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어느날 무연히 당신을 알고 어느날 우연히 당신을 사랑 했습니다. 당신이 있어 숨소리도 행복 으로 느껴졌던 시간들 당신을 알고 부터 모든게 행복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도 나도 그길이 우리에 길이 아님을 알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당신을 알고 아픔도 즐거웁으로 ..
1편|작가: 코스모스|글번호: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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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우린 정말 둘밖에 몰랐다. 사촌들이 놀러오는것도 싫었고 방학이되어도 아는 친척집에 가는것도 싫어했다 또 손님이라도 오면 거실에서 TV를보다말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길거리서 혹 엄마아빠 친구분이나 아는사람을 만나면 길모퉁이에 숨어 버리기까지 했다. 또 중학교 올라온후..
1편|작가: 지민|글번호: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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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그러면서 투인은 귓말을 껐다. 채팅을 부부가 함께 하는 건 방 사람들 알고 있다. 영섭 또한 모르는 바 아니었다. 채팅 초보 때인 2달 전, 이 방에 첨 들어왔을 때 커피잔 올리는 방법이며 귀말은 어떻게 하고 음악을 어떻게 듣는지 하루방에게서 배웠다. 처음엔 한참을 헤..
[제2회]
혁에게 대가오는 검은기운. 그것은 분명 강한 음기를 띤 영력이었다. 이는 필시 여자의 영 이 화가 나서 뿜어내는 기운이다. 혁은 검은기운이 자신의 몸에 모두 덮힐때 까지 눈을 감고 기다 렸다. 여자의 영도 혁 자신을 어쩌지는 못하리라 생각이 들었 다. 적어도 ..
[제1회]
지금 짙은 어둠이 나를 감싸지만 한 줄기 빛으로 나는 글을 쓴다 내 생애 짧지만 스쳐지나간 나의 이야기는 결코 짧지 않다, 그 날들이 나를 변화 시켰다. 유난히 잘 웃었고, 잘 울었고 사랑을 믿었다. 이제 나를 추억속에서 꺼내 잊어야 겠다 ..
1편|작가: yjw01|글번호: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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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글을 원고에 담고저 하는것은 지나온 나의 일기들을 아니 나의 외로운 인생을 또한 나의 원뿌리도 찾을수 없는 답답한 심정을 누구에게도 하소연 할 수 없는 처지고 보면 후손에게 아무런 할말은 없다. 하지만 한 부모님의 무책임한 생각 때문에 한 자식은 외로운 길을 방낭하..
1편|작가: 제영사랑|글번호: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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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사랑 26장
다들 잘 계시죠?비는 오지만, 늘 좋은 기분으로 지내시길 바래요.[절대사랑]을 올리고 있는 어지니입니다.지금막 26장을 올렸답니다.많이들지켜봐주세요.
라면 먹는 강아지를 본적이 ..
주인남자의 입이 베시시 벌어져서 누우런 이가 다 보이기를 한시간 남짓 하더니 드디어 맘을 잡고 손님을 맞이하기로 작정을 한건지 고객 명단으로 다시 화면을 넘겨 한참을 심각한 얼굴로 들여다 본다. 고객명단에 나온 손님 이름을 가지고 이름풀이라도 하는건지 한참이나 들..
이거두 제목이....글자가 ..
내용무
1편|작가: 과일나라|글번호: 177
조회수: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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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운명이라는 제목이 두번 입력이 되어있어서 새 작품을 쓸수가 없어서 다시 내 보냈습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