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이글을 원고에 담고저 하는것은 지나온 나의 일기들을 아니 나의 외로운 인생을 또한 나의 원뿌리도 찾을수 없는 답답한 심정을 누구에게도 하소연 할 수 없는 처지고 보면 후손에게 아무런 할말은 없다. 하지만 한 부모님의 무책임한 생각 때문에 한 자식은 외로운 길을 방낭하..
1편|작가: 제영사랑
조회수: 770
다른작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