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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따뜻하게지내려면...
오늘 # 3
대충해도 살아지네요
김장
예약했던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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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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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세상에서도 유효기간이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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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최고의 비지니스맨이다스승님 말씀"
들꽃의 소망 (총 16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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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나무 자연 (총 48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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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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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안녕하세요 ~^^ (총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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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장모와사위
10화
옷 산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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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집 내었어요 (총 2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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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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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
4월의 노래
30화
흙살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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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런 반갑고 눈물 나..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재발안..
조심 또 조심하셔야. 해요 ..
아침날씨도 비가오고해서 씻기..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식이네..
기억이 완전하게 안나는건 위..
짝짝짝~~ 정말 진심으로 축..
요즘 로봇청소기 정말 성능 ..
따뜻하게 지내셔야 하는데 손..
살아는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