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찾아 뵙습니다. 그사이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요.
뭐가 그리 정신이 없던지... 이제사 글을 올립니다.
좌측의 작가의 방에서 '슬픈 베아트리체'를 찾으시면 됩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올 한해 모두에게 기쁜 일만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모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