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그를 만나다
아까부터 한쪽에서 팔짱을 낀체로 지수를 노려보고 있는 남자 새엄마의 막내동생........ TV를 보는척 쇼파에 앉아있는 지수의 등뒤로 식은땀이 흐른다 이남자가 이집에 어느날 짐을 싸들고 들어선 순간부터 지수의 마음한구석이 불편해졌다 새엄마의 식구들은 지방에 살..
나를 아프게 한 여름비.....
엄마.......엄마....... 늘 내 귀가에 떠나지 않고 메아리 처럼 울리던 소리 항상 갈망하던 그 목소리 앞이 멍 해지는것같고 숨이 머질것같은 순간.... 문 쪽으로 나도 모르게 두리번 거리게 했다. 그 순간 가슴 저 밑에서 아픔과 눈물이 복 바처 올..
어제와 같은
준희는 큰아이와 둘째를 서둘러 준비시켜서 학교 보내고 남편 출근 준비를 도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의 아빠이면서 준희가 너무도 사랑하는 남편. 그녀는 하루하루를 감사히 생각하며 살고 있다. 막내는 아직 곤히 자고 있고, 대충 정리를 하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컴앞에 앉..
1편|작가: 섬집아이|글번호: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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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자기야~~ 나한테 다 말해 줘요..당신 나한테 왜이러는 지..그러지마요 그러지마 제발.. 자기야~~"자신의 소리에 놀라 잠이 깨어버린 주리는 옆에서 자고 있을 민이를 떠올렸다. 몸을 돌려 보니 거기엔 민이가 없었다. 거실에 나가도 그의 방문을 열어봐도 집에는 민이의 ..
[제1회]
한 마을에 아리따운 여자가 말하기를 난 결혼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신에게 복종하기 ??문이다. 라고 했다. 사실 그 여자는 아이를 가진것이다. 아버지가 그 아리따운 이름은 모름 정신불명한 사람이 와서. 그여자를 유혹했다. 허나. 그여자가 아기를 버릴 순 없징. 그러..
1편|작가: rla3031|글번호: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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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를 갈다
그여자가 아침부터 나를 찾으러 파란대문 안으로 들어왔다. 고목나무같이 무던한 그여자의 남편이 파란대문 밖에서 바다를 내려다보고 서있다. 미아를 업은 그여자는 선아와 진아를 하루만 봐달라고 했다. 남편 다리다친것을 보상받으러 간다고 했다. 걱정하지말고 갔다오라고 ..
전파를 먹는 사나이
"윤호야 ~이리와봐" 컴퓨터 앞에 앉아 작업을 하던 기성은 회전의자를 돌려 스케치에열중하고 있는 윤호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급하게 불러댔다. 기성은 윤호의 이상한 점을 잊은채 가까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도 별다른 생각없이 기성의 호출에 하던 작업을 멈추고 ..
1편|작가: 부르스 킴|글번호: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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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저기 과장님 저 그만 가봐야 할것 같은데요." "어. 그래. 미안. 시간이 이렇게 늦었네." "아니에요." "내가 집까지 바래다 줄께. 참 영화 못 봐서 어떻게 하지? 아쉽네." "어떻게해요. 그냥 다음에 과장님 시간 나시면 그때 보여주세요." "그래" ----..
[제1회]
유난히 더운 여름이었던걸로 기억이된다. 그를 첨 만났던 해가... 햇볕이 강렬하게 내리쬐는 토요일 오후 윤희는 일찍 퇴근해온 남편 현 태와 함께 시장을 다녀오는 길이었다. 결혼5개월째인 윤희가 직장을 그만두고 이곳에 눌러앉은지가 이제 한 달도 채 안되지만 문화생활이 ..
1편|작가: F.S|글번호: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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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들 담임 선생님께 느닷없는 호출을 받아 부리나케 달려가게 되었다. 지난 번 학부모회의 때도 뭔 일이 겹쳐 빠져버린데다 성적까지 형편무인 지경이니, 잔뜩 주눅이 들어 갈 수밖에..... 오늘은 이 장난꾸러기가 또 어찌해서 친구 입술을 터뜨렸단다. 말 나온 김에 우리 ..
1편|작가: my꽃뜨락|글번호: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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