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이가 먹어서일까 난 끼인 입장이여서 부양의 힘듬도 너무 잘알고 그리고 노인들의 그 어찌봄 답답하고 요즘 세대들은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행동들 이해도 간다
하지만 내가 친정엄마일로 너무 힘들어서인지 여러가지 사연들 동물의왕국을 보면 생각이 깊어진다
마다카스카르섬에는 '시파카'종류가 산다
원숭이 같지만 원숭이는 아니다
'시파카'종류 원숭이 특성이 독특하다
마다카스카르고유종이고 멸종위기종 보호해야할 동물이다
석회암 카르스트지형의 험난한 바위절벽에서 사는 포유류이다
이 험준한 바위절벽을 혼자몸으로 건너거도 어려운데 새끼를 얻고 풍부한 나뭇잎과열매가 있는곳으로 가기위해서 어미들은 다른 홀몸 시파카 보다는 조심스럽게 뛰어서 건너간다
새끼는 어미의 품에서 생존을 위해서 꼭 매달려 있을것이다
모정은 동물이나 인간이나 똑같다아니 오히려 동물이 본능적으로 더강할수도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운다고 두달 딸을 때려 숨지게한 아비도 나오는것 보면 부모자격들이 없는것들이 애를 낳아서 키우다보니 이런 뉴스도 나오지만 대부분은 헌신적으로 자식을 키우기는 한다
하기는 이렇게 힘든 양육의과정이 싫어서 딩크로 사는 부부도 제법 많다
이렇게 헌신적으로 살던 부모도 고령화에 그 판단력이 흐려지게 되면 자식을 힘들게 한다
천성적인 성격탓으로 내나이또래 육십대 중반도 오십대후반의 부모도 자식을 힘들게 하는사람도 있다
손주 돌잔치에와서 자기 먹여살라고 덕담한 나랑동갑나기 남자는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재산이 있어도 결혼할때 주지도 않고 오로지 받을 생각만 한다고 한다
백세까지 산다고 자식들한테 안줄수는있다
그럼 아직 젊은 나이니 알아서 잘살면 되는데 노후를 자식들은 늙은나이되는시기
손주가 성인이 되면 거기에 얹히고 싶은 심정을 드러낸것이다
늙어서 판단력이 흐려진것이 아니고 그사람 천성일것이다
키워준값 내놓으란격을 보이는 부모도있고
정말 극진히 잘키웠어도고령화에 판단력이 흐려져 자식들 힘들게 하는부모도있다
정말 슬픈현실이다
오래 살고싶어서 오래사는것도 아닌데 울부모만 보아도 그생각이 들지만
구십오세에 돌아가신 울이모 정말 고생많았던 분이다
돌아가시기 삼년은 어쩔수 없이 요양원에서 계시다 돌아가셨다
요양원에서 보내졌을때울엄마 분노하고 삼촌 에휴 하고 했고
이후 그곳에서 돌아가신 이모 상가에서 엄마는 그집 큰오빠 빰을 때렸다는것을 나중 내가 알게되었다
난 그때 지방에 내려가 있어서 못가봤을때인데 내가있었음 무조건 막았을터인데 에효
여동생은 보고도 막을 생각조차 안했을것이다
나이 칠십넘어서까지 노모 모셨지만 그 막내아들하고의 편애문제로 며느리랑 트러블이 생기고해서 그리 되었던것인데 그오빠도 할만큼 했는데 속상했다
난 동물의 왕국을 보면서 정말 목숨을 다해서 헌신적으로 키우고나면 죽일듯이 싸워서라도 자신의 영역에서 내쫒거나 스스로그냥 사라져 버리는 동물을 보면서 그 생각을 하게된다
정 몸이 못움직여져서 힘들면요양원 스스로 들어갈 세대가 내세대일것이다
동물이스스로 사라지듯이 그리 해야 한다
자식한테 다주고 책임져라 하는 것도 예전은 가능했던 세테지만 지금은 넘 어려운 세태이니 어쩔수없다고 생각한다
몸의 노화를 잘관리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정신적인 성찰 내생각을 노화 되지 않게 그저 젊게 살려고 옷만 골라입고 피부만 챙기지 말고 정신건강의 노화를 막도록 끊임없이 마음다스리기 해야한다
어제 큰시누이 생각하면서 전부터 울엄마보면서 느껴던 생각들 소득없고 힘들면 자식한테 물려줄 생각말고 최대한 정리해서 손벌리지 말고 삶이 최선일듯한데 그 생각을 이제 나이 칠십대인 시누이도 못하는데 구십이 다되는 울엄마야 당연한것이구나 생각이 들기는 하였지만 씁슬하다
그나저나 오늘 원하는데로 입원이나 되었음 한다
입원해서 이주정도 다 쉬고 집으로 복귀했음 좋겠다
집으로 복귀함 내가 식자재등 좀 사다주기는 하여야겠지만 예전 코로나 걸려서 격리중 못먹을때도 내가 좋아하는 소고기 과일 사서 보내고 했었다
건강이 잘지냅시다
울 아컴 회원님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지냈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