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그녀의 동생을 만났다... "지금...누나..요...자기힘으로...공부한다고... 음...프랑스...거기요...레스토랑에서 일한대요..." "아무것도 신경쓸 여유가 없대요" "식사나...같이해요...형...9월달에 정말 들어온대요" "저도 이번에 올줄 알았는데..
2편|작가: kyutae123
조회수: 769
[제1회]
아무 대답도 없는 그녀를 보면서... . . . . . . . .
1편|작가: kyutae123
조회수: 848