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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고집


BY 주파 김동우 2026-09-12


남자들의 고집


남자들의 고집


암 치료 과정에서 남자.여자 가릴 것 없이 모든 환자는 고집과 성질을 먼저 죽여야 한다, 암 세포만 죽여서는 절대로 암을 이길 수 없다, 그래서 환자의 고집, 성질, 분노,짜증,의심 등을 버리고 보호자와 의기 투합이 잘 되어야만 암을 이길 수 있다, 


만약에 환자가 똥고집을 부리고 분노를 하고 짜증을 낼 경우에는 인체는 몸과 마음이 같이 움직이고 작용하기 때문에 암 치료의 회복이 어렵다, 


오래전 대장암 진단으로 치료 받는 과정이었는데 남자 환자는 아내에게 화를 내거나 하인 부리듯이 대하는 모습을 보면 기겁을 하였다, 


부부가 같이 있을 경우에는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정상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타인이 있다면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는 것이 상식인데 타인이 있던 말던  자신의 불만을 표출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고 잠시 보호자와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거의 체념하듯이 호소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암이 제대로 치료가 될까 하는 의문을 가졌다,


반대로 췌장암 진단을 받고 힘겨운 치료 과정을 거치면서 환자는 보호자인 아내가 시키는대로 잘 따라주었다, 그리고 보호자인 아내는 사방팔방으로 암에 관하여 공부를 하고 조사를 하면서 남편을 살리기 위하여 지극정성으로 간병도 하였다, 


아무래도 환자의 입장에서 내 몸도 귀찮을 경우가 있기에 암에 관하여 공부를 하고 정보를 탐색한다는 것이 쉬지 않기에 모든 치료 과정에서 보호자인 아내가 케어를 잘 해주었다, 


결국 보호자의 지극정성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기대 이상으로 좋은 결과가 있어 5년 완전 관해 진단을 받고 현재 10년이 지났지만 부부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암은 담당 교수님, 환자, 보호자 3위 일체가 되어야 성공율이 높아진다고 본다, 


그리고 수 많은 암 환자와 보호자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 보면 90% 이상이 환자보다 보호자가 현명하고 지혜롭고 암에 관하여 객관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 결국 환자의 고집은 암 회복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보호자의 의견을 잘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본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and.us/@cancer


힐링어드바이저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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