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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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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BY tjsal6013 2002-07-21

내 미소 뒤에 울부 ?음을 아는이는 없다
누구나 푼수처럼 웃는 나의 모습이 다라고 생각 하지

난 오늘도 입술을 깨물 었다

그래 난 남편이 없어 어제도 혼자 였던것 처럼 오늘도 난 혼자야

아무도 아무도........

눈물이 흘렸다 하염없이
통곡이라도 하고 싶었으나울 힘도 없었다.

다시금 용기를 내야지 이데로 주저 앉으면 안돼

그리고 기도 했다

도와 주세요 나의 피난처 되신 주여

나의 구원 되신주여

당신은 나의영원한 안식처 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