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그러면서 투인은 귓말을 껐다. 채팅을 부부가 함께 하는 건 방 사람들 알고 있다. 영섭 또한 모르는 바 아니었다. 채팅 초보 때인 2달 전, 이 방에 첨 들어왔을 때 커피잔 올리는 방법이며 귀말은 어떻게 하고 음악을 어떻게 듣는지 하루방에게서 배웠다. 처음엔 한참을 헤..
[제1회]
*******아빠는 왜 왕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의 군집을 이루는 단체안에 늘 동반하는 왕따 김과장은 참으로 성실하다 아니 성실한것이 아니라 왕소금이다 김과장의 가족사항을 서무계 여직원은 실에 꿰듯 모두 파악을 했다 어머..
1편|작가: 평사|글번호: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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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낯선 남자에게서 아들을 빼앗다시피 데려와 품에 꼭 안았다. 다시는 놓치지 않을것 처럼... 그런데 애는 좀처럼 울음을 그치질 않았다. 얼굴은 새파랗게 질려있었고 몸은 사시나무 떨듯 떨고있었다. 병원을 가야했다. 어떻게 왔는지 정신차려보니 도로가였다. 한 손은 택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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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계속 연재하지 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잠시 중단 합니다. 이 방을 지우는 방법을 모르는데...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합니다.
1편|작가: 해바라기|글번호: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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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딸둘낳고 엄마는 아들하나을 낳았다. 귀한 아들... 엄마는 또 딸둘낳고 아들을 낳았다.엄마는 딸여섯에 아들하나인 딸이 많은 집의 둘째 딸이었다. 외할머니는 아들을 선호하던 그 시대의 엄마들이 그랬듯이 아들만이 최고라 생각하며 외삼촌을 키웠고 보리밥으로 연명하는 그 시절..
1편|작가: 유미경|글번호: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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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졸립다. 아니 아픈거 같다. 눕고 싶은 생각보단 눈이 감기고 엄마에게 놀자는 아이에게 괜한 짜증만 낸다. 이러면 안돼는데........하면서도 귀찮다. 오늘 하루는 엄마, 아내를 사표내고 푹 쉬고 싶다.
1. 월요일 하루 종일 비가..
어제가 일요일이니 오늘이 월요일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오는 군요. 문득 고개들어 비가 오는 하늘을 보며, '아니...이럴 수가...아직도 결혼을 못했군...' 내일은 비가 올까?!?
3편|작가: 아진|글번호: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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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어느 날이였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특별한 친구가 내앞에 나타났습니다. 기다렸다는듯이....... 저에게는 아주 착한 소녀가 내앞에 다가왔습니다. 전 그아이를 외면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앤 나에게 점점 더 가까와졌습니다. 한번 두번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
1편|작가: 무지개|글번호: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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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
제 2 회 첫만남 어느만큼 잠이 들었을까 은혜는꿈을 꾸었다 무지개위로 보이는 엄마의 얼굴 그녀에게 이제는 편안해도 된다고 고개를 끄떡여 주는 얼굴 은혜는 눈물을 흘린다 "엄마 엄마 가지마" 무지개를 타고 멀어져가는 엄마의 모..
그후.....
꽃들이 하나,둘 피고 연두빛 나뭇잎이 점점 초록빛으로 변하고 있 었다. 정희의 작은 차가 그 밑으로 지나가고 그 뒤로 많은 차들이 지나간다. 차안에서는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이 흐른다. 그녀가 도착한 곳은 낙산해수욕장 승환이 꼭 같이 오자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