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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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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다 큰 아들사이


BY 김정인 2026-10-03

엄마와 다 큰 아들사이7년 외국 살던 아들
군대 간다고
집으로 돌아왔다

한 달 살더니
훌쩍
다른 도시로 떠나버렸다

챙겨주지 못한 짐에 눌려
내~내~
부담스럽두만

가고 난 빈 자리에
그리움 또르륵
떨어진다

멀리서만 보이나 보다
청개구리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