노골적이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재미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적당했다........ 시계를 보니 5시였다.... 그와 무려 3시간이 넘게 이야기를 한 것이다.... " 이제 가봐야 겠어요... 퇴근시간이라..." 오타 없는 그의 ..
[제1회]
난 항상 남자친구에게 맞았다 남자친구는 의처증처럼 항상날 의심하면서 집착한다 처믐엔 사랑인줄 알았다 그리고....최선을 다했다... 난 작은 회사에서 일을했다... 그도 그곳에서 같이 일을 했다 그는 항상 날 지겹도록 쳐다본다 ... ..
1편|작가: 사랑맘|글번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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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1. 하늘이 유난히 파랬다. 투명할 정도로 파래서 가을을 문득 떠울 릴 만큼 유니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차오를는 눈물을 계속 눌러 담았다. 울면 지는 거야 울면 지는 거야 누구와 승부를 건 일도 없지만 세상은 유니에게 늘 승부의 대상이었다. 세상과의 싸움 누구하나 ..
1편|작가: theo70|글번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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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번 가을이었던가.. 유난히도 계절을 타는 나이지만. 이번 가을은 유독 심했던것 같다. 그 여파가 아직 내게 머물러 있지만.. 그냥 다시 한번 사랑이라는 걸 해 보고 싶었고, 누군가와 향기 그읏한 차 한잔 하고 싶은 간절한 욕망. 어느 누구와 손을 ..
1편|작가: 하얀눈|글번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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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시계가 11시 30분을 가리키고 있다. 화장도 다됐고 입을 옷도 골라놨으니, 약속 시간 3시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충분하다. '많이들 변했겠지?' 초등학생이 소풍날 기다리듯 가슴이 마구 설레인다. 이런 감정이 얼마만인지... 삼일전 제방에서 틀어박혀 컴퓨터를 하던 민정이..
[제4회]
"수진아 일어나 오늘 학교 가야지." "네 알았어요." 수진이는 올해 대학교 신입생 이다. "수진아 전화왔다 다은이다." "네 엄마." "여보세요 나야 다은아" "어 수진아. 너 아작까지 잔거야.? "어 아니야 나 일어 났어" 근데 무슨일이야?" "나 한테 빙 뉴스가 ..
[제2회]
돌아갈곳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런데 은영은 한계령을 지나면서 어떤이가 말한것처럼 폭설로 한 열흘만이라도 이곳에 묶일 수 있으면 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겠단 생각을 슬며시 속으로 해봤다 은영은 차창쪽으로 앉았고 현이는 복도쪽에 앉았다 현이는 은영의 손을 가..
[제7회]
"언니, 갔다왔어?" "응" 대답이 시원찮은거 보면 무슨일이 있었다는 느낌이 든 혜리는 "언니, 무슨일 있었어?" "니꿈에 용준이가 칼들고 쫓아 왔다고 했지?" "응...근데" "정말 칼들고 서있더라...눈은 이성을 잃은 모양 부릅뜨고 형부있는데 민망해 죽을뻔..
[제1회]
봄날,햇살아래...난 잊혀진 먼 그리움을 본다... 오늘은 잊혀진...어제의 그리움... 햇살아래 자꾸 흩어져 가는 이름...그.리.움. 무엇인가를 사랑하지 않을때...난 늘 아프다 처음엔 마음이 아프고 나중엔 몸에 병이 온다 때문일까?... 아프지 않기위해 ,늘....
1편|작가: 바다|글번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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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은 미안하다
술병이 테이블 밑으로 모여서 움직일 때마다 쨍그랑 부딪히는 소리를 냈다. 사람들과 대화가 오가는 동안 얼마나 자신의 목줄기를 타고 술잔이 비워졌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적지 않은 양을 마셨다고 승원은 생각을 했다. 눈을 들어 가게 안을 돌아보니 처음 왔을때에 있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