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메 이런 해가 안뜨네?
아 벌써 3막 1장을 시작하려 한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느새 이야기가 절로 흘러가는 느낌이 든다. 요즘이 새해(임오년)을 시작하는 한주라 그런지 일출을 보기위해 서울을 떠나 멀리 동해나 지리산등을 다녀왔다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된다. 그..
3편|작가: queen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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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현재시각 새벽 6시 10분전 나의 친구를 생각하며 글을 쓴다. 탁이 이야기 좀더 해보자면 그 놈은 경찰대학시절 4년, 글구 소대장시절 3년 그리고 부임해서 지금까지 나와 괴물 득락이와는 끈질긴 인연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얼마전에 삼엄한 경찰의 호의 속에서 자신의..
2편|작가: queen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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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글을 처음 시작하게되면서 약간의 망설임과 설레임으로 세상에 문을 두드리는 성벽을 힘차게 내딪는 한마리의 슈렉처럼(영화표절) 우리의 이야기를 앞으로 펼쳐나가려고 한다. 이야기를 진행하는동안 약간이 억측과 오버는 여러분의 아량으로 웃어 넘겨주시기 바람니다. 진행방식은..
1편|작가: queen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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