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부를까? - 1 ..
날씨가 너무 화창한 봄날이다. 여름이 시작될 무렵이라 그런지 한 낮에는 조금만 걸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날이다. 주말이나 공휴일이 아닌 평일에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극장가에 나오니 새삼 백수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극장앞 돌의자..
[제1회]
전 30대 후반 의 주부입니다. 쉽게 말하는 아줌마죠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40살에서 딱! 1살이 모자란 39살에 고3 인 딸과 고1인 아들을 둔 엄마이고 대기업 이사를 남편으로 둔 행복한 가정의 여자입니다. 잠시 우리 가족을 소개 해보자보죠 고 3인 딸은 아..
1편|작가: 슬픈매혹|글번호: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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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 : 나를 알아..
나를 알아가야 한다..
1편|작가: 히햐호~|글번호: 153
조회수: 1,254
다람살라 (3)
카페 선 라이즈... 참 예쁜이름이다. 이름과는 다르게 굉장히 허름하고 더러운.. 작은 카페.. 해돋이. 이 곳의 짜이는 양도 많지만 특별한 맛이 난다. 좀 더 달게 먹고 싶어 설탕을 좀 섞을까 싶어 손가락이 6개씩 달린 주인아저씨에게 숟가락을 달라고하면, ..
자카란다가 떨어지는 비 내리..
“경 을 칠놈 같으니라구! 나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하늘로 솟았나? 그러니까 부모님이 이름도 경칠 이라고 지었겠지.” 이 외로움의 도시 엘에이에서 하나 뿐인 내 친구 박 경칠 이가 도망을 갔다고 페인트가게에서 만난 여러 사람 들이 난리들이었다. ..
[제1회]
어머니. 늘.... 가정형편에 쪼들리시던 엄마. 동네 친구들과 어울리다 군것질 하고픈 마음에 엄마에게 100원을 달라고 하면 엄마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나를 달래 주신다. '치!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 거지?' 그러던 어느날. 라면 한봉지를 부셔서 스프..
1편|작가: 초이스|글번호: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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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애는 억지로 죽을 넘겼다. 그래야만 기석이 나갈테니까 경애는 기석이 하라는대로 죽을 먹었고 약을 먹었다. 그리고 누워서 어느샌가 잠이 들어버렸다. 기석이 있는것이 신경쓰였지만 지쳐서 어쩔수가 없었다. 경애는 그렇게 한참을 잠에 취해 있었다. 그런 경애의 옆에 앉..
[제2회]
나는 그녀가 보고 싶을때면 그녀의 벨을 눌러서 "여기 누구집이져" 하면서 목소리를 듣고 혼자 만족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장을 보러 밖으로 나가던중에 엘리베이터에서 그녀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와 가볍게 목례를 나눴다 심장이 멈출것 같은 느낌을 주체..
[제2회]
내유년의 모습은 늘 발고 힘찬건 아니였다. 유난히 어둡고 침울한 일이 더욱 생각에 남는건 아마도 내 자신이 아직도 헤메고 있음일것이다. -초등학교6년- 나에게 학교는 다른아이들이 다 그러했듯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면서도 모든 인생관을 바꾸게 하는 사건이 매일 일..
[제1회]
떨리는 마음을 하소연 할까 .......... 세상을 너무 한결 같이 살아온 죄이라면 너무 가혹하다. 시엄니 시집에 나이와는 동 떨어진 세상을 살았고 이제는 시누 의 말 한마디에 나의 가정이 흔들린다. 온전치 못한 정신으로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아 나 보다 약자이거든..
1편|작가: anny63|글번호: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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