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같은
준희는 큰아이와 둘째를 서둘러 준비시켜서 학교 보내고 남편 출근 준비를 도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의 아빠이면서 준희가 너무도 사랑하는 남편. 그녀는 하루하루를 감사히 생각하며 살고 있다. 막내는 아직 곤히 자고 있고, 대충 정리를 하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컴앞에 앉..
1편|작가: 섬집아이|글번호: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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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사고였다....가희가 달리고 있던 차가 도로 가로수를 들이 밖은것이다.....생명을 위협하는 사고는 아니었지만.......혁이의 자리와는 달리 가희의 자리에는 에어백이 터지질안았다...가희는 머리에 출혈이 심하게 나고있었다..이윽고 정신을 차린 혁은, 혁:“으...음..
[제1회]
말이 없으시던 친정 엄마는 뇌종양과위암으로 11개월을 투병 하시다가 떠나셨다. 벌써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건만 가끔씩 눈시울이 뜨거울데가 있다. 두아이가 있어 병간호도 잘하지 못하고...... 병어회와사라다를 읽으면서 친정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곤 하였지요 끝이라니 서..
1편|작가: sim7950|글번호: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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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빠진글입니다 저의 분노에 화답한 건 작은 방에서 자고 있던 작은 아이 엿습니다 잠이 고슬 고슬 묻은 소리로 아이가 부른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반사적으로 숨을 죽이자 방을 흔드는 고함에 잠시 잠에서 빠져 나왔던 아이는 금새 잠으로 빠져든 듯 기척이 없었습니다.---..
1편|작가: nali|글번호: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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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육일째 내리던 장대비가 멎었습니다. 진석씨의 다리도 다 나아가고. 현수씨의 노래도, 그의 팔도 모두 점점 더 낳아질 즈음 말입니다. 칠일째 되는 아침. 저는 그 길로 하산을 할 생각 이었습니다. 두 사람과 함께 말입니다. 해서, 우리는 산장에 있는 모든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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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1편|작가: 영|글번호: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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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세차게 내리는 비를 뒤로하며 창 넓은 카페에 난 앉았다. 조금 있으면 그녀가 나타난다. 유석경. 얼마만인가 족히 3년은된것 같은데 얼마나 변했을까 빗속에 하얀 우산을 힘없이 받쳐든 그녀의 모습이보인다. 그녀를 첨본 12년전그날처럼 저 아르..
1편|작가: linaok|글번호: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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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 된다
영화 포레스토 검프에서 주인공 톰 행크스가 달린다. 애인의 죽음 이후 무작정 거리로 나가 뛰는 장면이 퍽 인상적 이다. 상실감의 극복을 위해서 달리는 그를 보면서 .. 달리기는 상실감의 극복 이외에도 기분전환과 다이어트에도 특별하다는데. 치열한 자기와의 싸움에서..
[제6회]
동내 여편내들이 입방아를 찧던 말던, 괴산댁은 조금은 마음의 안정을 되 찾았다. 오히려 남자없다고 이놈저놈 찝적거리지 않아서 좋고, 사람이 의지하고 살수있는 기둥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의 위로가 되는 지 모른다. 내년봄에 삼년상을 치루고 나면 둘이서 합방을 하던 ..
[제1회]
"고추 떨어질 남자" "인~석아! 머슴아가 자꾸 부엌에 들락날락하면 고추 떨어진데..,!" 난 어릴 적부터 이런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자랐다. 지금도 변한건 없다. 그저 아내가 아둥바둥 한푼이라도 벌겠다며 집을 나서는 그 순간부터 난 물걸레를 들고 집안 구..
1편|작가: chssss|글번호: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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