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중독
과일나라님이 접속하셨습니다. 과일나라님이 아마릴리스님을 대화방에 초대하셨습니다. 과일나라 : 하이..^^* 아마릴리스 : 하이...성진씨..^^ 과일나라: 잘 지냇어요? 아마릴리스 :네 ^^ 성진씨는요? 과일나라: 덕분에...ㅎㅎㅎㅎ 아마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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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12편을 읽어 주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글은 제 것이나 내용은 제 것이 아닌 관계로(?) 부득이하게 이 글을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순수한 제 글로 다시 찾아 뵙겟습니다. 죄송합니다.
1편|작가: 액슬로즈|글번호: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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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여인
세여인 “김성숙씨, 전화, 3번” 약간은 갈라지는 듯한 목소리로 윤대리가 말했다. “예, 전화바꿨습니” 채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수화기 너머로 그녀의 엄마 목소리가 귀를 찔러댄다. “너, 몇시에 오냐?” “왜요, 엄마” “도대체, 아무리 손주라도..
1편|작가: 여유만만|글번호: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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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3월 25일 지영이란다. 이름이 서지영! 얼굴만큼이나 이름도 예쁘구나. 국사숙제를 하는데 지영이랑 한조가 되었다. 예쁜 지영이를 좀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지영이 앞에만 서면 아무말도 못 하는 내가 참 한심스럽다. 지영이도 나에게 말 한마디 걸지 않는다..
[제1회]
저는 두아이를 둔 30대의 한 여성입니다. 전 두아이를 위해 희생하고 또, 참아왔습니다. 너무나 17년이란 긴 시간을 남편에게 시달리며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신경성으로 약도 먹고 있습니다. 지난 날을 뒤돌아 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을 우연..
1편|작가: 하귀심|글번호: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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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그렇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날 ..그는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내게 와 주었다. 모든 병실에 거의 불이 꺼져있었고..아이도 잠들어있었다. 아이가 깰까 걱정은 되었지만..잠시니깐..하는 맘으로 달려나갔다. " 이늦은 시간에 왠일이야.." " 자! 받아라..." 주머니에서..
1편|작가: jerry|글번호: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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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그날은 참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날이었다 사무실에서 서류문제로 외부출장이 있어서 밖으로 나가려던중 기획팀에있는 상연선배와 마주쳤다 "혜진씨 어디 나가" "아 선배 무슨일? 저한테 볼일 아니죠 저 지금 나가봐야 하거든요" "어 그래 할애기가 있었는데 그럼 갔다와서 ..
1편|작가: yyy8322|글번호: 209
조회수: 1,233
[제3회]
"너도 뭔가 해보는 게 어떨까.."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으며 기철이 먼저 침묵을 깼다. "응.." 기철의 그 말이 그녀의 아픈 곳을 건드렸다. 오래도록 잊고 지내왔던 부분을.. "정현이 넌 뭔가 네 일이 있어야 할 애잖아." 그녀는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
[제8회]
그와 헤어지고 온 후 그 다음부턴 특별히 있이 없어도 자주 얼굴을 보는 사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우리 집 근처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거리에 사람들이 즐겨찾는 등산하기 좋은 산이 있었는데.. 그는 일과가 끝나고 나면 날마다 날 데리고 잠깐 산책삼아 -산책하기엔 분명 늦은..
[제1회]
『자욱한 안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바로 이 안개 속에 파묻힌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그 모든 사소한 것들을 나름데로의 이유로 갖다 붙이면서 그렇게 합리화를 시켜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닌가하는생각이..
1편|작가: 김삿갓|글번호: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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