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일기1.
2004년 언제 인줄도 모르는 어느날... 달랑달랑.. 꼭 소 방울처럼 거시기를 달랑 거리고 다니는 저놈은 가끔 방귀도 뀌어 대며 나 들으라고 하는 것인지..자랑을 하는 것인지..썩을 놈이 핸드폰을 쓰려면 지껄로 쓰지 왜 지랄하고 내 껄로 쓰는지.. 어쭈....
1편|작가: 춘아|글번호: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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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오후3시45분 사회학 강의가 끝날무렵 교수님의 눈치를 살피며 서영은 강의실을 빠져나왔다. 비탈진 길을 걸으며 발이 삐긋했지만 서영은 멍하니 다시 길을 재촉했다. 하늘은 구름한점없이 파랬지만 서영의 마음은 온통 회색빛이었다. 그의 그림자가 서영의 마음에 드리워진지 벌..
1편|작가: lou|글번호: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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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계속 연재하지 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잠시 중단 합니다. 이 방을 지우는 방법을 모르는데...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합니다.
1편|작가: 해바라기|글번호: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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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졸립다. 아니 아픈거 같다. 눕고 싶은 생각보단 눈이 감기고 엄마에게 놀자는 아이에게 괜한 짜증만 낸다. 이러면 안돼는데........하면서도 귀찮다. 오늘 하루는 엄마, 아내를 사표내고 푹 쉬고 싶다.
셀러브레이트
셀러브레이트 # 오버마인드1) 어느 금요일 저녁 10시, 부산하게 마감을 준비하고 있는데, 주차부에서 형이 나를 찾는다는 연락이 왔다. 마감조 웨이츄레스들에게 대충 몇가지를 지시하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보니 형은 차 앞에서 담배를 태우면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
1편|작가: 여유만만|글번호: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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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1
내 황당했던 고교시절에 유일하게 남아있는게 있었다 그건 싸구려나일론의 감촉 내가 소개할 그녀는 항상 싸구려 나일론 츄리닝만 입고 다녔다 고2때부터 자율학습을 안하는대신 학교를 잘다니기로한 나는 아침 보충도 안들어서 집에서 오전아홉시쯤에 집에서 나왔다 교복이 항상지저분해..
10편|작가: 그놈참|글번호: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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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하다
모든것들이 그져 흘러가는 세월에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이 지나간다 그렇게 그녀의 삶은 암흑그 자체였다 그러덧 어느날 버스안에서 만나 그애, 너무나도 멋있다 키도 크고 희고 깨끗한 피부, 웃을때 온몸에 전율이 퍼진다 그렇게 그녀석은 그녀의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그..
원두커피를 갈다
그여자가 아침부터 나를 찾으러 파란대문 안으로 들어왔다. 고목나무같이 무던한 그여자의 남편이 파란대문 밖에서 바다를 내려다보고 서있다. 미아를 업은 그여자는 선아와 진아를 하루만 봐달라고 했다. 남편 다리다친것을 보상받으러 간다고 했다. 걱정하지말고 갔다오라고 ..
[제6회]
동내 여편내들이 입방아를 찧던 말던, 괴산댁은 조금은 마음의 안정을 되 찾았다. 오히려 남자없다고 이놈저놈 찝적거리지 않아서 좋고, 사람이 의지하고 살수있는 기둥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의 위로가 되는 지 모른다. 내년봄에 삼년상을 치루고 나면 둘이서 합방을 하던 ..
[제1회]
아들 담임 선생님께 느닷없는 호출을 받아 부리나케 달려가게 되었다. 지난 번 학부모회의 때도 뭔 일이 겹쳐 빠져버린데다 성적까지 형편무인 지경이니, 잔뜩 주눅이 들어 갈 수밖에..... 오늘은 이 장난꾸러기가 또 어찌해서 친구 입술을 터뜨렸단다. 말 나온 김에 우리 ..
1편|작가: my꽃뜨락|글번호: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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