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희는 예쁜 사내 아이다. 이제 막 사물의 이름을 알아가는4살박이. 생각해 보라 하루종일 집에서 장난꺼리를 찾는 사내아이의 부지런함을. 시골에서 자라는 경희는 골목길의 땅을 파던가 이님 제 장난감을 박살내던가 그것도 아님 제동생 인형의 몸을 박살낸다.거의 하루..
1편|작가: 선녀|글번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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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며칠째 아침마다 곱녀와 데이트를 즐겨는데 오늘 따라 곱녀가 보이지 않았다. 심씨는 에전에 생각을 하고 그 집으로 향해 갔다. 파란대문 앞에서 종을 눌렀지만 아무 소식이 없다. "이상하네.." 심시가 안을 눙여겨 보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서 말을 건넨다. ..
그녀에게 다가온 사람
연희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준호 엄마 뒤를 따라갔다. " 현석엄마 빨리 와 젊은 사람이 겁이 왜 그리 많어." 성격이 급한 준호 엄마는 어느새 댄스 교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런 곳에 처음이라서요." 연희는 다시금 심호흡을 한 후 2층계단에 발을..
바보 사랑의 이야기 2편 완..
window.onload = img_resize; function img_resize(){ // 이미지 사이즈 조절. if (document.attach_img.width > 360) { document.attach_img.width = 360; ..
[제8회]
여전히 돌아오는 동안에도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남편은, 운 흔적이 영역하다며 눈치를 살피며 운전을한다. "수정엄마 왜그냐? 너희들 사고쳤냐?" "아~~아냐. 우리 아니야, 나도 몰라. 안~ 울었는데...엄마 울었어?" "누가 울어! 니 아빠가 울었나보다-." 민정과 ..
사랑의 강
토요일 오후 여느때 같으면 직장동료와 시외로 나가 가든에서 오리나 닭을 시켜놓고 고스톱을 칠텐데 결혼식 때문에 식장에 가서 축하인사하고바로 집으로 향했다. 맑은 날씨 집에가도 특별한 일이 없을테고 근처 PC방에 들려 채팅을 하던중 한여성과 연결되었다. ..
1편|작가: 한솔|글번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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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vs미움
#1 사랑,,vs미움 특별히 아픈곳도 윤화는 요즘 기운을 못차리고있다. 화장을 하지않는 날이면 사람들은 어김없이 그녀에게 어디아프냐,, 무슨일있냐?~ 고민있구나... 라고 휙 하고 말을 던져버린다.. 창백한 얼굴에 갸날픈 몸매... 결혼8년차의 주부의 ..
1편|작가: 우연|글번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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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만남
지희는 문득 신문을 집어들었다 영화배우 이영우의 사진이 실려있고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나서 부인이 사망했다는 기사였다 신문의 날짜를 확인해 보았다 한달전의 신문이였다 얼른 신문을 주머니에 넣고 한약재 손질을 한다 아는분의 소개로 집근처 한약방에서 잔심부름도..
연인
유희와 정환이가 만난것은 7년 전에 일로 돌아간다. 유희는 27살에 이혼을 하고 당시 3살짜리 아들이 있었지만 남편에게 빼앗기고 힘들어 하던 당시 정환이를 만났다. 정환이는 33살의 총각이였고, 그런 유희를 만나서 위로도 해주고 친구처럼 지내게 되었다. "소주한잔..
1편|작가: 천하수|글번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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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그녀의 동생을 만났다... "지금...누나..요...자기힘으로...공부한다고... 음...프랑스...거기요...레스토랑에서 일한대요..." "아무것도 신경쓸 여유가 없대요" "식사나...같이해요...형...9월달에 정말 들어온대요" "저도 이번에 올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