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것이 이제 시작이예요..
너무도 많은일들이 순식간에 일어났다. 선배의 아버지와 형님을 마주하는순간 나는 이것이 꿈이 아닌것을 알았다. 너무도 자상하게 대해주시는 것이 아마도 사랑을 다하지 못한 아들에대한 보상 같은 것이리라........ 난 마음속으로 뭉클한것이 차오르는것을 느낄 수 있..
23편|작가: scalett|글번호: 195
조회수: 1,233
[제1회]
어느날 무연히 당신을 알고 어느날 우연히 당신을 사랑 했습니다. 당신이 있어 숨소리도 행복 으로 느껴졌던 시간들 당신을 알고 부터 모든게 행복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도 나도 그길이 우리에 길이 아님을 알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당신을 알고 아픔도 즐거웁으로 ..
1편|작가: 코스모스|글번호: 194
조회수: 1,232
맞선
1976년 가을 어느날 고향집에서 맞선을 보았죠. 내 나이 스물넷 상대방 남자의 나이는 스물다섯 이었답니다. 한껏 멋을 내느라 갈색 바탕에 흰색깔 물방울 무늬의 원피스 에다 머리는 드라이를 하고( 지금이니 드라이가 있지 연탄불에 달구어진 쇠붙이 일명 고데기를 사용 ..
1편|작가: 김정기|글번호: 193
조회수: 1,233
종이 인형.
호텔은 들어서는 입구에서, 타불러가 묵을 방 복도까지 경비가 철통같았다. 타불러는 저녘 때 보자며, 잠깐 앉았다 일어서며 나가 버린 로드먼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서 눈이 쉴사이 없이 쏟아지는 창밖을 멀거니 보고 있었다. 아직도 머리가 맑지 않아 무거운 자신의 목덜미..
[제2회]
혁에게 대가오는 검은기운. 그것은 분명 강한 음기를 띤 영력이었다. 이는 필시 여자의 영 이 화가 나서 뿜어내는 기운이다. 혁은 검은기운이 자신의 몸에 모두 덮힐때 까지 눈을 감고 기다 렸다. 여자의 영도 혁 자신을 어쩌지는 못하리라 생각이 들었 다. 적어도 ..
[제1회]
전 30대 후반 의 주부입니다. 쉽게 말하는 아줌마죠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40살에서 딱! 1살이 모자란 39살에 고3 인 딸과 고1인 아들을 둔 엄마이고 대기업 이사를 남편으로 둔 행복한 가정의 여자입니다. 잠시 우리 가족을 소개 해보자보죠 고 3인 딸은 아..
1편|작가: 슬픈매혹|글번호: 190
조회수: 1,232
[제1회]
난 물어물어 고아원을 찾아갔지만 들어갈수 없어 문밖에서 서성이고 있을때 어느분이 왜 여기서 서성이냐면서 젊은 신사분이 내게로 다가와 내용을 물어보기에 사실을 말하였더니 알았다면서 고아원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옷을 가라입히고 목욕과 이발을 해주시고, 밀수제비 한그릇에 ..
1편|작가: lesukkr|글번호: 189
조회수: 1,232
시집살이
쿵...하고 머리 위에 무언가 떨어지는 느낌이다. 아...아니, 떨어진 건...내 머리 위에 무언가가 아니라...벼랑 끝에서오로지이제껏 부여잡고 있던 밧줄이 끊어지고....내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느낌이다. -'너 애..맞니? 정우야.....?' 뒤에 서..
새로운 만남
지희는 문득 신문을 집어들었다 영화배우 이영우의 사진이 실려있고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나서 부인이 사망했다는 기사였다 신문의 날짜를 확인해 보았다 한달전의 신문이였다 얼른 신문을 주머니에 넣고 한약재 손질을 한다 아는분의 소개로 집근처 한약방에서 잔심부름도..
전파를 먹는 사나이
"윤호야 ~이리와봐" 컴퓨터 앞에 앉아 작업을 하던 기성은 회전의자를 돌려 스케치에열중하고 있는 윤호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급하게 불러댔다. 기성은 윤호의 이상한 점을 잊은채 가까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도 별다른 생각없이 기성의 호출에 하던 작업을 멈추고 ..
1편|작가: 부르스 킴|글번호: 186
조회수: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