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이 가을이 특별한 가을인거같다. 나에게 초등학교때 부텀 지금까지 변함없는 친구가있다. 오전11시쯤돼면 아침집안일 다 해놓코 전화가온다. 니 뭐하노? 나올래? 그래. 알았다. 난 세수만하고 그냥 뛰어나갔다. 짙은 남색넘버4542만 봐도 반갑다. 둘이는 아침에 야외로 한..
1편|작가: 낙옆22
조회수: 774
다른작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