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
햇살이 눈부시고 기운차다 하루종일 발바닥이 안보이게 뛰어다녓지만 해지름의 놀거리는 따로잇엇다 강통차기~ 영희 순자 말자 개똥이 다모엿다. 차기만 하면된다. 이윽고 술래 눈에 눈물이고 술래가 술래이기를 포기할때쯤에야 아이들은흩어졋..
1편|작가: 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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